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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와 한반도의 비전 평화·통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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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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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9*235*20mm
ISBN13 9791198822116
ISBN10 11988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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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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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동방정책은 제4대 서독 총리인 빌리 브란트의 동독과의 45년간 분단 극복을 위한 화해 협력의 기초 이념이었습니다. 그는 ‘평화는 전부가 아니다. 그러나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라고 피력했습니다. 75년간의 대치국면이 첨예화되고 있는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종속변수로 태생적 지정학적 위치까지 더해져 75년간의 긴장 고조가 쳇바퀴 돌듯 계속되는 참담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이 뜻있는 학자들의 실력과 혜안으로 평화 공존의 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귀한 책을 출간해 축하와 함께 일독을 권유합니다.
- 박경서 (제29대 대한적십자사총재 및 세계 적십자사연맹 이사)
한국전쟁의 포성이 멎고 정전이 된 지 어언 7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반도에는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남북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와 맞물려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긴장완화가 절실합니다. 노동자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분규와 전쟁이 발발할 시 가장 많은 피해를 받으므로 평화와 통합, 평화통일을 위한 길을 모색한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의 『평화·통일·통합: 유라시아와 한반도 비전』 출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집필진들의 각별한 노력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우리 노동자들도 평화정착과 평화통일 운동에 더욱 매진해야겠습니다.
- 송수일 (한국노총동우회장)
유럽은 지방을 이미 주민의 자치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고대의 국가자치 전통과 중세의 단체자치 전통을 바람직하게 청산하고 주민들의 자치로 민주성과 공공성을 모두 살려서 지방이 주민을 위하면서 동시에 국가도 위하는 상생의 관계를 부럽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주민자치의 전통과 국가자치의 전통이 지방이라는 차원에서 자치로 회통을 하고 그 회통이 국가에도 주민에게도 의미 있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걸출하신 학자들께서 뜻과 힘을 모으셔서 유럽과 아시아의 평화를 연구하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지평을 확보하기 위하여 남다른 애를 써오셨습니다. 그동안 연구하고 발표하셨던 소중한 결과를 정리하여 다같이 나눌 수 있도록 첫 작품을 내놓으시는 수고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이 한국의 미래를 밝혀 주시기를 부촉드리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전상직 (중앙대학교특임교수, 한국주민자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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