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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 2024~2025최신판 ] Self Travel Guidebook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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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4g | 148*210*13mm
ISBN13 9791167822079
ISBN10 11678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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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라면 어딜 가나 만날 수 있는 시사와 투샷을 찍은 것은 기본이고요. 신발을 벗고 모래사장 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고야챤푸루를 시켜 놓고는 점원에게 부탁한 듯한 사진도 있었습니다. 더위에 약간은 지쳤는지 편의점에서 막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울상을 지은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보입니다. 모든 사진에서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습니다.
--- p.10

오키나와에도 만나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오키나와의 옛 주인 류큐 왕국이 이룩한 전통 문화와 신앙 형태의 독자성을 잘 나타낸 5개의 성터와 4개의 유적지가 바로 그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일부가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복원을 거듭하며 1992년 재정비되었고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p.38

오키나와 여행이 시작되는 관문 도시 나하. 국제공항과 오키나와현청이 위치한 중심 도시로 오키나와의 자연과 공생하는 바람직한 도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면적은 작지만 인구는 30만 명이상으로 밀도가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도시의 중심은 태평양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어 ‘기적의 1마일’로 불리는 국제 거리(?際通り)로 이곳에서 오키나와의 전통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 p.94

오키나와 본섬 최북부에 위치하며 면적의 80%가 아열대 삼림으로 뒤덮인 얀바루(やんばる)와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대표되는 모토부반도(本部半島)로 이루어져 있다. 얀바루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 얀바루쿠이나를 비롯해 귀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청정 대자연을 둘러보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 p.138

국도 58번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풍경의 세계. 자연이 만들어 낸 절경을 시작으로 옛 류큐 왕국의 성터, 전통 공예 마을, 미국풍 상업시설 아메리칸 빌리지 등 여러 가지 색이 혼재한 지역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 과거로 돌아간 것 같다가도 갑작스럽게 등장한 아기자기한 미국풍 거리에 온통 마음이 뺏기기도 한다. 전통가옥이 즐비한 마을 사이를 걷다가 어느 순간 기이한 절벽과 푸른 바다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곳.
--- p.166

사탕수수밭과 빨간 기와지붕 등 오키나와 본래의 풍경이 남아 있는 남부 지역. 일본에서 유일하게 태평양 전쟁의 지상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슬픔이 서려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곳을 나타내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성스러운 자연 명소, 탁 트인 시야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공원과 다리, 바다를 벗 삼아 휴식을 취하는 카페 등 즐길 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 p.190

오키나와는 본래 류큐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활발한 교역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물을 받아들이던 독립 국가였다. 이후 격동의 시기를 거쳐 일본에 편입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래서인지 어딘지 모르게 일본인 듯하면서도 일본이 아닌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과거 류큐 왕국과 현재 오키나와가 절묘하게 융합된 독특한 문화와 신이 빚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등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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