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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해부학 : 죽음이 닥치기 전에 배워야 할 슬픔

: 하버드 의대에서 뇌를 연구한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실 회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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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45*210*30mm
    ISBN13 9791192373348
    ISBN10 11923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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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에 기반을 두고 예술로 조명된 이 책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상실의 고통과 공허함을 경험하게 될 모든 이들에게 지식과 희망을 전하는 증언이다.
    --- 「서문」 중에서

    슬픔은 포유류, 파충류, 조류에 관계없이 종을 막론하고 나타나는 감정이며, 이는 수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를 살았던 거대하고 영리했던 공룡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 「1장 슬픔의 진화적 기원」 중에서

    슬픔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 계속된 침묵을 유지하는 행동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의식적으로 인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말로 표현하는 행동은 내면의 감정을 현실로 전환하게 한다.
    --- 「3장 사별자들의 언어」 중에서

    마침내 심장이 멈추면 한 생명도 끝이 나지만, 슬픔에 잠긴 이들의 생물학적이고 정서적인 심장은 계속해서 뛰고 있다.
    --- 「5장 슬픔의 상심」 중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슬픔, 즉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한 형제자매들의 슬픔은 그들을 괴롭힐 수 있고, 수년간 인정받지 못한 상태로 남아 상실의 차원을 더할 수도 있다.
    --- 「10장 형제와 자매」 중에서

    배우자나 파트너를 잃기 전의 삶은 이미 끝났다. 슬픔이 찾아오고 변화함에 따라, 슬픔을 겪는 생존자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통계, 일정표 없이 새로운 삶을 창조해 나간다.
    --- 「11장 인생의 동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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