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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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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35*200mm
ISBN13 97889580701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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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자극은 인간의 한계와 나태함을 극복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를 넘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는 마인드가 서양문화, 특히 근대화의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칠 줄 모르는’ 지속성의 기본요소이자 근간이 됩니다.
--- p.24

여유로운 기분의 홍차에서 각성작용이 강한 커피로 전환한 것이 그 후 미국이 세계를 제패하게 된 하나의 보이지 않는 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차는 진하고 감칠맛 나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격조 있는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커피는 활력 있는 분위기와 사업적인 발전, 가격적인 진보를 이룸으로써 근대 이후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차와 커피, 이 두 가지는 지금도 여전히 세계 음료 시장을 양분해 지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둘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국민성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p.37~38

간단히 말하자면 “금은 항상 그 당시의 최고권력 아래 모인다”라는 것입니다. 신대륙에서 대량의 금을 약탈해간 스페인은 16세기에 들어서 무적함대를 자랑하는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1588년 무적함대 아르마다가 영국에 패해 금을 빼앗기면서 유럽에서의 패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스페인에게서 금을 빼앗은 영국은 그 후 더 나아가 브라질에서 금광을 발견함으로써 대량의 금을 보유하게 되고, 포르투갈로부터도 금을 빼앗는 데 성공하여 마침내 대영제국을 건설합니다. 이때 영국이 금을 긁어모은 방법은 ‘전쟁’이 아니라 ‘무역’이었습니다.
--- p.49~50

이집트라는 브랜드는 수천 년의 역사가 빚어낸 것이지만 전혀 아무것도 없는 곳이 사람들의 동경과 열망을 집중시키는 곳으로 브랜드화한 장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할리우드입니다. 지금이야 영화의 성지이지만 과거에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땅이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에는 서해안의 밝고 온화한 기후가 반영되었고, 그 밝은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 영화에 세계인들은 열광하게 된 것이죠. 예를 들어 미국인이 갖고 있는 미녀의 이미지는 할리우드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 등은 전부 할리우드라는 브랜드가 세계에 제공한 ‘브랜드 미녀’들입니다.
--- p.70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근대화가 만들어낸 가속력에 쫓기고 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발동기가 달린 비행기로 비행에 성공한 것이 1903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가 우주공간을 38만 킬로미터 이상 이동해 달에 착륙한 것이 1969년입니다. 인간이 하늘을 처음 날기 시작해 달에 발을 내딛기까지 불과 66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이 그칠 줄 모르는 ‘좀 더, 좀 더’라는 압박이 바로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생겨난 압력의 정체입니다.
--- p.86~87

우리는 권력이라고 하면 막강한 군대를 손아귀에 넣고 민중을 원하는 대로 다스리거나 거대 자본을 장악한 뒤 시장을 통제하는 일 따위를 주로 떠올립니다. 그러나 진짜 권력은 그런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진정한 권력은 그 시대의 지식을 독점하는 것입니다. 당시 유럽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에 대한 지식이었습니다.
--- p.108

신과 일대일로 마주한다는 것은 성서를 통해 신 앞에 직접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상상 이상으로 매우 엄격하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종교개혁으로 교황이나 사제의 간섭 없이 신과 직접 마주할 수 있게 된 것은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과 일대일 대면이라는 엄격함과 중압감에 짓눌려 정신병에 걸린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 p.110

그렇다면 그런 소명으로 모은 돈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요? 아무리 큰돈을 모아도 프로테스탄트는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것을 극도로 자제했으므로 돈을 쓸 수 있는 길은 하나뿐이었습니다. 즉 일을 확대하는 것인데, 현대적인 개념으로 말하자면 ‘투자’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투자가 계속 확대재생산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부가 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탄생의 모체이자 메커니즘이 되었다는 것이 베버의 생각입니다.
--- p.116

중세에서 ‘성서’라는 지식을 지배하는 것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권력으로 이어졌듯이 근대에서는 ‘시선’을 지배하는 것이 권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잘 의식하지 못하지만 시선에 의한 지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공위성’입니다.
--- p.128

보이지 않는 감시자에게 기도를 한다?. 이것은 감시하는 쪽이 ‘신’이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노출되는 쪽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사실 때문에 점점 더 수동적이 되어가고 고통스러워집니다. 그러다가 차라리 상대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결국 죄수들은 감시자가 없어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일방적인 시선을 자신 안에서 내면화해 정착시켜버리는 것입니다.
--- p.130

날마다 아무 고민 없이 사용하는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에도 ‘보여지는 자=지배받는 자’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당신이 검색한 것에는 당신의 취미나 기호가 반영됩니다. 당신이 컴퓨터에 입력했던 구체적인 키워드 목록이나 옥션 등에서의 구입 이력은 이미 유출되고 당신의 취향은 알고리즘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지 않나요?
--- p.134

이슬람법에서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자는 아랍인이 아니어도 인두세지즈야를 면제하고, 동시에 농업에 종사하는 자는 아랍인이어도 똑같이 지조地租, 토지세를 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이민족을 차별하지 않는 이러한 평등한 세법이 이후의 이슬람 왕조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이슬람교는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었고, 제국은 번영을 유지하게 됩니다.
--- p.173~175

이렇듯 문제가 많고 모순덩어리임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라는 기관차는 도대체 왜 멈추지 않는 걸까요? 완전한 설명이 될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가 멸망하지 않는 것은 그에 대항하기 위해 등장했던 공산주의, 사회주의라는 실험이 명백한 실패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 p.205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의 싸움은 시대의 발전과 시스템의 차이로 인한 다툼이 아니라 ‘자연발생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의 투쟁이었습니다. …자본주의는 어떤 의미에서 ‘욕망’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여기에서의 욕망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욕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마음, 오래 살고 싶은 마음, 좋은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 이런 것이 모두 욕망입니다. 그런 다양한 욕망들이 모여 서로 충돌하고 화합하며 시나브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하나의 이상적인 세계를 건설하고자 했기 때문에 사람들 하나하나의 근본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무시한 채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완전히 무시한 채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결국 그것을 운용하는 인간은 여전히 욕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p.206~207

나는 종종 자본주의라고 하는,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차이를 기본으로 한 체제에서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가진 자가 되었을 때 과연 이 시스템이,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라는 별이 과연 그 엄청난 압력을 견디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곤 합니다. 이것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의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경험한 사회주의 시스템의 실패로도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미래는 인류 전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 p.217

이런 극도의 인플레이션은 독일 경제를 몰락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중류로 살았던 사람들은 하류로 내몰리게 됩니다. 하지만 하층으로 밀려났어도 ‘우리는 하류층과는 다르다’라는 강한 자존심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하류층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사회주의 혁명을 할 수 없다, 우리는 더 좋은 삶을 살아야 하는 계층이다, 하며 하류층과 단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중간층 특유의 계층의식을 간파하고 그 틈을 치밀하게 파고든 것이 바로 히틀러와 나치스였던 것입니다.
--- p.251

독일인만 비난하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본성 면에서 볼 때 어느 민족이나 당시 독일과 유사한 상황에서 히틀러 같은 지도자가 등장하면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최근의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인이 유대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던 것처럼 이슬람을 표적으로 삼아 하나가 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부를 자국에 집중시키려고 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민족주의를 고양시키고, 대 이슬람전쟁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의구심과 약간의 두려움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 p.267

집단으로 코란을 암송하는 모습에 종교적인 ‘세뇌’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무슬림에게 코란은 신의 말씀으로, 가장 중요하고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 소중한 것을 자녀가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은 한 치의 의심도 필요 없는 ‘훌륭한 일’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선입관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무슬림이 모두 공격적이고 세계평화에 위협이 된다면 문제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오히려 그들은 기독교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용적이고 평화지향적입니다. 아이들이 코란을 암송하는 모습을 테러리스트 육성 장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테러 영상과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CNN 같은 미국 매스컴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이슬람=테러’라는 공포 이미지로 세뇌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사회를 올바로 판단하기 위해서도 역사를 통해 종교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p.314

한마디로 우리는 한국 역사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을 논하던 시절에 해놓은 연구가 있고, 그렇게 욕은 하지만 일제 시대의 실증 사학에 의한 아주 오래된 연구들이 일부 남아 있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의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된 연구, 그런 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역사학이 필요하지 않은 것인가?
--- p.335

역사는 시대에 따라서 해석되고 재해석된다. 현대에 재해석되지 않은 역사는 죽은 것이고, 시대가 역사를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후대에 그 시대도 재해석되는 것이다. 해석이 죽은 시대는 그 시대 자체가 죽었거나, 해석이 살아 있는 다른 시대에 필연적으로 종속될 수밖에 없다. 역사학을 가지지 않은 나라에서 능동적으로 시대를 열거나 주도한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 p.335~336

역사학을 버린 나라가 과연 지금의 경제적 덩치를 이끌고 내부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든 해소하면서 다음 단계로의 진화를 계속해나갈 수 있을까?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역사학의 붕괴에서 생겨나는 부작용은 이런 국가나 사회와 같은 거창한 차원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치명적인 결함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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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잃어버린 ‘종합 교양’에 대한 흥미를 되찾아줄 자극제가 될 것이다!
- 우석훈 (경제학자, 성공회대 교수, 『88만 원 세대』 저자)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 자체가 새로운 이 책을 읽다 보면 세계사와 별 관계없어 보이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 역사의 한 페이지임을 그야말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소중한 책이다.
- 김한중 (EBS <아이의 사생활> PD)
다카시 교수는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낸 다섯 가지 힘이 세상을 움직여왔다는 점을 잘 설명해 냈다.
-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미래의 기원』 저자)
근현대 문명이라는 큰 그림의 구도를 빠른 시간 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조감도.
- 조선일보
이 책은 인간 자체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만들어온 인간의 마음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 동아일보
인문학 문화와 자연과학 문화를 융합한 멋진 역사서!
- 오마이뉴스
세계사적 통찰력, 인문학적 상상력, 세계를 움직이고 역사를 만들어 가는 동인과 심층구조... 이런 것들로부터 오늘날의 위기를 더 적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경향신문
이 책은 세계사도 결국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 또한 인간에 대한 관심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 인류의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인간의 감정’이라는 주장이 긴 여운을 남긴다.
- 한겨레
학창시절 억지로 외웠던 세계사와는 전혀 다른 세계사가 펼쳐진다.
- 한국일보
현실과 지금의 나를 과거의 세계와 씨줄 날줄로 엮어주는 충실한 역사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재미를 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듬뿍 안기는 면에서 간만에 꽤 괜찮은 교양서를 만났다.
- 독자
단순히 정치적 논리로 해석하던 역사책에서 경제적인 논리로, 그리고 인간의 심리와의 만남까지. 정말 흥미롭다. 책을 잡는 순간부터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법과 같은 위력이 있다.
- 독자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이슈들을 중심으로 역사 전반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인류가 지나온 자취를 꼼꼼히 살피고 사유하게 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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