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43*210*20mm
ISBN13 9791160029000
ISBN10 11600290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심리상태에 따라 긴장과 떨림의 기복이 발생한다. 따라서 심리적 요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긴장을 해소할 수 없고, 스스로 만족할 만큼 말을 잘할 수 없다. 다행인 점은, 방법을 몰라서일 뿐이지 알고 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말하기’라는 것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 먼저 긴장을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긴장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스트레스 상태’를 의미한다.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는 말을 잘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전환해야 한다.
---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법」 중에서

잘 들리게 말하려면 복식호흡으로 소리 에너지를 키워야 한다. 복식호흡은 복근을 이용해 횡격막을 움직여 호흡하는 방법이다. ‘횡격막 호흡’이라고도 불린다. 복식호흡을 흔히 ‘배로 숨 쉬는 호흡’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인간은 배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폐의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는 횡격막을 조절해 아래쪽으로 누르면 자연스럽게 폐가 늘어나서 최대 2L 정도의 공기를 더 밀어 넣을 수 있다. 복식호흡은 이러한 원리를 통해 들이쉬는 호흡과 내뱉는 호흡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목소리의 기초체력이 되는 것은 호흡이다. 가슴으로 내는 얕은 호흡이 아니라 폐 끝에서 차오르는 깊은 호흡, 즉 복식호흡으로 말해야 한다.
--- 「소리 에너지를 키워라」 중에서

자세는 항상 바르고 편안해야 한다. 곧은 자세로 배 근육의 팽창과 수축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손을 아랫배에 둔다. 앞서 연습한 대로 스마일 호흡과 배의 근력으로 발성하는데, 여기에 배의 힘을 짧고 강하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카토’로 모든 음절을 짧게 끊어서 강하게 소리 내자. 음절 끝에 느낌표(!)가 붙어 있는 것처럼 최대한 강하게 소리를 뱉어내야 한다.
이 힘을 잘 길러주면 긴 문장을 말할 때도 끝에 힘이 빠지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또한 긴 시간 발표에도 지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다.
--- 「말에 힘을 실어라」 중에서

사람들의 발음이 좋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말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 때문이다. 외국어처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사실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니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발음해온 대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좋지 않은 발음은 말의 전달력과 신뢰감을 떨어트리고, 자신의 이미지에도 치명적이다. 지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발음이 똑 부러지고 야무지다. 그러므로 발음만큼은 특히 신경 써서 해야 한다. 사람들의 발음이 좋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게으른 조음 습관 때문이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익숙하고 편한 것만 찾는 것이다.
--- 「상대가 알아들어야 제대로 말한 것이다」 중에서

우리가 흔히 좋은 목소리라고 지칭하는 데는 많은 요소가 담겨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대에게 잘 들리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크고 힘찬 목소리가 좋은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여기에 더해 정확하고 명료한 발음을 구사해야 비로소 좋은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목소리에는 ‘명료한 발음’이 필수조건이라고 봐야 한다. 만약 자신의 발음에서 모음 발음이 명료하지 않다면 입모양을 바르게 해야 하고, 자음 발음이 잘 안 된다면 조음법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 자음과 모음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전달력은 곧바로 눈에 띄게 좋아진다.
--- 「전달력이 좋아지게 하는 비법」 중에서

한때 온라인 숏폼에서 ‘한 호흡 챌린지’가 유행한 적이 있다. 1분 이내의 긴 문장을 쉬지 않고 말하는 챌린지다. 이것은 호흡 측면에서는 폐활량을 늘리는 훈련이 되지만, 의미 전달 측면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 마치 띄어쓰기가 없는 것처럼 모든 음절을 붙여서 말하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는 띄어쓰기에 맞춰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말할 때는 띄어쓰기가 아니라 의미 단위로 끊어서 말해야 한다. 말의 맥락과 의미를 무시한 채 모든 음절을 붙여서 읽는다든지, 글쓰기에 적용되는 띄어쓰기에 맞춰서 말하면 전달력이 떨어진다.
--- 「띄어쓰기가 아니라 끊어 읽기가 중요하다」 중에서

3P 분석을 통해 사전 준비를 해보자. 3P는 People, Place, Purpose를 뜻하는 말로, 청중과 상황, 목적을 의미한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기에 앞서 상대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자신이 잘하는 음식이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할 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말하기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청중은 어떤 특성이 있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 좌우한다지,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할수록 탁월한 강의를 할 수 있다. 높은 만족도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 「사전 준비가 성패를 좌우한다」 중에서

조리 있게 말한다는 것은 말의 내용을 가지치기하고 손질해서 말이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잡혀 있다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는 두서(頭緖)가 있다. 말이 장황하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두서없이 말한다’고 하지 않는가. 즉 두서는 ‘일의 차례나 갈피’를 뜻한다. 말을 잘하려면 ‘조리’ 있게 말해야 하고, 말에 ‘두서’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앞뒤가 맞게 차례대로, 순서대로 말의 내용을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디서나 통하는 논리적인 말의 흐름」 중에서

말의 내용을 가지치기하며 다듬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의 종착지와도 같은 핵심 메시지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말이 장황해지거나 삼천포로 빠지지 않으려면 머릿속에 늘 이 생각을 떠올려야 한다.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뭐지?’ 우리가 말을 구조화해서 레시피와 공식대로 말을 조리 있게 하지만 결국 그것은 핵심 메시지를 청중에게 전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그러므로 말을 시작할 때부터 끝낼 때까지 핵심 메시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놓아야 한다.
--- 「하고 싶은 말은 한 문장으로」 중에서

말 잘하는 사람들은 말할 때 숫자를 잘 사용한다. 숫자는 한 번 들으면 곧바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머릿속에서 두 번, 세 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 즉 직관적인 언어다. 만약 상사가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나 됐습니까?”라고 물을 때 직원이 “네, 거의 다 끝나갑니다”라고 대답한다면 이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거의’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직원은 ‘30% 정도만 마무리하면 되니까 이제 거의 끝나가네’라고 생각해 말한 건데, 상사는 ‘음, 90%는 끝났겠군’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숫자로 말하면 직관적이다」 중에서

어려운 내용일수록 쉽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앞선 사례들을 통해 느꼈을 것이다. 여기에 말 잘하는 사람들이 비유법만큼이나 자주 사용하는 언어기법이 있는데, 바로 ‘비교와 대조’이다. 쉽게 말해서 비교는 공통점이나 비슷한 점을, 대조는 차이점을 견주어 말하는 방법이다. 대조법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등과 같이 뜻(의미)보다 가락(리듬)을 돋보이게 하는 대구법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언어기법은 명연설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전 세계인에게 기억되는 말의 힘은 ‘비교와 대조’로 뚜렷하게 각인되기 때문이다.
--- 「비교와 대조로 견주어 말하라」 중에서

‘점층법’은 글이나 말을 할 때 낱말이나 문장을 점층적으로 배열하는 기법이다. 내용을 점점 쌓아갈 수도 있고,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혹은 약한 것에서 강한 것으로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 나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주부이고 어머니이며 또한 의사입니다.” “새로 나온 차 ○○는 값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특히 편안하고 성능이 뛰어납니다” 같은 문장은 점층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윤동주의 ‘서시’에는 “작은 불씨가 거대한 불길로 변한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문학작품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기법이다. 이렇게 점층적으로 말의 내용을 고조시켜 말하면 청중의 기대감과 긴장감을 한껏 높일 수 있다.
--- 「점층적으로 고조시켜 말하라」 중에서

우리는 흔히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말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 모습이 상대에게 비호감을 유발하거나 신뢰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역시 이러한 ‘진실의 순간’들이 일련의 흐름을 구성한다. 우리는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몸으로 말하는 비언어’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열고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다. 상대와 얼굴을 처음 마주하는 ‘첫 만남’이나 ‘첫 순간’이 특히 중요하다. ‘3초의 법칙’, 즉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고 많이 이야기한다.
--- 「몸은 ‘제2의 언어’다」 중에서

좋은 인상의 가장 대표적인 요소는 ‘표정’이다. 이는 하나의 장점을 근거로 모든 걸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후광효과Halo effects를 내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온화한 미소와 편안한 표정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감을 완화한다. 대화를 나눌 때 상대가 보내는 따뜻한 눈빛에 안도감이 들거나 발표자의 밝고 자신감 있는 표정에 기대감이 한껏 올랐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표정은 말보다 강력한 힘이 있다. 그러하기에 설사 말주변이 별로 없거나 말수가 적다고 해도 인상이 좋으면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표정은 외모와도 별개다. 뛰어나게 잘생기거나 예쁜 얼굴이 아니어도 감정에 맞는 다양한 표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면 훨씬 매력적으로 보인다.
--- 「좋은 인상(人相)은 인상(印象)을 남긴다」 중에서

발표자는 청중을 위해서 무대를 크고 넓게 써야 한다. 유능한 발표자는 절대 한 자리에 서서 말하지 않는다. 무대는 발표자가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외적 환경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것은 손해를 보는 일이다. 넓은 거실을 두고 왜 자기 방에서만 생활하는가? 방에서 나와 거실을 활보하듯 이제는 과감하게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 전략과 계획 없이 무의미하게 이리저리 무대를 휘젓고 다니라는 것이 아니다. 무대 위에서는 전략적인 동선이 필요하다.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잘 익히면 훨씬 노련해 보이고 청중이 발표자에게 더 집중하게 될 것이다.
--- 「말을 잘하는 사람은 전략적으로 움직인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자는 겉과 속이 조화로운 문질빈빈(文質彬彬)한 사람을 리더라고 말했습니다. 디자인도 아름답고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 명품이듯, 형식과 내용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야 리더의 ‘공적 말하기’는 완성됩니다. 어떤 말을 할 것인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 이미 수많은 강연을 통해 검증된, 임정민 작가의 부드럽고 친절한 명품 조언이 리더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최종엽 (『오십에 읽는 논어』 저자)
나의 말하기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전하는 말’을 넘어 상대의 마음에 ‘담기는 말하기’를 쉽게, 체계적으로 일깨워주는 포인터 같은 책입니다.
- 태진미 (숭실대학교 교수, 사람책모델학교장)
말하기는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말을 내뱉긴 쉽지만 듣는 이를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일은 무척 어렵습니다. 말의 힘은 전달력에서 나옵니다. 잘 들려야 하고,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고, 감정을 실어 말하는 내용을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은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전달력이라는 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 같은 책입니다. 인간은 평생 타인에게 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부터 여러분은 평생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염승환 (LS증권 이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저자)
매일, 그리고 평생 동안 부모는 자녀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부모의 말은 체계적이어야 하고, 자녀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감정을 실어 호소력 짙게 전달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서 이 책의 내용을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자녀의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승익 (EBS영어강사, 정승익교육연구소 대표,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저자)
다양한 직종의 사람과 사회 인사들을 취재하면서 말하기의 중요성을 체감합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리고 긴장되는 사람, 말이 장황하고 핵심을 놓치는 이들을 위해 말 잘하는 방법을 모아놓은 종합선물 같은 책입니다. 사회생활을 앞둔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교수자, 사업가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신성대 (〈파이낸스투데이〉기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