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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말해야 할 때

인권을 말해야 할 때

: 기초부터 심화까지 제대로 공부하는 ‘인권’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1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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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0*210*20mm
    ISBN13 9791171530151
    ISBN10 11715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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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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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은 불쌍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권리입니다. 여기에는 조건이 없어요. 성별과 국적, 외모, 나이 등을 따지지 않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갖는 권리예요.
    --- 「전진성」 중에서

    누군가의 인권을 보장하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받는다는 인식의 배경에는 인권에 관한 오해가 깔려 있습니다. 상호배타적인 권리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인권은 오히려 그 반대로 작동합니다. 누군가의 인권이 보장되면 나의 인권도 덩달아 보장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오창익」 중에서

    평화를 지킬 방안은 인권과 민주주의 회복입니다. 우리가 ‘싸우지 않을 권리’ 즉, 평화로울 권리를 새로이 인식해야 해요. 직접적 폭력에 의한 분쟁 해결 방식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김종대」 중에서

    사람들은 현대는 인권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개념이에요.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표면적으로는 세계 대부분 나라가 인권을 긍정하지만 적지 않은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권위주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김비환」 중에서

    요즘 자유 개념은 고전적인 자유의 가치보다 소위 말하는 신자유주의 질서를 합리화하는 쪽으로 사용됩니다. 실제로 시장과 기업의 자유만을 강조합니다. 이는 국가 권력, 시장 권력에 대항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자유’를 외쳤던 역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죠.
    --- 「박홍규」 중에서

    주류 경제학자들은 자유 시장 경제를 맹신하잖아요. 마치 영원불멸의 제도로 인식합니다. 과거 사회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으니 더 나은 제도는 없다고 말해요. 결국 대안은 없고 지금 것이 최선이라고 합리화합니다. 웅거가 보기에 이는 비관주의적인 태도예요.
    --- 「이재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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