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매일 아이들 아침밥을 차려주기 위해 늘 일찍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엄마다.
베스트셀러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의 저자로 이미 유명한 그녀는 본명보다는 ‘다소마미’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진 파워블로거다.
아침밥 차리는 것을 엄마들은 다들 버거워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침상에 잡채도 뚝딱 만들고 스테이크, 초밥도 너무나 간단하게 만들어낸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밥버거나 불고기 샌드위치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더 맛있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모든 엄마들이 부러워할 그녀의 365일 아침밥 노하우를 전부 모아보았다. 봄·여름·가을·겨울별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영양 가득한 레시피와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게 하는 그녀만의 맛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특별한 솜씨나 재주보다는 엄마의 정성만 있으면 누구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침밥을 만들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녀가 공개하는 사계절 식단표만 있으면 엄마들의 아침밥 고민 시간은 짧아질 것이다. 다소마미의 두 딸에게 검증받은 맛있는 레시피와 다양한 요리 팁으로 매력만점 아침밥을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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