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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밀

이무석 박사의 마음 공부 리커버 -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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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378g | 135*200*18mm
ISBN13 9791186245569
ISBN10 11862455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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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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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행복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친밀한 인간관계에 있음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선뜻 마음 열기를 주저하고 두려워합니다. 이 책은 알기 쉽고도 구체적인 예들로 친밀한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그리고 가족 친지 이웃과 친밀해지는 법을 저자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치유자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해인 수녀
--- 추천사 중에서

저자는 참 친절하다. 탁월한 필력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무장 해제하고 저자의 카우치에 편안하게 눕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하다. 어려운 정신분석의 개념과 여러 과정을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그리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읽는 이로 하여금 한 번 잡은 책을 쉬 놓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조신영 《경청》, 《쿠션》 저자
---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30대 전문직 여성 Ms A를 정신분석하여 자기 안의 어린 아이로부터 성숙해 가는 과정을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그려 내었다. 저자가 본래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공감이 치료에서 돋보여 감탄스러웠다. 저자는 자신이 받았던 정신분석 경험과 다른 환자의 예를 자유롭게 인용하며 읽는 흥미와 새로운 지식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관계의 본질적 요소인 친밀함이 왜곡되거나 문제 될 경우,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다. 홍택유 국제정신분석가
--- 추천사 중에서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를 간절히 원한다. 고립을 못 견뎌한다. 의지할 친구를 원하고 다정한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살기를 갈망한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는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들이 있다. 타인과 느껴지는 거리감 때문에 외롭고 슬프지만 그렇다고 선뜻 다른 이들과 친해질 수는 없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비극적인 심리적 현실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거리를 두어야 편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내면의 이유들이 있다. 마음의 지하실, 마음속의 바다 같은 비의식(무의식)에 그 원인이 숨어 있는 것이다. 모든 노이로제를 일으키는 정신적 갈등이 여기 숨어 있고, 친밀함을 방해하는 인자들도 여기에 숨어 있다. 그 원인을 찾아내어 마음의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친밀함을 회복하는 길이다.
--- 서문 중에서

나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도움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30년만의 휴식》은 자기 안의 어린아이를 발견해,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참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은 관계 속에서 행복을 맺게 하는 친밀함을 방해하는 요소를 찾아내 자유하도록 돕는 책이다.
--- p.23

보통 현대인들은 자신이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외로움과 소외감에 익숙한 상황이다. 그래서 돈과 명예, 중독들을 통해 이 소외감을 해소시켜 보고자 한다. 어느 날 새벽 Ms A에게 작은 사건이 있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며 그녀의 품을 파고드는데 자신도 모르게 놀라며 아이를 밀어낸 것이었다. 아이는 서러워하며 울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내 자식을 밀어내다니….’ 그때서야 그녀는 아들의 접근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 p.31

비의식이란 의식의 지하실로, 그 문 앞에서 인간은 큰 두려움을 느낀다. 비록 두렵지만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분석가를 찾는다. 인간의 모든 심리적 고통, 즉 인간관계의 어려움, 고독, 친밀한 관계 형성의 어려움, 불안, 우울, 의심과 열등감이 모두 비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 비의식에 내려가 그 뿌리를 이해하고 해결할 때 사람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혼자서는 비의식의 탐구가 두렵지만, 전문가인 분석가와 함께라면 안심할 수 있다.
--- p.37

‘무시당하고 버림받을까 봐 눈치 보는 못난이.’ 이것이 그녀 마음의 현실이었다. 초조하고 불행한 현실이었다. 초라하고 억울한 심리적 현실이었다. 그래서 모든 대인관계가 편치 못했던 것이다. 분석 시간에도 그녀는 자기가 못난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아야만 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선생님, 저는 못난이가 아니에요. 저를 보세요. 이렇게 분석도 잘 받고 있고, 시간도 잘 지키잖아요. 저를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 p.66

지식의 습득만으로는 정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만약 지식의 습득만으로 정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분석은 아주 쉬워진다. 오래 걸릴 것도 없이 “당신의 문제는 이것입니다”라고 정의해 주면 끝난다. … 그러나 문제를 아는 것과 마음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는 것은 다르다. 변화를 위해서는 당시 감정의 경험과 비의식의 생생한 체험이 필요하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체험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분석을 수년간 받았어도 전혀 진전이 없다면 지식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려해 봐야 한다.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전이가 일어나고 체험을 통한 치료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 p.77

전이는 비의식의 대상이 현실 대상으로 튀어나온 것이기 때문에 전이를 통해서 피분석자는 자신의 마음속 대상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음속의 갈등이 분석실에서 재현되며 과거가 현재가 되는 경험이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피분석자들은 깜짝 놀라고 환희를 느끼며 ‘아하 반응’을 일으킨다. ‘아하, 내 마음속에 이런 두려운 인물을 갖고 있었구나. 그래서 분석가가 그렇게도 두려웠구나.’ … 안개에 싸여 있던 비의식을 현실에서 경험하면서 비로소 체험을 통한 이해가 가능해진다. 이렇게 비의식을 경험적으로 이해하면 정신적 변화가 일어난다.
--- p.90

대머리는 내게 아버지를 상징했다. 무능한 아버지가 내 이마에 붙어 있는 것이었다. 나의 대머리 수치심은 이런 비의식적 오이디푸스 갈등에서 나왔다. 그런데 대머리가 멋지게 보이던 그 무렵은 내가 분석 시간에 아버지의 다른 면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다. … 흥미롭게도 내가 아버지를 현실적으로 보기 시작한 때와 대머리가 멋지게 보이던 시점은 일치했다. 대머리 수치심의 밑에는 비의식 가운데 하나의 연결 고리가 숨어 있었다. ‘대머리 아버지-무능한 아버지-내 대머리-대머리 수치심’이 그것이었다. 그러나 분석 중에 이 고리가 풀리면서 내 대머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대머리 수치심에서 벗어났다.
--- p.118

단시간에 깨닫고 이해한 일은 아니었다. 여기까지 도달하는 데는 수많은 저항과 해석이 필요했다. 표면적으로는 순식간에 깨달아 알게 된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마치 어미 닭의 품 안에 있던 알이 때가 되면 병아리가 되어 껍질을 뚫고 나오는 것 같다. 자아가 분석 과정을 통해서자란다. Ms A도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자아의 성숙이 나타났다. 생활 속에서 행동이 변했다. 대인관계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변화였다. 그녀는 결국 친밀함을 회복했다.
--- p.141

‘아, 이제는 내가 아이를 밀쳐 내지 않고 있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제 어머니는 한 번도 저를 그렇게 안아 주신 적이 없었어요. 어머니는 늘 바쁘셨고 아버지 때문에 우울할 때가 많았거든요. ‘나는 내 아이에게 나처럼 불행한 인생을 물려주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어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정신분석받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 p.146

아는 사람을 만나면 피하고 싶던 그녀가 이제는 누구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늘 용건만 간단히 전하던 그녀가 이제는 업무 외의 이야기도 편안하게 주고받게 되었다. 전에는 상대방의 눈치를 보느라고 할 말을 참아야 했는데 이제는 편안히 말할 수 있었다.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 시간도 행복해졌다.
--- p.162

만약 당신이 특별한 이유 없이 한 번도 사랑에 빠지지 못했고 상대와 심각한 관계가 될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면, 친밀함의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혹은 누군가와 가까이 지내다가 헤어지는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그 또한 친밀함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삶이 너무 외롭고 지루하다면 친밀함에서 문제는 없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 p.168

누구나 친밀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누구나 친밀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친밀함은 혼자서 만들 수 없다. 둘이 만 나야 한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고받을 때 일어난다. 친밀함이란 남을 아는 것이고 나를 남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아주 가까우면서도 분리된 주체성을 서로 인정해주는 관계이다. 2부에서는 친밀함을 방해하는 요소와 왜곡된 형태의 친밀함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이를 벗어나 친밀함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 p.170

열등감은 인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감정이다. 모든 신경증의 기저에는 열등감이 있다. 열등감은 비교에서 나온다. 잘 살던 사람도 자기가 알던 누군가가 자신보다 돈을 더 벌었다거나 승진을 했다거나 자녀가 더 좋은 대학에 갔다거나 하면 우울해진다. 열등감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 맺기가 힘들다. 다른 이가 내가 부족한 사람임을 알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 p.181

인간은 최초의 친밀함을 엄마에게서 느낀다. 이 친밀함은 인격 성장의 토양이고 영양분이다. 많은 정신분석학자들은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느냐’ 아니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비굴한 아이가 되느냐’의 결정이 갓난아이 시기 엄마에게 친밀함을 느꼈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뇌가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점에 경험한 친밀함이 아이의 뇌 속 깊이 새겨진다는 것이다.
--- p.277

어떤 엄마는 아이의 질문이 귀찮다. “조용히 해. 크면 다 알아.” 엄마가 이런 반응을 보이면 아이의 질문은 열 가지에서 다섯 가지로 줄고 다시 셋으로, 어느 날부터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질문을 엄마가 싫어한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아이가 호기심에 차서 질문하면 엄마는 질문에 관심을 주고 아이의 눈을 보며 대답해주어야 한다.
--- p.284

혹시 당신이 좋은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많은 사람이 그렇다. 그렇다고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엄마가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내나 남편일 수도, 친구일 수도, 선생님일 수도, 의사일 수도 있다.
--- p.299

여기서 대인관계의 곤란이 시작된다.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우아한 가면 뒤에 초조한 자신이 있다. 사람과 친밀해지려면 자신에게 정직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정직하려면 힘없는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용서해 줘야 한다. 모든 인간이 헤라클레스처럼 강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인간적인 약점은 있다. 인간적 결함과 고통을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친밀함을 느낄 수 있으려면 우리의 인간다움을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불완전하다.
--- p.303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상대에게 시간을 내줘야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으면 친밀함은 생길 수 없다. 이런 말도 있다.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시간은 내주지 않고 용돈만 준다면 아내는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가족들이 친밀해지기 위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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