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뛰어난 통찰과 넘치는 재치로 현대 경제를 움직이는 혁신의 경이로운 작동 원리를 탐구한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저자)
때로는 심오하게,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진지하게 혁신에 관한 가능한 모든 질문을 던지는 책.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당대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자 영국의 ‘유발 하라리’라 불리는 그의 신작은 읽는 즐거움이 있다. 매혹적인 경쾌한 어조로 많은 내용을 전달하는 걸작이다. 책장을 넘기며 흡족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포브스 Forbes]
혁신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고 왜 저항을 일으키는지를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시도다. 통찰력 있는 사례가 가득하다. 눈을 떼기 어렵다.
- [파이낸셜 타임스 Financial Times]
탁월한 지성인이 다양한 분야의 개념들을 일관성 있게 잘 짜 맞춘 듯하다. 저자는 개방성이 진보의 토대임을 보여준다. 감동적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저자는 진화생물학, 인류학, 경제학, 철학, 세계사를 종횡무진으로 누비며 주장을 펼친다. 일관적이면서 박식함이 돋보이는 사회 비평서다.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시장과 교역이 물질적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 생생한 스토리텔링이다. 교역과 혁신의 흥미진진한 역사서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저자는 흥미로운 혁신의 이론을 구축한다. 혁신이 선사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비롯하여, 어떻게 미래를 일굴 것이고, 왜 그토록 성공을 거두어 왔는지도 설명한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Scientific American]
독선적이고, 때로 직관에 반하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고, 언제나 도발적이다.
-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s]
혁신이 어떻게 현대를 빚어냈고 그 과정이 어떻게 현재 세계의 일부가 되어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사회와 정부가 미래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 꼭 읽어야 할 도발적인 책이다.
- [셸프 어웨어니스 Shelf Awar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