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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큐티인 QTIN 영문판 (월간) : 8월 [2024]
잡지

새싹큐티인 QTIN 영문판 (월간) : 8월 [2024]

편집부 저 | 큐티엠(QTM) | 2024년 08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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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210*297*15mm
ISBN13 9772800031003
ISBN10 280003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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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에 가는 것보다 키즈카페, 블록카페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해요. 큐티하는 시간보다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즐겁고요. 그런데 다니엘은 자기 몸과 마음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왕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았대요(8절). 다니엘을 보며 저도 저의 몸과 마음을 더럽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되었어요. 앞으로는 큐티 시간에 쌍둥이 누나와 장난치지 않을래요. 그리고 텔레비전도 약속한 시각에만 볼게요. 김이준 어린이 (7세)
8월 4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I like going to kid’s cafes and block cafes more than going to church. I enjoy watching TV more than doing QT. However, Daniel did not eat the food provided by the king so as not to defile his body and mind (v. 8). Looking at Daniel, I also thought that I should not pollute my body and mind. From now on, I won't play around with my twin sister during QT time and I will only watch TV at the scheduled time. Kim, Ijun (7 years old)
From August 4 ‘Let’s Share Our Hearts!’

저는 이 닦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엄마가 칫솔을 가져오시면 도망가지요. 어느 날 엄마는 제게 비밀을 알려 주셨어요. “이를 깨끗이 닦지 않으면 이가 다 썩는단다. 그러면 하성이가 좋아하는 과자랑 젤리, 초콜릿을 못 먹게 돼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셨는데(28절), 엄마도 이 닦기 싫어하는 저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주신 거였어요. 앞으로는 이 닦기 싫을 때마다 엄마가 해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를 깨끗이 닦을 거예요.김하성 어린이 (5세)
8월 7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I hate brushing my teeth. So I run away when my mom brings the toothbrush. One day, my mom told me a secret. “If you don’t clean your teeth, they will all rot. Then you won’t be able to eat the snacks, gummies, and chocolate that you like.” In today's Word, God told me what would happen in the future (v. 28), and my mother also told me what would happen in the future if I don’t brush my teeth. From now on, whenever I don't feel like brushing my teeth, I will remember what my mom told me and brush my teeth thoroughly.Kim, Haseong (5 years old)
From August 7 ‘Let’s Share Our Hearts!’

저는 느부갓네살 왕처럼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평안을 누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남편의 말을 무시했다가 심하게 다투고 몸싸움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 뒤로 저는 남편과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잠도 잘 못 자고, 마음에 평안함이 사라져 두려웠어요(4~5절). 그런데 교회 공동체에서 ‘남편을 무시한 죄가 더 나쁘다’며 저를 말렸어요. 그제야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저와 남편 때문에 아파하는 아들이 보였지요. 저의 죄를 회개하며, 앞으로는 남편과 아들에게 평안함을 주는 엄마, 아내가 될래요. 다인이 어머니 유지현
- 8월 11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Like King Nebuchadnezzar, I was relaxing at home and enjoying peace. One day, I didn't listen to what my husband said, leading to a big fight between us. We argued a lot and things even got physical. Then, I thought I should break up with my husband. I had trouble sleeping, and all the peace inside me disappeared, replaced by fear. (vv. 4-5). But the church community stopped me, advising me that ignoring my husband's words was a more serious sin. Only then, I found peace again, realizing that my actions to my husband were hurting my son. So, I repented of my sins. From now on, I will become a mother and a wife who gives peace to my husband and son. Yoo, Jihyeon (Dain's mother)
- From August 11 ‘Let’s Share Our Hearts!’

저는 큐티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큐티책 속 활동들이 재밌거든요. 그런데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빠 엄마가 말씀을 설명해 주실 때 낙서하면서 딴청을 피워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이런 제 마음을 아시고는 “큐티는 말씀과 기도가 가장 중요하단다”라고 말해 주셨어요. 전도사님 말씀을 듣고 저는 벽에 글씨를 쓰는 손가락을 본 벨사살 왕처럼 깜짝 놀랐지요(5절). 앞으로는 큐티할 때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신지우 어린이 (5세)
- 8월 14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I like QT time because the activities in the QT book are fun. When it comes to reading the Word and praying, however, not so much. I oftentimes doodle and distract myself while my mom and dad explain the Words. One day, my pastor, who knew this way of my heart, told me, "The Words and prayer are the most important in QT." At that moment, I was shocked like King Belshazzar, who saw the finger writing on the wall (v. 5). From now on, I will try to focus on the Word and prayer during QT. Shin, Jiwoo (5 years old)
- From August 14 ‘Let’s Share Our Hearts!’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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