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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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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살어리랏다

: 아름답게 되살린 한옥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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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1100g | 190*250*30mm
ISBN13 9788971992739
ISBN10 897199273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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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새로운 한옥을 위한 건축인 모임
‘새로운 한옥을 위한 건축인 모임’은 『한옥에 살어리랏다』의 발간 작업을 계기로 결성되었다. 한옥의 현재와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그들은 한옥의 재인식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임 기획자 김봉렬 교수를 중심으로 이상해 · 김영섭 · 김봉렬 · 민선주 · 황두진 자문위원이 책의 기획과 집필을 맡았으며, 건축가 김석윤 · 송인호 · 조정구가 초청 필자로서 참여하였고, 김재경 · 박영채 · 이인미 작가가 사진 작업을 하였다.

기획 및 집필
이상해 :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영섭 : 김영섭+건축문화 건축사사무소
김봉렬 :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민선주 :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황두진 :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최욱 : one o one architects
김석윤 : 김건축 건축사사무소
송인호 :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조정구 : guga 도시건축

사진
김재경 / 박영채 / 이인미 / 김종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옥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집이다.
가족제도가 변하고 생활양식이 바뀌고 새로운 재료와 기술이 출현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한옥이라면 변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대 생활에 불편한 한옥을 굳이 찾는 이유는 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이 주지 못하는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풍족함을 한옥에서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아늑한 마당에서 여유를 즐기고, 환경친화적인 목조 구조체의 틀 속에서 차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집을 한옥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시대의 한옥이란 지극히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집이라 할 수 있다. - p.11 김봉렬(건축학자)

한옥의 풍요로운 깊이는 도달하고 싶은 건축의 지향점이 되었다.
나에게 한옥은 전통을 일컫는 집의 유형이 아닌 좋은 건축의 목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형이다. 한옥이 가진 풍경과 자연, 기능을 아우르는 그 풍요로운 깊이는 현대건축가로서 나 자신의 건축이 도달하고 싶은 건축의 지향점이 되었다. - p.137 최욱(건축가)

앞으로의 한옥은 우리 시대 최고의 창의력이 집중되는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변화해야 한다.
한옥의 미래를 논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결국 ??어떻게 하면 다수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한옥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로 귀결된다. 이를 위해서는 한옥 자체의 성능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높이며 경제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역사문화재로서의 한옥과 현대적 삶의 그릇으로서의 한옥을 구별해서 생각할 필요성도 대두된다. 과거의 한옥이 더 없이 소중한 역사문화의 일부로서 엄격한 보존과 의미 있는 활용의 대상이라면, 앞으로의 한옥은 우리 시대 최고의 창의력이 집중되는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 - p.32 황두진(건축가)

한옥은 자식들을 건전한 사고와 관용을 갖춘 자유인으로 키우기에 적당한 집이다.
요즈음 유행하는 관점에서 아이들이 성공하는 길로 들어섰는지를 따지기보다,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질줄 아는 상식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에 우리 부부는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많은 독서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전한 사고의 틀과 사물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안목, 그리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아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한옥은 무엇보다도 자식들을 이러한 자유인으로 키우기에 가장 적당한 집이다. - p.20 조향순(주부)

전통한옥의 정신과 형식적 틀은 지키되 현재 우리 삶의 방식에 맞춘다면 한옥은 훌륭한 주거 형태가 될 것이다.
한옥은 칸이 좁아서 현대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전통한옥의 정신과 형식적인 틀은 지키되 내부 구조는 지금 우리 삶의 방식에 맞춰가는 것이 현대식 한옥이라 할 수 있어요. 과거의 방식과 현대의 모습을 적절히 섞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서로 이가 잘 맞으면 어느 집보다도 훌륭한 주거 형태가 될 테니 말이에요. (…) 창문의 위치나 크기를 바꾸는 것 같은 세부적인 요구사항들은 한옥의 전체적 비례와 관계된 문제여서 양보하기가 쉽지 않아요. 자신의 집을 짓기 전에 양동마을 같은 전통한옥마을을 많이 둘러보며, 집주인들이 한옥을 보는 눈을 기르고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할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에요. - p.229~230 강의환(대목)

한옥을 오늘에 맞게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한옥을 오늘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서울과 같은 큰 도회지는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경제력도 있기 때문에 한옥을 활용 목적에 맞게 고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시골의 한옥은 한옥 구조를 형성하는 ‘하드웨어’를 현대적인 용도에 맞게 고쳐서 한옥을 활용할 방안을 찾을 것이 아니라,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한옥과 함께 오랜 세월 형성된 우리의 전통문화가 한옥에 배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람들에게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옥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 p.110 이상해(건축학자)

한옥의 영역 구분과 성격, 외관의 윤곽과 스케일과 질감은 꼭 지켜야 할 한옥의 특성이다.
무엇을 지키고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는 한옥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과제에서 늘 부딪치는 문제이다. 그러나 영역의 구분과 성격, 외관의 윤곽과 스케일과 질감은 꼭 지켜야 할 한옥의 특성이다. 한옥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담으려 할 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맞추어 한옥을 변형하려 하기보다, 한옥의 구성에 맞추어 담겨질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다. - p.261 송인호(건축학자)

우리 건축 문화의 정체성 구축을 위해 전통건축의 재활 작업은 끊임없이 시도되어야 한다.
전통과 현대의 접목이 부족한 우리 건축 환경에서 한옥 건축 질서체계의 심도 높은 재해석을 기대하기는 아직 너무 이른 단계라고 판단된다. 마치 르네상스 시기에 그리스와 로마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200~300년이 소요되었듯이, 우리 건축 문화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의 일환으로서 전통건축의 재활은 여러 방법들에 의해서 오랜 시간 동안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작업을 하는 자체에 목표를 두기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들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기 위함이다. - p.167 민선주(건축학자)한옥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집이다.
가족제도가 변하고 생활양식이 바뀌고 새로운 재료와 기술이 출현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한옥이라면 변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대 생활에 불편한 한옥을 굳이 찾는 이유는 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이 주지 못하는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풍족함을 한옥에서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아늑한 마당에서 여유를 즐기고, 환경친화적인 목조 구조체의 틀 속에서 차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집을 한옥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시대의 한옥이란 지극히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집이라 할 수 있다. - p.11 김봉렬(건축학자)

한옥의 풍요로운 깊이는 도달하고 싶은 건축의 지향점이 되었다.
나에게 한옥은 전통을 일컫는 집의 유형이 아닌 좋은 건축의 목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형이다. 한옥이 가진 풍경과 자연, 기능을 아우르는 그 풍요로운 깊이는 현대건축가로서 나 자신의 건축이 도달하고 싶은 건축의 지향점이 되었다. - p.137 최욱(건축가)

앞으로의 한옥은 우리 시대 최고의 창의력이 집중되는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변화해야 한다.
한옥의 미래를 논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결국 ??어떻게 하면 다수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한옥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로 귀결된다. 이를 위해서는 한옥 자체의 성능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높이며 경제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역사문화재로서의 한옥과 현대적 삶의 그릇으로서의 한옥을 구별해서 생각할 필요성도 대두된다. 과거의 한옥이 더 없이 소중한 역사문화의 일부로서 엄격한 보존과 의미 있는 활용의 대상이라면, 앞으로의 한옥은 우리 시대 최고의 창의력이 집중되는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 - p.32 황두진(건축가)

한옥은 자식들을 건전한 사고와 관용을 갖춘 자유인으로 키우기에 적당한 집이다.
요즈음 유행하는 관점에서 아이들이 성공하는 길로 들어섰는지를 따지기보다,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질줄 아는 상식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에 우리 부부는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많은 독서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전한 사고의 틀과 사물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안목, 그리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아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한옥은 무엇보다도 자식들을 이러한 자유인으로 키우기에 가장 적당한 집이다. - p.20 조향순(주부)

전통한옥의 정신과 형식적 틀은 지키되 현재 우리 삶의 방식에 맞춘다면 한옥은 훌륭한 주거 형태가 될 것이다.
한옥은 칸이 좁아서 현대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전통한옥의 정신과 형식적인 틀은 지키되 내부 구조는 지금 우리 삶의 방식에 맞춰가는 것이 현대식 한옥이라 할 수 있어요. 과거의 방식과 현대의 모습을 적절히 섞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서로 이가 잘 맞으면 어느 집보다도 훌륭한 주거 형태가 될 테니 말이에요. (…) 창문의 위치나 크기를 바꾸는 것 같은 세부적인 요구사항들은 한옥의 전체적 비례와 관계된 문제여서 양보하기가 쉽지 않아요. 자신의 집을 짓기 전에 양동마을 같은 전통한옥마을을 많이 둘러보며, 집주인들이 한옥을 보는 눈을 기르고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할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에요. - p.229~230 강의환(대목)

한옥을 오늘에 맞게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한옥을 오늘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서울과 같은 큰 도회지는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경제력도 있기 때문에 한옥을 활용 목적에 맞게 고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시골의 한옥은 한옥 구조를 형성하는 ‘하드웨어’를 현대적인 용도에 맞게 고쳐서 한옥을 활용할 방안을 찾을 것이 아니라,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한옥과 함께 오랜 세월 형성된 우리의 전통문화가 한옥에 배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람들에게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옥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 p.110 이상해(건축학자)

한옥의 영역 구분과 성격, 외관의 윤곽과 스케일과 질감은 꼭 지켜야 할 한옥의 특성이다.
무엇을 지키고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는 한옥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과제에서 늘 부딪치는 문제이다. 그러나 영역의 구분과 성격, 외관의 윤곽과 스케일과 질감은 꼭 지켜야 할 한옥의 특성이다. 한옥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담으려 할 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맞추어 한옥을 변형하려 하기보다, 한옥의 구성에 맞추어 담겨질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다. - p.261 송인호(건축학자)

우리 건축 문화의 정체성 구축을 위해 전통건축의 재활 작업은 끊임없이 시도되어야 한다.
전통과 현대의 접목이 부족한 우리 건축 환경에서 한옥 건축 질서체계의 심도 높은 재해석을 기대하기는 아직 너무 이른 단계라고 판단된다. 마치 르네상스 시기에 그리스와 로마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200~300년이 소요되었듯이, 우리 건축 문화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의 일환으로서 전통건축의 재활은 여러 방법들에 의해서 오랜 시간 동안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작업을 하는 자체에 목표를 두기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들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기 위함이다. - p.167 민선주(건축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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