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책 설계에 도움을 줄 책.
- 마이클 크레머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이 사회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준다.
- 도널드 켄켈 (전 백악관 수석 이코노미스트)
의사이면서 경제학자이고, 경제학자이면서 의사만이 쓸 수 있는 책.
- 김부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우리 시대 가장 시급한 정책 문제를 논의하는 책.
- 크리스천 폽-엘리케스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 교수)
경제학이 삶과 괴리되어 있다는 비판에 답할 수 있는 책.
-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학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 황지수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한국과 전 세계의 일상적인 문제들을 능숙하게 파고들며 경제학에서 얻은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 사와다 야스유키 (도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보육·고용·의료·사회보장·교육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각 분야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 존 코울리 (코넬대학교 교수, 〈보건경제학 저널〉 명예 편집장)
김현철 교수가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들은 직관적이고, 관련 실증 분석 연구 결과들에 대한 해석은 탁월하다.
- 고강혁 (고려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현철은 아직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연구가 어떻게 사상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 실용주의자들조차 설득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명료한 자료로, 읽기 쉬운 문체로, 실천 가능한 대안으로.
- 김성훈 (싱가포르경영대학교 교수)
복지, 양성평등, 장시간 근로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 박우람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
- 양희승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 책은 논쟁적이다. 뜨거운 감자인 교육, 의료, 노동시장의 문제들을 거침없이 다룬다.
- 이정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한국 사회 전반의 당면한 경제사회 정책에 대한 증거 기반 논의를 알고 싶은 독자의 필독서이다.
- 최승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 책을 통해 증거 기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정책 결정이라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 최자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 책을 읽고 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 한유진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