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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경제를 넘어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최상위권 10대들의 스타 경제동아리 ‘실험경제반’과 국내 최대 초등 금융교육 프로젝트 '금융교육으로 교실을 잇다'가 만났다. 사업계획서부터 수출과 수입, 무역 분쟁과 협상까지. 교과연계와 흥미진진 스토리텔링으로 어려운 경제 이론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전 세계 1%를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경제·금융 수업. - 어린이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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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금교잇의 세상 속으로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금교잇’ 무역 주간 참여국을 소개합니다 1. 준비, 무역 주간!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한다고?! | 글로벌 마켓에는 갖고 싶은 게 한가득! | 무역의 기초 | 무역의 기준 화폐, 달러와 잇다 ∴ 궁금해요, 나영쌤 (1) 무역의 필요성과 역사 2. 지훈, 무역왕을 꿈꾸다! 실패는 나의 힘 | 사업은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 내 사업의 동업자, 너로 정했다! | 기적의 논리 ∴ 궁금해요, 나영쌤 (2) 사업에 필요한 셈법 3. 사업에도 준비가 필요해 오늘도 무역! | 세 명의 창업 어벤저스, 어셈블! | 창업 어벤저스의 사업 설명회 | 추리왕 코단 랜덤 박스 완성! ∴ 궁금해요, 나영쌤 (3) 창업을 위한 준비 4. 본격적인 무역 준비에 들어가다 환전? 바꿔, 바꿔! | 똑같은 햄버거, 다른 가격 | 변덕스런 환율 | 랜덤 박스의 가격은 ‘잇다’로 얼마지? ∴ 궁금해요, 나영쌤 (4) 화폐와 환율 5. 기축통화국만 이득 아닌가요? 우리가 너무 불리해! | 정의의 사도, 불공평을 문제 삼다 | 누리국이 기축통화국이 된 이유 | 기축통화국, 꼭 좋은 건 아니야 ∴ 궁금해요, 나영쌤 (5) 기축통화국의 딜레마 6. 모두를 사로잡는 홍보물을 만들자 홍보는 정말 중요해! | 잘 알려야 잘 팔린다 | 홍보물 제작 천재의 활약 | 잠깐, 환율이 변했어요! | 무역 전쟁 속으로! ∴ 궁금해요, 나영쌤 (6) 상품 판매와 마케팅 7. 드디어 시작된 무역 주간! 이제부터 시작이야 | 두근두근, 첫 주문! | 수출을 많이 해야 이득? | 수입하는 재미에 푹 빠지다 ∴ 궁금해요, 나영쌤 (7) 수출과 수입의 밸런스 8. 감사국, 무역으로 손해를 보다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 팔면 팔수록 손해 | 환타국 열쇠고리 가격의 비밀 | 환율 피해를 조사하다 ∴ 궁금해요, 나영쌤 (8) 환율이 수출과 수입에 미치는 영향 9. 띵동, 무역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삐용삐용, 감사국의 SOS | 환타국, 무역 협상을 준비하다 ∴ 궁금해요, 나영쌤 (9) 무역 분쟁의 역사 10. 두둥, 불타는 무역 협상 시작된 무역 협상! | 환타국 캔의 가치를 높이라고? | 협상 타결을 향한 숨고르기 | 양보의 한 걸음 | 극적인 협상 타결! ∴ 궁금해요, 나영쌤 (10)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11. 무역의 성과 무역 협상이 끝나고 | 두근두근, 언박싱! | 마침내 정산 시간! | 새로운 도전, 콘텐츠 마켓 ∴ 달구쌤의 이야기 - Next Step, 콘텐츠 마켓 에필로그 더 거대하고 재미난 콘텐츠 마켓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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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없는 물건들을 보니까 사고 싶지? 그게 바로 무역의 시작이란다.”
“무역이요? 저는 그냥 탐나서 한 말인데…….” 철수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끝을 흐리자 달구쌤이 웃음기 머금은 목소리로 답했다. “무역은, 특히 국제 무역은 나라끼리 물건을 사고파는 거란다. 여기서 질문! 이미 우리나라에 있는 물건인데 굳이 다른 나라에서 사 오고 싶을까?” --- p.26 「제1장 준비, 무역 주간!」 중에서 “원활한 무역을 위해서는 달러 같은 국제 결제 통화가 필요하단다. 금교잇에서도 마찬가지로 국제 결제 통화가 필요하지. 그래서 모든 나라는 ‘잇다’로 가격을 표시하고, 잇다를 기준으로 각 나라의 돈을 비교해서 물건을 사고팔 거야.” --- p.35 「제1장 준비, 무역 주간!」 중에서 지훈이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사업할 때 썼던 장부를 살펴보았다. 사실 환타국에서 사업을 하는 학생들이라면 무조건 지켜야 할 의무가 하나 있었다. 바로 영수증을 꼬박꼬박 발급하고, 장부에 꼼꼼하게 기록하는 일이었다. 달구쌤은 늘 ‘사업할 때는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얼마나 벌고)과 비용(얼마나 썼는지)을 정확하게 알아야 사업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41 「제2장 지훈, 무역왕을 꿈꾸다!」 중에서 “그렇지! 고객들에게 상품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면 돈을 더 못 벌 수 있지만, 제대로만 하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거야. 이제는 왜 사업계획서를 다시 써야 하는지 알겠지? 시장이 커지면 비용을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하고, 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도 더 깊어져야 한단다.” “그러면 도깨비 상점에서 판매하던 상품을 다시 검토해야겠네요. 판매 가격부터 수량…….” “그리고 생산 비용도 생각해야 해. 이윤을 내려면 비용도 꼭 따져 봐야 하니까.” --- pp.59-60 「제3장 사업에도 준비가 필요해」 중에서 “음, 캐릭터를 활용한 랜덤 박스는 나쁘지 않아. 그런데…….” “그런데?” “저작권 침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의 사업계획서는 통과 못 할 거야.” “저작권?” “응, 원피스 캐릭터는 우리가 만든 게 아니잖아. 그래서 사용하려면 캐릭터를 만든 사람에게 허락을 꼭 받아야 해. 그냥 마음대로 쓰게 되면 만든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거니까.” --- p.62 「제3장 사업에도 준비가 필요해」 중에서 “그러면 외환 시장에서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달러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달러 가격은 올라가요!” 달구쌤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애들의 표정이 살짝 밝아졌다. “맞아.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 그러니까 달러 가치가 올라가는 거야.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가거나 해외에서 물건을 많이 사 오면 달러가 많이 필요해지니까 달러 가치가 올라가게 되지.” --- p.88 「제4장 본격적인 무역 준비에 들어가다」 중에서 “지난번에 미국이 왜 기축통화국이 되었는지 설명한 적 있는데, 혹시 기억하지? 미국이 기축통화국인 된 이유는 나라도 크고, 인구도 많고,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경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미국 달러는 쉽게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얻게 되었지.” --- p.109 「제5장 기축통화국만 이득 아닌가요?」 중에서 “우리 환타국은 화폐 가치가 낮아서 수출하는 상품의 잇다 가격이 싼데, 감사국은 화폐 가치가 높아서 잇다 가격이 비싸거든. 그래서 감사국 친구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 “그건 우리가 가격 경쟁에서 앞선 거잖아요!” “똑같은 상품인데 환율로 인해 가격이 차이 난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 p.186 「제9장 무역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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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실 경제를 넘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기필코 추리왕 코단 랜덤 박스 사업을 성공시키고 환타국의 이익을 지키고야 말거야!” 과연 지훈이의 뜻대로 무역 협상을 유리하게 매듭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환타국 도깨비 상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상품을 사고판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지훈이는 과거 랜덤 박스 사업 실패의 쓴맛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달구쌤의 "금교잇 활동을 해보자!“는 이야기에 설레어 심장이 쿵쾅거렸다. 국가 간 무역이라니,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지훈이는 당찬 가윤이와 셈 빠른 민혁이와 함께 '추리왕 코단 랜덤 박스' 사업을 기획한다. 아이들은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가격 책정, 매출 예측, 홍보물 제작 등을 철저히 준비한다. 드디어 첫 번째 주문이 들어오고, 지훈이와 친구들은 성공의 꿈에 부푼다. 하지만 뜻밖의 무역 분쟁이 발생하고, 지훈이는 협상단에 자원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과연 지훈이는 무역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고,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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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등교사 경제금융교육연구회 강력 추천 ★
★〈어린이 경제신문〉 이 함께하는 화제의 교육 ★ ★ 청소년 경제 1위 《실험경제반 아이들》 시리즈 초등편! ★ ★《세금 내는 아이들》을 탄생시킨 ‘학교 경제교육의 끝판왕’★ ▶ 15년 전통의 〈실험경제반〉 x 체험형 초등 경제·금융교육 〈금교잇〉의 콜라보 〈실험경제반〉 시리즈의 성공 이후, 초등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교육 책 출간 요청이 쇄도했다. 저자 김나영 교사는 초등학생들이 ‘실험경제반 수업 방식’처럼 게임과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금교잇의 체험형 경제교육 모델을 접하고 그 문을 두드린다. 그 결과 금교잇의 체험형 무역 활동과 실험경제반의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탄생했다. ▶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 초*중등 과정을 연계한 새로운 초등 경제교육 동화의 탄생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경제 레슨과 금교잇 ‘글로벌 마켓’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실 안팎에서 겪는 주요 경제 활동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나아가 환율과 비율 등 스토리와 연계된 초·중등 사회와 수학 교과에 등장하는 개념들을 '나영쌤의 미니 강의'로 정리하여 초등부터 중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 체험형 경제교육의 완성: 금융 문해력부터 경제적 사고력까지!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금교잇의 환타국을 배경으로, 달구쌤과 네 명의 친구들은 자체 화폐를 사용하는 교실 경제 활동을 넘어, 기축 통화를 사용하는 글로벌 마켓에 도전한다. 환타국의 주인공들은 팀을 이루어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매출, 이익, 비용, 화폐 가치의 변화를 함께 논의하며 사업과 무역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독자들은 이들의 모험을 통해 글로벌 경제 시장의 실질적인 경제 원리를 생생하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금융 이해력과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며 더 크고 구체적인 미래를 꿈꾸게 ● 주요 활동 및 수상내역 -2023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2020년 금융의 날 금융발전유공 {저축·투자 부문} 대통령 표창 -2019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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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경제’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정말 삶에서 중요한데 정말 재미가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딱딱하고 재미가 없기에 다른 공부에 바쁜 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항상 후순위였죠. 현직 교사로서 학생들의 눈높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저자들의 이 책은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경제를 알고자 하는 아이들의 ‘필독서‘입니다. - 오건영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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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교육에 열정이 넘치는 김나영, 천상희 선생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책에 담긴 ‘금교잇’ 활동을 통해 경제, 창업, 무역, 외환에 대한 여러 경제 개념을 재밌게 익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금융교육까지 접해 보며 올바른 경제 및 투자관을 갖길 기대합니다. -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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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국, 감사국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짜 세상의 경제 활동 모습이 보여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경제를 더 많은 아이들이 접하기를 기대합니다. - 옥효진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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