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세계관, 이원론, 성속의 이분법과 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부분을 모든 학생이 꼭 읽기 바란다. 대로우 밀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고 일해야 하는지, 왜 성경적 직업 신학을 이해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 준다. 성경의 필수불가결한 대서사를 완벽하게 요약했으며,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문화적 사명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마빈 올라스키 (뉴욕시 킹스 칼리지 학장, <월드> 편집장)
대로우는 전 세계 크리스천이 하나님 나라의 성경적 개념을 재발견하도록 돕는 데 평생을 바쳤다. 우리의 사고와 감정, 행동이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사명(눅 4:43)에서 완전히 벗어난 현실은 얼마나 비극적인가. 하지만 《라이프워크》가 하나님 나라의 신비와 우리의 역할을 다시금 알려 주니, 얼마나 큰 감동인가. 이 책은 열정과 성경적 통찰력, 예리한 분석, 실질적 적용이 가득한 대로우의 역작이다. 21세기의 모든 크리스천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브라이언 피커트 (커버넌트 칼리지 찰머스 경제 개발 센터 소장)
하나님은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제자 삼고, 우리 삶의 전 영역에서 매 순간 하나님을 섬기라고 전 세계 그리스도의 몸에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시다. 하나님이 선구자로 부르신 이들 중에서 대로우 밀러처럼 확실한 권위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밀러는 수십 년 동안 하나님을 구하고, 이 책의 메시지로 열방과 민족을 섬겼다. 열방을 향한 성경적 메시지를 재발견하는 하는 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필독서로 삼을 만하다.
란다 콥 (템플릿 인스티튜트 소장, 《나라를 제자 삼는 하나님의 8가지 영역》 저자)
대로우 밀러는 하나님과 인간, 피조물, 문화, 교회, 사회가 성경적 세계관 속에서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탁월하고 명료하게, 또 성경적으로 파악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 받은 남성과 여성이 디자이너, 건축가, 교사, 화가, 행정가, 음악가, 경작자, 양육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한다. 기독교 사역의 자리는 교회가 아니다. 삶이다
래리 시어스 (전 미 산림청 관리관, 삼림 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