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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가 무르녹는 지상 선경으로 가는 길

배철교 | 북랩 | 2024년 08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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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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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00g | 152*225*18mm
ISBN13 9791172242473
ISBN10 11722424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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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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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님께서 [나와 남이 없어야 하고 더욱이 남이 잘되기를 바라야 하느니라] 하심과 같이 道는 나와 남이라는 사가 없어 치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더 가는 것이 道의 바른 용(用)인 것입니다. 집단 간 나라 간까지도 자기 쪽에 치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덕을 베풀 수 있는 기운이며 선천에서는 이와 같은 道의 진리와 상반된 기운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절대로 현실에서 행해질 수 없었던 세상이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에서는 현실에서 실현이 되므로 상생만 하는 세상이라 하시고 인류가 한집안 식구처럼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 p.20

선천은 건운이니 윗사람이 권위를 세워 다스리는 세상이니 법도가 엄격하여 처음에는 다스려지나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상극운이므로 서로 이기고자 하게 되고 분쟁이 생길 수밖에 없어 세상이 점점 어지러워지며 후천은 곤운이니 약하고 낮은 사람을 높여주어 다스리는 세상이므로 처음에는 법도가 없어 문란하나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도 상생을 이루어 세상의 질서가 점점 바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p.181

수도하는 사람들이 그동안 포덕을 한다 하면서 주역, 3大 성인 같은 도담으로 후천 개벽이 가까이 왔으니 수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앞으로는 자기 쪽에 치우침이 없이 서로 도와 [음양합덕]을 시킬 수 있는 태극의 진리가 자신도 구하고 세상도 구할 수 있는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야 되는 것이며 이것이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상제님 도덕을 온 세상에 펼치는 진짜 포덕이 되는 것입니다.
---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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