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뿐 아니라 우리의 관심과 섬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용기가 조금 더 자라길 기대합니다.
- 강덕영 (장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닥터 토플의 삶을 통해 주님이 쉼없이 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는 행복한 사람이고,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 김윤환 (한국기독의사회장, 로제타홀기념사업회 대표)
닥터 토플은 일그러진 얼굴에 손발도 온전치 못한 나환자를 사랑으로 품고 만지고 마주한 예수님의 참 제자입니다. 닥터 토플,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대표)
이 땅에 와서 헌신했으나 잊혀진 의료 선교사들을 기억하고, 더 많은 닥터 토플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의 빛나는 삶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이 되고 동화처럼 들려지길 기대합니다.
- 박철성 (의사, 로즈클럽 인터내셔널 사무총장)
오늘의 애양병원은 닥터 토플과 같은 훌륭한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의 사랑과 수고의 열매입니다. 닥터 토플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 배병심 (장로, 애양원 법인이사, 전 애양원역사박물관장)
졸업 후 사회적으로 보장된 삶을 위해 너도나도 의대를 선호하는, 이른바 ‘의대 블랙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든 기독인 의사와 의대생에게 이 책이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 심재두 (한국누가회 이사장, 한국로잔전문인사역 위원장)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키며 동역자로 만들어간 스탠리 토플의 이야기는 이 시대 가진 사람, 소위 ‘공부한 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감동의 서사시입니다.
- 이용경 (CGN 대표, 전자공학 박사)
토플 선교사의 사랑과 헌신은 우리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축복의 통로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원장 )
이 땅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겼으면서도 “왕 같은 대접”을 받았다는 그의 고백이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늘 낮은 자리에서 섬기던 그의 모습은 후배 의사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 임영국 (미래한국병원 원장)
물질주의의 욕망이 휘몰아치는 카리타스(하나님의 사랑) 갈증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과 시선을 다시 우리에게 돌려줍니다.
- 정사철 (기독대학인회(ESF)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