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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살려 부작용 없이 암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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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95위 | 질병과 치료법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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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152*225*20mm
ISBN13 9788997947430
ISBN10 89979474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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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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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천, 인, 지 모두에 경고등이 켜져 발생하는 고차원적인 병이다. 따라서 암을 이겨내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인지 모두를 살피고, 어느 것 하나 아픈 곳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 p.6

양방에서도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잔존암을 없애지만 각종 부작용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몸에도 무리가 간다. 반면 한방은 몸을 혹사시키면서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몸을 살려 암세포를 무력하게 만든다.
--- p. 25

몸(지)을 위한 치유법은 공식이 아니다.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몸이 병든 원인도 다르고, 진행 정도도 다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치유법도 내 몸 상태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흑백논리도 위험하다. 지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공식이나 정답을 찾지 말고, 내 몸의 상태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p.37

임상에서 환자분들을 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분들이 항암치료를 잘 견딘다. 항암을 견디려면 일정 이상의 근육과 지방이 있어 체력을 받쳐줘야 하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하면 잘 먹지 못해 살이 빠지기 쉬운데, 비만이나 과체중인 분들은 비교적 근육과 지방이 많기 때문에 살이 빠져도 견딜 수 있다.
--- p.46

암 환자들의 체온은 대부분 정상체온을 밑도는 경우가 많다. 암 조직이 생존을 위해 계속 신생혈관을 만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산소 공급도 잘 되는데, 암세포는 산소 없이도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산소공급을 더디게 만들어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 p.85

내 감정도 내 선택이자 결정이다. 감정 자체는 순간의 반응이지만 감정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기분이 되고, 더 나아가 고정적인 상태가 된다. 만약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는 상태가 되면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감정을 못 느끼고 늘 우울하고 두렵고, 화나는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지배당한다.
--- p.104

기억과 감정은 실재다. 내가 흘려보내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 기억과 감정들은 주로 내 가슴의 흉부에 저장된다. 물론 다른 부위에 저장되기도 한다. 다친 부위나 의미 있는 장기에도 저장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감정을 해소하고 상처가 된 기억을 보내는 것은 나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다.
--- p.134

몸과 감정의 파장은 비슷하다. 몸이 좋을 때는 긍정적인 감정의 파장을 끌어당기고, 몸이 아플 때는 부정적인 감정의 파장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몸 상태가 좋으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고, 몸이 아프면 기분이 처지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 p.156

신체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자세나 정서적,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다면 바디스캔을 하면서 알아차려주기만 해도 편안해질 수 있다.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몸의 이야기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이 섭섭함을 거두고 편안해지는 것이다.
--- p.190

인지할 수 없는 무의식(천)에 저장된 가족 트라우마를 발견해 아픈 가족을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가족세우기’이다. 가족세우기는 선대든, 현재든 가족 누군가와 운명이 얽혀있는지를 알아내는 치유법인데, 운명의 얽힘을 아는 것으로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 p.225

병을 이기려면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방식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을 온전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할지가 보인다. 잘못된 방식으로 살았던 과거의 나와 완전히 이별하고, 새로운 건강한 패턴으로 살면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해진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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