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는 기자와 뉴스 앵커로서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큰 기사들의 중심에 있었다. 그는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 통찰력과 식견을 제공했다. 이제 그의 세부에 대한 관심이, 미국의 독립 이래 미국사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인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놀라운 작품이다
- George Clooney (영화배우)
생생하고 매력적이다. 월리스는 1945년 4월 12일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사망으로 해리 트루먼이 대통령직을 승계하고부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첫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기까지의, 넉 달이 채 되지 않는 극적인 나날들을 가지고 탄탄한 논픽션 스릴러를 만들었다. 이 책은 운명적인 전쟁의 마지막 몇 달에 관해 아주 몰입해서 읽을 기회를 제공한다. 대중적인 역사서의 전범(典範)이다. 호흡이 빠르고, 1차 사료를 꼼꼼하게 연구했으며, 공감하는 상상력으로 써서 중요한 순간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올해의 논픽션 블록버스터가 될 만하다.
- 제임스 호른피셔 (해상 전문 역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 『월스트리트 저널』)
세부 정보가 가득하고 소설처럼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훌륭한 책. 월리스는 원자폭탄을 가능한 한 빨리 만들어내기 위한 과학계의 노력과 논쟁을 보여준다. 최고위층에서 결정을 내리는 일과 그 파토스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제이 위니크 (역사가이자 『1944』 등의 저자), 『뉴욕 타임스』)
박력 있다. 숨이 멎을 듯하다. 내려놓을 수 없다. 월리스와 와이스는 그 역사의 116일을 생생한 색깔로 되살려 독특하고도 끔찍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들의 책은 스티븐 킹과 스티븐 앰브로즈를 꼼꼼하게 조합한 것처럼 읽히는 경이적인 역사의 태피스트리다.
- 스티브 레너드 (방송인, 『Modern War Institute at West Point』)
지금 미국에 크리스 월리스만 한 언론인은 없고, 미국 역사에서 원자폭탄 투하만큼 극적인 이야기는 없다. 결과를 알고 있더라도 숨가쁘게 읽어 내려가지 않을 수 없고,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내가 1년 내내 읽은 것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 윌리엄 맥레이븐 (전前 미국 해군 제독)
이 책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에 관한 논픽션 스릴러다. 중견 언론인 크리스 월리스는 독자에게 막후의 진실을 알리며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로 이어지는 116일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되살려낸다. 스파이소설처럼 쓰인 이 책은 교육적이면서도 손에서 뗄 수 없게 재미있다. 꼭 읽어보길 권한다.
- 대니얼 실바 (『The New Girl』 등 베스트셀러 작가)
생생하고, 전개가 빠르고, 광범위하다. 20세기에 미국이 첫 두 원자폭탄을 어떻게 설계하고, 제작하고, 일본 상공으로 가지고 가서 폭발시켰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준다.
- 릭 앳킨슨 (전쟁사 전문 저술가, 퓰리처상 3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