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 공인번역사. 서울대 외교학과 재학중. 미국 하버드대 익스텐셜 스쿨 수료. 현재 영국 경제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신군주론』『대중의 지혜』『다시 신경제를 말한다』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주로 경제경영서를 번역하고 있다.
인정받는 작가이자 존경받는 교육자이며, 뛰어난 그래픽 아티스트. 인적자원 개발 분야에 25년 이상 종사했고, AT&T?제너럴 일렉트릭ㆍ셸 오일ㆍ노스웨스트 항공ㆍ텍사코ㆍ엑손모바일 등 세계적인 대기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고,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성공을 위해, 잊어라(Forget for Success)』등 20여 권에 이르는 책을 펴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미국 최고의 워크숍 리더이자 경영 컨설턴트. 워렌 H. 슈미트 박사와 함께 쓴 『펭귄나라로 간 공작새(A Peacock in the land of Penguins)』 가 전세계 17개국 언어로 출간되면서 단숨에 세계적인 저술가로 부상했다. 자기계발, 조직 개혁과 창의성, 동기 부여, 커뮤니케이션 기술, 리더십 훈련, 인사업무 전문가이자 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등지에서 끊임없이 강연 요청을 받는 인기 강사이다. 남가주대(USC) 사회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윤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1년부터 5년간 에서 인력개발을 전담했다. 현재 다임러 크라이슬러ㆍIBMㆍ닛산ㆍ폴크스바겐ㆍ미국 언론협회 등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컨설팅하는 ‘피코크 프로덕션’을 경영하고 있으며, 전분야에 걸쳐 ‘책임감’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