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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살다보면

신동준 | 삶과꿈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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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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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944703
ISBN10 89759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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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동준
저자는 1932년 용인 산골에서 태어나 자라나면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화가가 되려 했으나, 대학 진학과 함께 6.25 전란이 터져, 뜻을 바꾸어 신문기자가 되어 십여년을 뛰었다.

1960년대초 현대문학지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동아일보사 정치부장, 경향신문사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5.16 후 정당에 끌려 들어 제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생활을 십년 가까이 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 기구 사단법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다가, 시기에 너무 일러 이를 타 기관에 넘기고 새로 특수강 열처리 사업을 일으켜 '한국 금형 열처리 주식회사'를 세워 수출공단에 파묻혀 지내면서 오늘의 '(주)한국 웰 테크'를 이룩했다. 근자에는 원간 잡지 '로타리코리아'의 편집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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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형편에 따라 마음대로 되는 일과,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 가르침 가운데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교훈 한 마디.

"가세 형편에 따라 늘 호사스럽고 좋은 옷을 입고 살 수 없다 하더라도, 마음만 먹고 부지런하면 값싼 누더기 옷일망정 늘상 깨끗한 옷을 입고 살 수는 있다."

이 가르침은 비단 옷뿐만 아니라, 생활 모든 면에 해당되는 교훈이라는 것을 철 들면서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교훈은 개인뿐 아니라 한 사회, 한 국가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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