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는 지금까지 내가 읽은 사업에 관한 책 중 최고다. 불안하고 흔들리는 경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실제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캘리포니아의 와이너리부터 구글과 MIT 연구실을 거쳐 뉴욕의 아이스크림 가게에 이르기까지 미대륙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성공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오랫동안 고대해오던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지금은 열정과 전문성을 결합시켜 돈을 벌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도처에 펼쳐져 있다. 애덤 데이비드슨이 정말 끝내주는 책을 썼다. 브라보!
- 톰 피터스 (최고의 경영 구루, 『초우량 기업의 조건』 저자)
기존의 틀을 깬 신선한 접근법으로 성공의 비결을 제시했던 말콤 글래드웰의 명저 『아웃라이어』를 넘어설 또 하나의 역작이다. 애덤 데이비드슨은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아이템 하나로 시장을 뒤흔든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뉴노멀 시대의 성공 법칙을 제시한다. 성공에 대한 기존의 사고를 뒤엎어 버리는 동시에 강력한 통찰력을 전해준다.
- 윌리엄 D. 코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경제 전문 기자로 애덤 데이비드슨이 손꼽히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새삼 느낀다. 21세기 성공 비밀을 밝힌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 속에서 기자의 예리한 눈과 이야기꾼의 끼가 번뜩인다. 이렇게 잘 엮인 성공담을 읽다 보면 어느새 무조건 사업에 성공하는 비밀이 엿보인다. 다시금 아메리칸 드림을 믿게 될지도 모른다.
- 다니엘 H. 핑크 (미래학자, 『언제 할 것인가』 저자)
애덤 데이비드슨의 사례 연구는 훌륭하고, 책의 핵심은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 모든 경영학과 커리큘럼에 꼭 포함되어야 할 책이며,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커커스리뷰》
이 책은 경영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날카로운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통해 사업에 관한 유용한 통찰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뉴욕의 아이스크림 가게, 고가의 연필 등 놀랍고 열정이 가득한 사례들이 빼곡하다. 이 성공담을 삶에 적용한다면 머지않아 당신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내셔널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