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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배신

민주주의의 배신

: 오홍근 칼럼집

오홍근 | 산해 | 2014년 05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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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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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5*20mm
ISBN13 9788989763987
ISBN10 898976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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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홍근
전북 김제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과 졸업.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정보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68년 T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한 후 TBC가 강제 통폐합되자 중앙일보로 옮겨, 사회부장, 부국장, 논설위원, 판매본부장 등을 거치며 30여 년 동안 언론인으로 재직했다. 판매본부장으로 일할 때는 통칭 ‘조동중’으로 알려져 있던 메이저 신문의 구독부수 서열을 ‘조중동’으로 바꿔놓아 언론계를 놀라게 했다.
1976년 ‘비무장지대 르포’로 방송대상 기자상, 1979년 ‘농촌 특집’으로 기자협회 한국기자상, 1988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언론자유상, 1989년 관훈언론상을 받았다.
1988년 8월, 중앙경제 사회부장이었던 그는 출근길에 괴한들로부터 허벅지가 길이 34센티미터, 깊이 3∼4센티미터 가량 찢기는 ‘회칼 테러’를 당했다. 수사 결과 정보사령부 장성 두 명을 포함한 10여 명의 현역 군인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일이고, 월간중앙 88년 8월호에 기고한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칼럼에 대한 불만으로 테러를 자행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1999년 3월, 선거법 위반혐의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홍준표 의원이 아무 근거도 없이 ‘김대중 대통령에 의한 정치보복’을 주장하자 이를 비판한 칼럼을 썼지만 중앙일보가 게재를 거부, 이에 사표를 내고 신문사를 떠났다.
1999년 5월,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홍보처장을 시작으로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난 후 원광대학교 초빙교수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광운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했다.
부인 송명견 씨(전 동덕여대 디자인대학원장)와의 사이에 두 아들(광훈, 명훈)을 두었다.
저서로 《각하 전상서》와 《칼의 힘 펜의 힘》 그리고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한 칼럼을 묶어 《그레샴 법칙의 나라》를 펴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으로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의해 망실되고 있는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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