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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회 새 지평열기

안전 사회 새 지평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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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88*257*35mm
ISBN13 9791130320670
ISBN10 113032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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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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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예전보다 훨씬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저자가 이번에 안전 관련 연구의 집대성 차원에서 출판한 「안전사회 새 지평 열기」 책이 나와 매우 반가운 마음입니다.

저자는 기업에서 안전담당임원을 역임하였고, 대학에서 위험관리론을 강의하면서 교재를 편찬하였으며, 미국 국제경영대학원에서 학습한 이론과 사례 연구 그리고 실제 조직에서의 경험 등을 토대로 편찬한 이 책은 우리나라 안전문화 역사상 금자탑으로 일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안전관리를 유지하기 위해 고도의 추상성을 구체적인 과제로 변환시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짚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 중에서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다 더 귀중한 가치는 없다고 강조한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조직 생활 당시에도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0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생산, 품질, 원가 등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아직도 잔존하는 것은 왜일까요? 실제 안전은 함께 근무하는 동료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지금까지의 대응방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 즉 조직행동론, 심리학, 코칭학, 문화학, 법철학 등을 바탕으로 연구한 내용으로 저자의 표현대로 인문학 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안전 사회를 구현하고자 수평선 이론, 시스템사고, 신뢰성 공학 등 저자가 직접 연구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ESG 경영과 안전, 4차산업혁명과 안전, 인문학적 관점과 안전, 사회구조 혁신과 안전 등을 논의하면서 많은 선진국 및 우리나라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사항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안전문화는 조직 구성원들의 소속감, 안정감, 표준행동을 불러와 조직성과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직의 CEO 및 리더와 실무자 모두 이 책을 통해 안전문화가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알게 되면 인간존중 가치와 더불어 조직의 생산성도 크게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안전문화의 3대 축으로 의식, 제도, 인프라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인식 전환, 행동 변화와 관련,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깨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코칭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한국코치협회 차원에서 향후 안전분야에 코칭적 연구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자는 안전모델 정착 모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 목표 수립 - 대안선택 - 동기부여 - 실행 - 보상 및 피드백〉의 여섯 단계 모델을 제시했는데 이는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CEO를 비롯한 조직 구성원들과 조직 코칭 등을 하는 코치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안전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헌 (한국코치협회 회장)
「안전 사회 새 지평 열기」는 단순히 안전만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제는 인식 전환을 통해 새로운 안전문화를 확산해야 하는 이유와 방안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수긍이 가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안전 선진국의 발전과정을 잘 분석하면서 우리의 안전문화를 성찰하는 가운데, 4차산업혁명 등 현재와 미래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학적 관점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방안과 안전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사례를 통해 느끼고 실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제도적 차원에서의 정책 제안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우리나라가 안전사회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안전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건설기술인 법정 교육에서도 이 책이 안전교육을 위한 최적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박영태 (재단법인 스마트건설교육원 이사장)
우리 사회는 끊임없는 재난과 사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대형 재난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김형준 교수의 「안전 사회 새 지평 열기」는 우리나라 안전문화의 성찰과 혁신적인 전환 방안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안전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조직 행동론,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과 연결짓고, 국내외 안전관리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각 장에서는 안전문화의 배경과 이해, 글로벌 안전 선진국의 발전과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 4차산업혁명과 안전,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안전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국내외 다양한 안전 관련 문제와 그 대응책을 제시합니다.

안전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터에서의 안전, 환경의 안전, 교통의 안전,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상황들에서의 안전 등,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전 사회 새 지평 열기」는 단순히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안전을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시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본서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과 현장에서의 응용 사례들은 이 책을 통해 실제로 안전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심도 있는 학문적 연구와 실제 사례의 조화로운 결합
② 현재 우리나라 안전관리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③ 안전문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 제시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정책 입안자, 기업의 안전 관리 담당자, 안전 관련 학과의 학생과 교수 등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안전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중대한 이슈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철 (선진경영연구회 회장, 서강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재난 없는 안전한 삶을 요구하지만 매년, 매번, 크고 작은 사고와 참사로 인명 피해와 재난 피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안전불감증을 벗어나 안전문화 정착으로 거듭나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특히, 안전은 공짜이고 국가나 정부가, 내가 아닌 남이 한다는 고정관념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안전사회 새 지평 열기」는 개개인의 안전문화와 습성, 인식 그리고 안전환경에 대한 고민과 인문 사회학적 관점에서 안전 전환을 혁명적 혁신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저자의 고민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도서는 사회구조를 안전과 안심, 그리고 안전이 꼭 필요한 21세기에 인식 변화와 문화정책, 구조혁신을 통한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고 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도서입니다.
- 김태환 (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용인대 교수)
저는 엔지니어로서 폭발, 화재, 누유, 가스누출, 인체 상해 등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정유·석유화학 현장에서 오래 근무했던 터라 항상 ‘안전제일!’을 기본으로 삼아 왔습니다. 전담조직 설치, 시스템 구축, PSM, 변경관리, 안전점검, 교육, 비상훈련, 위반자 징계 등 법규 충족을 넘어 선도하는 수준까지 관리하였습니다. 그토록 철저히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2024년 6월 24일 경기도 화성의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로 근로자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안전관리를 문화와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의 전환, 사회구조의 혁신, 안전모델의 정착이라는 범주 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반추하고 안전 선진국들과의 비교를 통해 구체적인 해법들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이 아닌 인문학과 경영학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제시된 새로운 관점과 해법들을 안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이해하고 실천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시행 등 새로운 경영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 방향과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수십 개가 넘는 방대한 사례 연구는 이 책의 백미로서 다각적인 해법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사례 연구만 읽어도 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안전문화의 정착을 통해 한국 사회와 기업이 안전을 비용이 아닌 성장동력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경원 (前 SK이노베이션 엔지니어링본부장,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오늘날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세계, 그러나 인류에게 다가온 위기들은 발전이라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 무거운 화두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핵 위협을 차치하고라도 기후위기, 환경오염, 자원고갈, AI와 로봇기술은 우리 미래의 생활 모습을 예측하기조차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ESG라고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세계인이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전 인류가 지혜롭게 함께하는 실질적인 노력만이 불안하고 두려운 미래로부터 우리와 후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안전은 단편적인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위험과 도전에 적응하는 역동적인 안전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강조하는 ESG 패러다임이 대두되면서 안전이 단순한 법적 요구사항이 아닌 기본적인 인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노동기구가 안전과 보건을 다섯 번째 기본권으로 지정한 것은 우리 시대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안전 사회 새 지평 열기」는 안전, 인권, 사회적 책임의 중요한 교차점을 깊이 탐구합니다. 이는 단순한 학문적 탐구가 아니라 우리가 안전을 인식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강력한 행동 촉구입니다. 법 규정 준수를 넘어 안전을 공동의 노력과 지속적인 적응이 필요한 역동적인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질문인 안전문화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심한 분석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다각적인 개념을 풀어내고, 4차산업혁명, 디지털 혁신과 같은 시대적 변화에 비춰 그 의미를 조명합니다. 더욱이 부패 등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강력한 안전문화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역할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선진 조직의 사례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데 있어 개인이 수행하는 중추적 역할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의 모든 계층에 스며드는 안전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통찰력도 제공합니다.

안전에 종사하고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 책의 총체적인 접근방식이 신선했습니다. 세상의 여러 경계를 초월하여 안전을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상호의존이 커지는 세상에서 안전의 상호 연결된 특성을 강조하고 독자들이 글로벌 렌즈를 통해 접근방식을 다시 생각하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코칭을 기업의 안전문화 변화의 촉매제로 탐구한다는 것입니다. 신념과 가치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함으로써 저자는 안전태도의 형성에 있어서 코칭의 혁신적인 잠재력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책의 전반에 걸쳐 저자는 존경받는 안전전문가의 통찰력을 능숙하게 통합하여 흥미로운 일화와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으로 담론을 풍부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인간의 신념과 가치에 대한 인본주의적 관점은 안전문화와 사회규범 사이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본질적으로 「안전사회 새 지평 열기」는 학문적 탐구를 넘어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구호 역할을 합니다. 학문적 엄격함, 실용적인 예시, 실행 가능한 지침이 담긴 이 책은 더욱 안전하고 탄력적인 사회를 향한 길을 제시합니다. 이 길은 안전인식과 사회적 회복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필제 (안전분야 전공, 안전문화코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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