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태
SK C&C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네이버 스포츠 개발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CI(continuous integration)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으며 ICT 전 분야에 관심이 있다.

강운덕
네이버에서 비동기 네트워크 라이브러리와 전사 자바 프레임워크, 트러블슈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Naver Labs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플랫폼인 Pinpoint를 개발하고 있다.

구태진
2009년 네이버에 입사해 네트워크 라이브러리, 메시지 큐, 게이트웨이 서버 등을 개발했다. 현재는 Naver Labs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플랫폼인 Pinpoint를 개발하고 있다.

김민수
현대정보기술, 야후!코리아와 벤처 기업에서 보안과 웹 서비스, 모바일 분야의 개발을 했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UGC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김택수
네이버에서 모바일 검색, 오픈캐스트, 지식백과, 네이버 캐스트 등의 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박세훈
자바 가상 머신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 네이버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 메시지 큐 등의 플랫폼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산 데이터 저장소,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관심 분야를 넓히고 있다.

송기선
마법의 성에서 마법의 코드를 작성하는 마법과도 같은 남자(아마도). Naver Labs에서 일하고 있다.

이상민
현재 SK플래닛에서 근무 중이며 삼성SDS와 네이버에서 근무했다. 자바와 성능에 관련된 기술 지원이 주 업무다. 저서로 "자바의 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공저) 등이 있다.

정상혁
JVM과 리눅스를 둘러싼 오픈소스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다. 네이버의 여러 조직에서 신규 서비스와 라이브러리 개발, 문제 해결 지원, 교육 업무를 수행했다. 업무 자동화의 일환으로 가끔씩 긴 글을 쓴다.

최동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여행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작은 것들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분산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컨센서스 프로토콜(consensus protocol)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