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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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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20*190*20mm
ISBN13 9791198727534
ISBN10 11987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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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씨와 아름다운 해금과 첫 국악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한참 없었던 적막기가 있었는데, 지윤 씨가 Youtube 채널 [천지윤의 서재콘서트]를 만들어서 저를 초대해 준 거죠. 지윤 씨는 다양한 무대에서 해금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너무 멋진 사람이에요. 이 책은 아티스트 천지윤이 음악과 다른 어떤 활동들을 어떻게 함께 연결해 나갔는지 말해주는 책입니다. 지윤 씨는 과장없이 자신의 글과 같은 사람이고 자신이 받아들인 감각을 직접 실행으로 이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같이 음악을 하는 음악가로서도 가까운 동생으로서도 저는 천지윤의 자유로운 동선과 노력을 바라보며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Let’s Get It 천지윤!
- 대니 구 (바이올리니스트, 방송인)
사람에게는 무수히 많은 여러 면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누군가 보아주는 면들은 그 중 몇 개에 불과하다. 우리는 달의 뒷면을 보지 못하고, 하물며 정육면체를 보아도 한 시점에서 3개보다 많은 면들을 보지 못한다. 해금 연주자 천지윤에게도 무대 위에서 음악을 들려줄 때와 다른 여러 삶의 모습들이 존재하고, 이 책은 사람들에게 그 모습들을 들여다 볼 또 다른 시점의 기회를 선물한다. 음악이 뇌와 뇌를 연결하듯, 삶의 여러 모습들도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타인의 삶이지만 그 사이를 거닐어 볼 수 있는 동선을 즐기기를.
- 장동선 (뇌과학자. 『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저자)
“MIT와 하버드가 있는 교육의 도시 보스턴에 갔던 이야기도 있어서 추천사를 요청드린다”는 제안을 받고는 ‘예쁘고 지혜로운 엄마와 똘똘하고 귀여운 아들의 여행 스토리겠거니’ 기대했었다.

10여년 전 유학 시절의 추억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되살려 봐야지 하고 읽어내려가는데 저자의 말처럼 상상하지 못했던 삶의 정경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촘촘하게 펼쳐졌다. 그야말로 단숨에 읽어 내려가졌고 어쩔 수 없이 도중에 멈춰야 할 때는 책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였다. 페이지마다 머리로 마음으로 새겨두고 싶은 표현과 문장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엄마이자 예술가로 10여 년을 살아오면서 꿈을 접고 살아가는 삶 대신 꿈의 트랙을 타고가는 삶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매순간 고군분투해온 저자의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묵직하게 전해져온다. 그래서 『직감의 동선』인 걸까? 그저 첫 발을 떼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이런 보석 같은 기록이라니! 내친 김에 저자의 전작『단정한 자유』도 어서 읽어봐야겠다.
- 양영은 (KBS 기자, 『나를 발견하는 시간 - 하버드 MIT 석학 16인의 강의실 밖 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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