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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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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45*210*30mm
ISBN13 9791160871258
ISBN10 11608712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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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떤 사람은 아주 깊고 포착하기 어려운 철학적 질문으로 여긴다. 다른 사람은 답할 수 없는 질문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들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안다거나 우주의 궁극 비밀, 세계의 혼란스럽고 신비하고 경이롭고 놀랍고 이상하고 알쏭달쏭한 것을 전부 알게 된다는 뜻으로 여기는 듯하다. 그렇다면 진리의 본성에 대한 지식은 신들과 예언자들에게 가능할지 몰라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닿지 못할 신비한 지혜의 일종인 것처럼 보인다. 진리에 흥미를 보이는 철학자들에게 다행스럽게도 방금 말한 견해는 잘못 생각한 결과다. 이와 같은 잘못된 견해는 두 가지 다른 혼동에서 갈라져 나온다. 하나는 진리를 우주나 현실 전체와 혼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우주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병아리가 달걀에서 부화한다는 주장은 갖지만, 양서류가 털이 있다는 주장은 갖지 못하는 어떤 속성이다. 진리의 본성을 설명함은 우주 전체가 아니라 저런 주장이 갖는 속성의 본성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 p.14

철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로서 명제는 어떤 종류의 추상체(abstract object)다. 일반 관념으로서 명제는 여러분이 각자 무언가를 말할 때 말한 것이자 무언가를 믿을 때 믿는 것이다. 만약 질이 영어로 “London is pretty(런던 이즈 프리티)”라고 말하고 자크는 프랑스어로 “Londres est jolie(롱드르 에 졸리)”라고 말한다면, 어떤 점에서 그들은 같은 것을 말했다는 뜻이다. 만약 너와 내가 둘 다 물이 젖어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점에서 우리는 같은 것을 믿는다는 뜻이다. 만약 너는 나에게 식료품 저장실에 감자가 있다고 말하고 내가 너를 믿는다면, 어떤 점에서 내가 믿는 것은 네가 말했던 것이라는 뜻이다. 명제를 믿는 철학자들은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믿거나 말하기 위해, 당사자가 믿거나 말한 어떤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명제다. 명제가 기본 진리 담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진리 담지자들이 참 (또는 거짓) 명제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참인 (또는 거짓인)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믿음은 믿는 어떤 것이 참 명제일 때 참이 되고, 발언은 말한 어떤 것이 참 명제일 때 참이 된다.
--- p.20

왜 실재론이 회의론을 반드시 함의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모든 지식이 다른 어떤 원천이 아니라 사물이 우리에게 보이는 방식에서 파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물이 보이는 방식(howthings seem)’은 우리의 지각 경험을 포함하고, 이른바 ‘지성적 외양(intellectual seemings)’을 포함한다고 해도 좋다. 여기서 지성적 외양은 여러분이 어떤 주장에 관해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감각 경험과 무관하게 참이거나 거짓으로 떠오를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살인은 그르다는 주장과 1 더하기 1은 11이라는 주장에 관해 생각해 보라. 전자는 개연적으로 여러분에게 참인 것처럼 보이고, 후자는 개연적으로 여러분에게 거짓인 것처럼 보인다. 지성적 외양은 바로 저런 것이다.
--- p.40쪽

상대주의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믿는 것을 떠나서 세계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방식 같은 것은 없다. 진리나 참은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에 상대적이고, 한 사람에 대해 참인 것이 다른 사람에 대
해 참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상대주의의 종류는 다양하다. 주관주의(subjectivism)에 따르면 진리는 개인에 상대적이다. 어떤 사람에게 참이라는 것은 당사자가 믿는 것이고, 거짓이라는 것은 당사자가 믿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합의 상대주의(consensus relativism)’라고 부르는 상대주의의 다른 갖가지 형태는 진리가 사람들의 집단에 상대적이라고 주장한다.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이 믿는 것은 그 집단에 대해 참이 되고, 믿지 않는 것은 그 집단에 대해 거짓이 된다. 그렇더라도 합의 상대주의의 대다수 형태에 근거하면 진리는 단지 임의의 집단에 상대적이지 않다. 오히려 특정 집단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합의 상대주의는 진리가 문화, 인종, 종교, 계급/계층, 성별, 정치권력 집단, 또는 이것들의 어떤 조합에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 p.44

몇몇 철학자들은 진리 정합론이 특히 윤리학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도덕적 믿음은 일정한 행위나 사태의 도덕적 가치에 관한 특수 판단뿐만 아니라 어떤 특징이 사물을 도덕적으로 좋거나 나쁘게 만드는지에 관한 도덕 원리를 포함한다. 우리는 일반 원리에 기대어 특수한 판단을 설명하거나 정당화할 수 있고, 일반 원리들이 어떻게 정합하는 도덕 이론으로서 함께 걸리는 사례들에 관한 특수한 판단들과 들어맞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설명하거나 정당화할 수 있다. 어떤 철학자는 방금 말한 점이 도덕적 진리에 관해 말해야 할 전부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어떤 도덕적 믿음을 참이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다른 믿음들과 함께 걸리는 방식일 뿐이고, 어떤 도덕적 믿음을 거짓이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다른 믿음들과 함께 걸리기에 실패하는 방식일 따름이다.
--- p.120

정합 이론들과 퍼스식 이론들은 진리의 가치에 관해 덜 명시적이지만, 두 이론의 용어들로 어떻게 진리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다. 우리의 믿음을 정당화 규칙에 따라 설명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시작한다. 우리의 믿음이 정당화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른 일을 하고, 정당화될 때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무엇이 믿음을 정당화된 것으로 만드는가? 인식론자들은 아주 다양한 이론을 제공했지만, 우리는 정합론자들과 퍼스식 실용주의자들이 말하기 쉬운 종류를 알아볼 수 있다. 믿음들이 서로 관련됨으로써 정당화된다고 정합론자들은 주장할 것이다. 믿음들은 알맞게(suitably) 정합하는 믿음 체계를 형성할 때 정당화되고, 어떤 이가 믿는 나머지와 정합하지 않는 믿음들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다른 한편 퍼스식 정합론자들은 믿음을 정당화할 때 경험을 배경으로 시험하는 역할을 강조할 것이다. 우리는 믿음의 실천적/실용적 결과를 결정하고, 결과가 나오는지 봄으로써 믿음을 시험 기준에 따라 시험한다. 믿음이 시험 기준을 통과할 때, 믿음의 정당성은 증가한다.
--- p.140

비-성립 사태들(non-obstaining states of affairs), 곧 성립하지 않는 사태들이 있다는 가정은 같은 종류의 잠재적으로 더 나쁜 문제에 직면한다. 어쩌면 우리는 한 성립 사태가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어쩌면 세계가 성립 사태들로 지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립하지 않는 사태는 무엇이고, 어떤 사태가 성립하지 않지만, 실존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를 들어 에이브러햄 링컨이 달에서 태어났다는 사태를 살펴보자. 그것이 현실적이지만 비-성립 사태라는 생각을 우리가 파악할 방법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달에서 태어났다’라는 주장이 유의미하지만, 거짓 문장이라고 생각하는 것뿐인 듯하다. 그렇더라도 만약 우리의 목표가 비-성립 사태의 실존함으로 허위를 설명하는 것이라면, 저 방법은 우리를 돕지 못한다. 우리가 비-성립 사태들이 무엇인지를, 진리와 허위에 대한 이해를 선제함 없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것들은 우리의 존재론에 들어온 이상하고 달갑지 않은 부가물이다.
--- p.160

진리 결정자 이론가들은 진리 결정 관계가 주장과 실존하는 사물의 일대일 관계일 필요가 없다고 자주 강조한다. 여러 사물이 한 주장을 참이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제각기 모든 죽는 인간(each and every mortal human)이 어떤 인간들이 죽는다라는 주장에 대해 한 진리 결정자였다고 해도 된다. 그리고 단 하나의 사물이 여러 주장을 참이게 만들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눈의 흼은 눈이 희다는 주장뿐만 아니라 눈은 희거나 풀은 푸르다는 주장과 어떤 것은 희다는 주장도 참이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이것이 진리 결정자 이론들이 진리의 본성에 대한 쟁점을 의미에 관한 문제와 분리하여 다루는 이유다. ‘눈은 희거나 정사각형은 변이 다섯 개다’라는 주장은 눈이 희거나 정사각형은 변이 다섯 개라는 것을 의미하지만, (비-실존하는) 변이 다섯 개인 정사각형이 아니라 눈의 흼에 의해 참이 된다.
--- p.175

최소주의자의 (그리고 현실적으로 모든 수축론자의) 견해에 근거하면, 진리는 위에서 말한 실체적 속성이 아니다. 대응 이론들과 인식 이론들의 오류는, 참 주장들이 세계의 나머지와 맺는 관계에 관해 무언가 설명할 바탕에 놓인 어떤 본성을 찾으려고 시도한 것이다. 최소주의에 따르면 찾아야 할 바탕에 놓인 본성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참이다’라는 술어는 인용 부호 제거론자들과 중복 이론가들이 말한 것과 같은 종류의 논리적 기능을 위한 것이다. 진리 술어는 우리가 간접적으로 진리 속성을 부여하도록 허용한다. 우리는 간접적 진리 속성 부여로 ‘페아노 산술의 모든 정리는 참이다’라거나 ‘할머니가 너에게 돈에 관해 말했던 것은 무엇이든 참이었다’처럼 우리가 달리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할 수 있다.
--- p.223

최근 몇몇 철학자들은 일원론이 아니라 진리 다원론적(pluralistic) 접근법의 전망을 탐색해 왔다. 다원론의 주요 견해는 두 가지다. 하나는 단순 다원론(simple pluralism)이고, 때때로 크리스핀 라이트의 저작과 연결한다. 단순 다원론에 따르면 진리 술어는 ‘담론’이나 주제에 따라 다른 속성을 부여한다. 만약 우리가 과학적 주장들을 참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대응과 아주 비슷한 속성을 부여해도 된다. 그러나 만약 도덕적 주장들이나 재미에 관한 주장들을 참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다른 속성을 부여하고, 이것은 정합론자들이 마음에 두었던 것과 더 비슷한 것일 수도 있다. 다원론의 둘째 형태는 진리 기능주의(alethic functionalism)이고, 마이클 린치가 가장 활발하게 옹호했다. 이 견해에 따르면 주장이 참이라는 것은 주장이 ‘진리 역할’을 하는 어떤 속성을 가진다는 것이고, 담론에 따라 다른 속성들이 저런 진리 역할을 할 수 있다.
--- p.250

혼합 복합 문장의 문제와 혼합 추론의 문제에 보인 린치의 반응이 진리 기능주의(alethic functionalism)다. 린치 이론의 기본 발상은 진리의 단일 속성이 있지만, 참이 되는 여러 방식이 있거나 그가 선호하는 용어법을 쓰자면 진리를 발현하는(manifesting) 여러 다른 방식이 있다는 것이다. 진리는 어떤 담론에서 최상급 단언 가능성으로 발현하고, 다른 담론에서 인과적 대응으로 발현하기도 한다. 또 다른 담론에서 진리는 린치가 말한 ‘화합(concordance)’으로 발현하는데, 여기서 화합은 일종의 정합이다. 혼합 복합 문장들에서 진리는, 요소 문장들 속 진리를 발현하는 속성들의 용어들로 우리가 정의할 수 있는 어떤 복합 속성으로 발현된다.
--- p.280

정합론은 대안 체계의 문제에 직면한다. 누구든지 처음에 재미있는 것에 관한 양립할 수 없는 다른 믿음 체계들을 똑같이 참이라고 허용하는 것이 해롭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롭지 않다는 생각은 검토를 견뎌내지 못할 수도 있다. ‘젖은 고양이는 재미있다’라는 문장을 예로 들고, 그것이 재미있는 것에 관한 앨리스의 믿음 체계와 정합하고, 밥의 믿음 체계와 정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예로 든 문장이 앨리스에 대해 참이고 밥에 대해 참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주장을 참이거나 거짓으로 평가하기를 그만두는 것 같다. 주장이 앨리스에 대해 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단지 주장이 그녀가 이미 믿는 것과 정합함을 의미하고, 주장이 밥에 대해 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단지 주장이 그가 이미 믿는 것과 정합함을 의미할 뿐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데, 내가 희극에 관한 앨리스나 밥의 믿음 체계를 공유하지 않는 한, ‘젖은 고양이는 재미있다’라는 문장이 앨리스에 대해 참이라는 보고는 앨리스에 관한 무언가를 내게 말할 뿐이다. 그것은 젖은 고양이의 익살(humorousness)에 관한 아무것도 내게 말하지 않는다.
--- p.292

“진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은 몇 가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수축론의 답변도 마찬가지다. 만족스러운 답변은 첫째로 비-역설 쌍조건문들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갖가지 상대주의와 반실재론을 회의론이나 터무니없이 강한 갖가지 실재론에 빠져들지 않으면서 피할 필요가 있다. 셋째로 믿음들의 진리가 신경 쓸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저런 모든 일을 잘하는 답변 추구는 현대 철학의 흥미진진한 진행 계획이다.
--- p.33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체이스 렌의 『진리』는 진리에 대한 철학을 시작할 가장 좋은 입문서다. 익숙한 쟁점과 개념이 모두 진리의 가치, 진리 다원론 같은 최근 주제와 수축론에 관한 쟁점과 함께 실려 있고, 명료하고 엄밀한 논증을 통찰력 넘치게 제시한다.”
- 파스칼 앙젤 (제네바대학교)
“근사한 책이다. 명료하고 포괄적이며, 체이스 렌의 뛰어난 교수법도 담겨 있다. 진리 수축 견해를 옹호할 때 암스트롱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 의견을 고집하는 입문서’지만, 그런 점 때문에 오히려 더 좋고, 입장을 논증으로 잘 뒷받침한다. 진리의 가치를 다룬 장은 내가 보았던 논의 가운데 최고다.”
- 윌리엄 G. 라이컨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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