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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10년 먼저 알면 10cm 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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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3210895
ISBN10 11932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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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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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 작은 부모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은 잊어라. 대신 ‘지성이면 감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격언을 마음에 새겨넣자. 키가 큰 부모라면 ‘홍시 먹다 이 빠진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등의 속담을 떠올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20%의 변수를 아주 잘 살려서 아이의 키 성장에 소중한 13~15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p.29

출생 시 아기는 성별의 구별 없이 50cm의 키와 3kg 이상의 체중을 가진다. 이후 25cm가 더 자라 돌 무렵엔 74~75cm의 키에 이른다. 이후 만 3세까지 2년간 20cm를 자란다. 이렇게 많이 자라는 시기는 두 번 다시 없다. 아이가 태어난 후 만 3세까지를 1차 급성장기라 하며, 가장 성장 효율이 높은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제대로 못 먹거나 각종 질환 등으로 잠을 설치게 되면 키 성장 레이스에서 크게 뒤처질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의 잔병치레와 체질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 p.42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려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한다. 영양분의 흡수는 장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장내 환경을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화장품, 샴푸, 치약, 비누, 세제 등에 들어 있는 환경 독소와 밀가루, 항생제를 꼽는다. 합성화학물질은 장내 유익균을 공격하고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밀가루의 주요성분인 글루텐은 장내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p.101

살이 찌면 키가 덜 자란다. 그럼, 이미 뚱뚱해서 고민인 아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식단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나는 효소 단식을 통해 우리의 미각이 얼마나 섬세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달고 짠 과자, 음료수, 각종 편의점에서 파는 가공식품을 먹다 보면 이 미각은 둔해지고 편식은 심해진다. 미각이 둔해 지면 원재료 진짜의 맛을 모르게 된다. 그럼 가공식품만 먹게 되고 가짜 음식으로 배를 채우니 영양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 p.121

키 성장에 있어서 ‘무엇을 먹을까’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지 않을까’도 중요하다. 집안의 냉장고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채워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시장이나 마트를 갈 경우에도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꼼꼼히 따져서 구입해야 한다. 냉장고에 탄산음료, 과자를 채워놓고, 이런 음식은 키 성장에 방해되니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p.199

유전 키가 크더라도, 아이가 큰 키가 될 가능성을 낮추는 여러 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이를 해결해야 한다. 유전 키가 크더라도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으로 인해 키가 작은 경우가 많았다. 부모와 아이는 고학년이 되어서야 최종 키를 확인하고 망연자실해하는 사례를 나는 정말 많이 보았다. 유전 키만 믿고 생활 습관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다.
--- p.253

아이마다 키 성장 레이스의 패턴이 다르다. 이 부분은 성장판 검사를 통해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성장이 빠른 유형인지, 느린 유형인지, 급성장기가 빨리 오고 짧게 끝나지는 않을지, 키가 안 크는 원인이 따로 있는지 성장 전문가를 만나 확인해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특히, 온 가족이 다 작거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빨리 성장하고 멈춘 과거력이 있다면, 어릴 때부터 미리 추적하면서 확인해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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