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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갑상선은 잊어라

지금까지의 갑상선은 잊어라

: 갑상선기능저하증 다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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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50*225*20mm
ISBN13 9788959385270
ISBN10 895938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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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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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역자 이시훈 교수가 보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우리가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를 보면서, 대다수의 환자가 호소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저하된 삶의 질이 T4 단독치료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쉽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이 분야의 여러 연구와 발전으로 미래의 맞춤치료 영역에서 이러한 환자분들이 혜택을 받기를 기대하며, 또한 역자의 역할을 기대한다.
- 김선욱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센터장/내분비대사내과 교수)
필수미량원소인 셀레늄의 양이 갑상선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으며 비교적 최근에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탈 요오드화 효소의 활성부위에 21번째 아미노산인 셀레노시스테인의 형태로 셀레늄이 작용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이런 내용들이 흥미롭고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셀레늄 연구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
- 이병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이 책이 진료실에서 널리 읽혀 임상의사에게는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의학, 특히 내분비대사학을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의사와 연구자들에게는 기존의 지식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자세를 배우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 박도준 (전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치료에 있어 1890년대 동물 갑상선추출물이 도입된 것이 첫 번째 패러다임 전환이라면, 두 번째는 1970년대 T4 단일제제의 일반화이다. 한 가지 치료법이 다양한 환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이다. T4 치료에도 잔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이야기와 비안코 박사의 집요한 연구과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역사와 함께 이 책에 담겨있다. 2020년대 T4+T3 병용 요법은 세 번째 패러다임 전환을 만들 수 있을까? 갑상선질환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강호철 (대한내분비학회 갑상선분과회장, 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진료를 하다 보면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환자들이 호소하는 만성적인 피로, 무기력, 기억력 감퇴, 우울정서 등 삶의 질이 실은 수치 이상으로 중요하다. 이 책은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 의료진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을 꼼꼼하게 제시하고 과학적으로 논증한다. 환자경험을 중시하고 공유 진료를 통해 진정한 환자중심 의료로 나아가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오래된 질병의 보다 나은 해결을 위한 진지한 고민과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는 - 이 책의 원 제목인 “Rethinking Hypothyroidism” 처럼 - 계기가 될 것이다. 실제로 갑상선질환을 진료하는 치료자의 입장이라면 환자와의 심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이 책의 일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동엽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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