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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최영갑 | 한서 | 2014년 05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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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145*205*30mm
ISBN13 9788996260622
ISBN10 8996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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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란 물레 밖에서 아무리 만져도 넓어지지 않는다. 안에서 밖을 향해 조심스럽게 밀어내야만 비로소 넓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내 그릇을 넓혀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릇을 넓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배우고 실천하며 반성하는 길밖에 없다. - 군자는 폭과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릇의 인간이다

“권력의 속성은 본질에 있어서 조폭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조폭은 표면과 이면이 일치하는 데 반해, 권력은 표면적으로 정의의 가면을 쓴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조폭이 하류인생이라면 정치인은 그보다 더 비열한 하류인생을 살고 있다. 겉과 속이 한결 같은 사람이 언행일치하는 사람이고 일류인생이라면, 정치인은 그런 측면에서 하류인생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위의 고하와 부귀의 여부를 막론하고 언행일치하지 못하는 삶은 모두 하류인생이다. - 군자는 낮게 머물러 자신을 천박하게 만들지 않는다

옛사람들은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시종(始終)이라는 단어보다 종시(終始)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이것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작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끝을 맺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단추를 끼우지 않고는 마무리가 되지 않고 옷을 입을 수도 없다.

--- 군자의 성실함은 사물의 시작이며 끝처럼 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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