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1년 입사하여 보도제작국 선거방송 기획단, 사회부 복지 담당, 법조팀 등을 거쳤다. 국제 분쟁지역 취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나나]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다. 인류 사회의 차별과 갈등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진수]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업. 1987년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는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진우] 고려대 법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경제부 기자로 시작,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문화부, 경제팀, 국제팀을 거쳤다. 중국 등 제3세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철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1995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 검찰과 법원 등 법조 분야 및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남북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안보전략과 세계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상민] 고려대 사학과 졸업. 1997년 보도본부 사회부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문화부, 국제팀, 경제팀을 거쳤다. 국제경제와 세계화, 양극화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석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2002년 입사하여 사회부와 편집부, 정치 외교팀을 거쳐 국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보문제와 외교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승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1991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보도제작국, 뮌헨대 연수, 베를린 특파원, 시사보도팀 미디어포커스 데스크를 거쳤다. 세계의 공영방송 제도에 관심이 있다.
[박장범]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1994년 입사하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국제팀 등을 거쳤다.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세계 자본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이 제3세계 민중들의 삶에 미치는 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찬욱] 항공대 항공기계공학과 졸업. 1989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뉴스기획부, 경제부, 편집부, 국제부를 거치고 시경캡, 사회팀 데스크를 역임한 뒤 현재 베이징 특파원으로 있다. 한반도의 미래와 직결된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신성범] 서울대 인류학과 졸업. 1990년 사회부 사건기자로 시작, 검찰과 정치취재, 문화부 출판 담당을 했으며 2004년부터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의 미래를 눈여겨보고 있다.
[용태영] 서울대 법학과 졸업. 1989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법조팀, 뉴스기획부, 경제부, 취재파일 제작팀 등을 거쳤다. 중동 평화, 아프리카 발전 방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동환] 연세대 불문학과 졸업. 1995년 사회부 기자로 시작하여 기동취재부, 사회1부, 문화부, 국제부를 거쳤다. 에너지를 무기로 구소련 시절의 패권 회복을 꿈꾸는 러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소정] 한국외대 서반아어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충주 방송국, 국제팀을 거쳐 현재 문화팀에서 공연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과 중남미 정치ㆍ경제ㆍ문화에 관심이 있다.
[이승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사회1부, 광주총국, 국제팀, 사회팀을 거쳤다. 한ㆍ중ㆍ일 동북아 3국의 미래 지향적 관계 설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영석] 고려대 영어교육과 졸업. 1997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 수습기자로 시작하여 국제부, 경제부, 청주총국을 거쳤다. 중동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충형] 한국외대 불어과 졸업. 1995년 보도본부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기동취재부, 사회1부, 편집부, 국제팀, 시사보도팀 등을 거쳤다. 분쟁의 국제정치 역학관계와 유럽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임세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통일부, 국제팀, 사회팀을 거쳤다.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장한식] 서울대 신문학과 졸업. 1991년 입사하여 창원총국과 사회부, TV편집부, 정치부, 베이징 지국 특파원을 거쳐 문화복지팀 교육-복지 파트 데스크를 맡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의 미래에 미칠 영향력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정제혁] 연세대 철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사회부 사건기자, 기동취재부, 보도제작국, 국제팀, 정치외교팀을 거쳤다. 영국과 과거 식민지 국가들의 어제와 오늘, 특히 아일랜드와 인도의 정치ㆍ경제적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조현진]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사건기자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팀을 거쳐 국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대국들이 운영하는 외신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눈으로 본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관심이 있다.
[천희성]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2000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와 과학부, 국제팀을 거쳤고 보도국 사건기자와 정치외교팀에서 근무했다. 떠오르는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영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2000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경제부와 국제부, 뉴스타임 편집부 등을 거쳤다. 아프리카의 현실과 미국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송연] 경희대 국문과 졸업. 2003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광주총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문화복지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대북정책에 관심이 있다.
[한상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86년 입사하여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쳤으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있었다.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따른 한ㆍ중ㆍ일의 역학관계와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재호]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1992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통일부를 시작으로 특집부와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쳤다. 국제 경제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