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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 한중언론인 9인의 중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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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2*225*20mm
ISBN13 9791198186164
ISBN10 11981861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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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에 있어 언론의 중요도와 영향력이 매우 크다. 양국 국민은 모두 언론을 통해 국제정세를 보고 듣고 이해한다. 언론은 펜으로 양국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언론의 상대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자국 국민에게 긍정적 부정적 인식과 평가에 그대로 투영된다. 따라서 언론은 역사의 객관적 기록자, 기억의 화자이기도 하지만 양국관계의 악화를 예방하는 최후 보루이자 관계 개선과 전진의 최전선이기도 하다.”
---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 한국외대 황재호 교수 서문에서」 중에서

한국과 중국이 미중관계처럼 대립적으로 가서는 안 된다. 양국 모두에게 좋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결고리를 강화해야 한다.
---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 선임기자」 중에서

한중 언론인들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작은 테이블이 또 하나의 란팅(??·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
--- 「박은경, 경향신문 외교안보팀장」 중에서

언론의 변화를 주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국 정부가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 「정연우, 아주경제 정치부기자」 중에서

양국의 언론인들은 차분히 과거를 돌아보고 ‘과도한 애국주의’나 ‘상업성’ 등이 한중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 「박진범, KBS시사국 〈슈퍼차이나〉 연출PD 」 중에서

중국이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에 대해 분명히 마이너스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다.)
--- 「박만원, 매일경제 논설위원」 중에서

당국과 언론의 말 한마디가 숨어있던 혐한, 반중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신정은, 한국경제 국제부기자」 중에서

중국이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에 대해 분명히 마이너스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다.)
--- 「박만원, 매일경제 논설위원」 중에서

양국 관계의 현 국면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열쇠 중엔 언론도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이승호, 중앙일보 국제부기자」 중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시작은 양국 언론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데 있다.
--- 「유지영, 서울신문 국제부기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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