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고려대 경영학과, 일본 호세이(法政)대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주일특파원) 등을 거쳐 지금은 산업부 전자팀장으로 삼성, LG 등 전자산업을 총괄하고 있다. 저서로는 《명품 마케팅》,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등이 있다.
윤원섭
서울대 불어교육과와 동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지식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전자, 자동차, 항공, 기계, 섬유, 무역, 외국기업 등 전 산업을 두루 취재했다. 현재 산업부에서 기업경영팀을 담당하고 있다.
정승환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유통부, 문화부, 사회부, 프리미엄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전자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2006년과 201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원호섭
고려대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알루미늄 엔진 열처리 업무를 맡았다. 2010년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로 입사해 뉴스팀과 과학동아팀에서 일했다.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 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특허청 등의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이경진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IT/모바일부에서 이동통신과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