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죽음학 강의를 해 오며 다양한 글을 접했지만 이 책처럼 눈물이 쏟아져 수시로 읽기를 멈춰야 했던 적은 처음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죽음이 소멸이 아닌 옮겨감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에 의미를 더한다. 이 책은 이미 누군가는 겪었을 지독한 상실의 고통과 우리도 언젠가 겪게 될 이별의 순간에 큰 위로와 위안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치유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며, 영적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경이로운 이야기들과 희망의 메시지들을 맛보았다. 이 책은 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며 우리를 우리 영혼의 친구들과 영원히 이어주는 깊은 유대감을 탐구한다.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브라이언 L. 와이스 (정신과 전문의,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의 저자)
강력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영적 판도를 바꿔놓는 책이다. 끔찍한 상실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서 평안과 위로를 발견할 것이며, 사후 세계에 대해 의문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세계를 믿게 될 것이다.
- 로라 슈로프 (『보이지 않는 끈』의 공저자)
솔직하고 겸손하며 굉장히 너그럽다.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로 만든 로라 린 잭슨의 능력이다. 이 책은 용감하고 정직하며 아름다운 보물이다.
- 마크 엡스타인 (『무너지지 않으며 흙으로 돌아가기』의 저자)
영매와 관련된 가장 통찰력 있고 영감을 주는 책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고전이 될 것이다.
- 게리 E. 슈워츠 (의학 박사, 『사후 세계에 대한 실험』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