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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근본

: 근본에너지 움직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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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2*225*30mm
ISBN13 9791169571968
ISBN10 116957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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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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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움직임에서 바라보는 암은 단지 생활습관의 결여에서 생겨난 질환으로, 근본으로 되돌리는 몇 가지의 습관만 바로잡아주어 실천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단순 질환이다. 암이 생겨난 원인은 몸의 근본을 이루는 뼈에서 시작되며, 순리방법에 의한 몸이 근본으로 돌아오게 되면 자연에너지 움직임 따라 왕성한 혈행으로 저절로 소멸되는 질환이다. 암은 기원전 약 7,000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계는 암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왔으나, 그 원인인 자연의 움직임을 모르는 관계로 종양이 몸의 나타난 부위마다 종류별도 300여 종의 이름을 붙여놓고, 그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찾고 있으나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의학계는 오로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방식의 종양이 보이는 대로, 이름표를 붙여놓고 종양을 억압하거나 제거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대상으로 희생양처럼 목숨만 잃고 있는 현실이다. 의학계는 암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종양을 제거하거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머리 싸맨다 해도 정복되는 질병이 아닌, 몸이 근본으로 되돌아와야만 자연에너지 작위에 의해 저절로 낫게 되는 일종의 천형(天刑) 질환이며, 오로지 환자 스스로 그릇된 생활습관을 버리고, 바른 습관을 실행해줘서 몸이 근본으로 돌아와야 사라지게 되는 습관성 질환이다.”

“습관성 질환은 몸을 움직여 우주자연의 근본방식으로 몸을 회귀해줘야 하는데, 환자 자신의 그릇된 습성을 고치지 않고, 대증요법 등에 의존하여 약물, 방사선, 수술 등으로 종양을 없애거나 제압하게 되면, 몸의 근본인 기초체력이 무너지게 되어 기력상실을 유발하여 암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먼저 무너져 버리게 되는 등 겉잡을 수없는 회복 불가능 상태로 진입하게 되기도 한다. 암을 이겨내거나 정복하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근본을 바탕삼은 삶을 살면 암이 몸에 생기지 않으며 암이 몸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릇된 삶에 대한 경고이다. 경고를 바르게 알아차리고 습성을 몸이 원하는 근본으로 되돌리면, 아주 쉽고 빠르게 몸에서 사라져 버린다. 경고를 가볍게 대하거나 무시 또는 경솔하게 대처하면 당신은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암은 과거의 잘못된 습관의 누적으로 생겨난 질환으로 당장 급하게 서둔다고 치료되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은 당신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경고장이며, 급한 마음으로 서둔다 하여 빨리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가장 느리고 여린 자연에너지의 움직임대의 시간 흐름이 회복기점이며, 가장 빠른 완치방법이다. 지금 당장 어떠하지도 않는데 잘못된 습성을 고치지도 않으면서 급한 결정으로 치료할수록 괴리만 키우게 되는 천형이다. 늦게라도 일상의 습관만 근본으로 바로잡아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반드시 몸이 근본으로 회귀하여야만 치유가 종료되는 질환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정복되지 않으며 인간이 자연을 회복하지도 못한다. 자연이 인간 자연을 회복하게 된다. 자연에너지에 의해서 존재가 결정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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