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채권 투자 영역은 전문가들만의 시장이었던 터라 개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 벽이 허물어 졌다. 후일 일반인에게 산처럼 느껴지던 채권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준 시금석과 같은 저작으로 평가될 것이다.
- 곽상준 (『투자의 태도』 저자, 증시각도기TV 운영자)
언론에서 ‘채권에 투자할 때’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졌던 거리감이 어느 사이에 사라지고,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나도 채권 투자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상당하게 올라온다. 채권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담긴 책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내어줘 고맙다.
- 문무일 (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 전 검찰총장)
수익형 부동산은 채권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다. 이자 수익뿐만 아니라 차익도 발생한다. 따라서 채권 공부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공도 더욱 키울 수 있다. 채권의 역사부터 기초, 그리고 실제 투자 과정까지 섭렵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 민경남 ((시네케라),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KN프로퍼티즈 대표)
이보다 더 쉽고 친절하게 채권 투자를 설명한 책을 보지 못했다. 20년 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채권투자자로 활동했던 서준식 교수의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채권 투자의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아냈다. 채권 투자에 관한 단 한 권의 입문서를 권한다면 단연코 이 책이다.
- 박성진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역자, 이언투자자문 대표)
채권은 정말 겁쟁이들이나 투자하는 자산일까? 이 책을 읽어본다면 당신은 금융시장에서 가장 용감한 전문가로 변모할 것이다.
- 안시형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 KDB생명 CIO)
이 책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의 중요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따라서 채권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정채진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공역자, 전업투자가)
채권시장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시킬 단 한 권의 채권 투자 교과서가 나왔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는 기초부터 세부적인 투자 방법까지 빼놓을 게 없는 책이다.
- 홍춘욱 (『대한민국 돈의 역사』 저자, 프리즘투자자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