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지금 여기의 세계사

지금 여기의 세계사

: 37개의 렌즈로 잡아낸 세계의 최전선

리뷰 총점9.4 리뷰 8건
베스트
역사 top100 6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5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4741
ISBN10 89010647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현 외
[김기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1년 입사하여 보도제작국 선거방송 기획단, 사회부 복지 담당, 법조팀 등을 거쳤다. 국제 분쟁지역 취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나나]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다. 인류 사회의 차별과 갈등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진수]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업. 1987년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는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진우] 고려대 법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경제부 기자로 시작,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문화부, 경제팀, 국제팀을 거쳤다. 중국 등 제3세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철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1995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 검찰과 법원 등 법조 분야 및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남북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안보전략과 세계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상민] 고려대 사학과 졸업. 1997년 보도본부 사회부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문화부, 국제팀, 경제팀을 거쳤다. 국제경제와 세계화, 양극화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석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2002년 입사하여 사회부와 편집부, 정치 외교팀을 거쳐 국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보문제와 외교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승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1991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보도제작국, 뮌헨대 연수, 베를린 특파원, 시사보도팀 미디어포커스 데스크를 거쳤다. 세계의 공영방송 제도에 관심이 있다.

[박장범]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1994년 입사하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국제팀 등을 거쳤다.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세계 자본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이 제3세계 민중들의 삶에 미치는 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찬욱] 항공대 항공기계공학과 졸업. 1989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뉴스기획부, 경제부, 편집부, 국제부를 거치고 시경캡, 사회팀 데스크를 역임한 뒤 현재 베이징 특파원으로 있다. 한반도의 미래와 직결된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신성범] 서울대 인류학과 졸업. 1990년 사회부 사건기자로 시작, 검찰과 정치취재, 문화부 출판 담당을 했으며 2004년부터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의 미래를 눈여겨보고 있다.

[용태영] 서울대 법학과 졸업. 1989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법조팀, 뉴스기획부, 경제부, 취재파일 제작팀 등을 거쳤다. 중동 평화, 아프리카 발전 방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동환] 연세대 불문학과 졸업. 1995년 사회부 기자로 시작하여 기동취재부, 사회1부, 문화부, 국제부를 거쳤다. 에너지를 무기로 구소련 시절의 패권 회복을 꿈꾸는 러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소정] 한국외대 서반아어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충주 방송국, 국제팀을 거쳐 현재 문화팀에서 공연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과 중남미 정치ㆍ경제ㆍ문화에 관심이 있다.

[이승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사회1부, 광주총국, 국제팀, 사회팀을 거쳤다. 한ㆍ중ㆍ일 동북아 3국의 미래 지향적 관계 설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영석] 고려대 영어교육과 졸업. 1997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 수습기자로 시작하여 국제부, 경제부, 청주총국을 거쳤다. 중동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충형] 한국외대 불어과 졸업. 1995년 보도본부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기동취재부, 사회1부, 편집부, 국제팀, 시사보도팀 등을 거쳤다. 분쟁의 국제정치 역학관계와 유럽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임세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2003년 입사하여 통일부, 국제팀, 사회팀을 거쳤다.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장한식] 서울대 신문학과 졸업. 1991년 입사하여 창원총국과 사회부, TV편집부, 정치부, 베이징 지국 특파원을 거쳐 문화복지팀 교육-복지 파트 데스크를 맡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의 미래에 미칠 영향력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정제혁] 연세대 철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사회부 사건기자, 기동취재부, 보도제작국, 국제팀, 정치외교팀을 거쳤다. 영국과 과거 식민지 국가들의 어제와 오늘, 특히 아일랜드와 인도의 정치ㆍ경제적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조현진]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997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 사건기자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팀을 거쳐 국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대국들이 운영하는 외신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눈으로 본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관심이 있다.

[천희성]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2000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사회부와 과학부, 국제팀을 거쳤고 보도국 사건기자와 정치외교팀에서 근무했다. 떠오르는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영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2000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경제부와 국제부, 뉴스타임 편집부 등을 거쳤다. 아프리카의 현실과 미국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송연] 경희대 국문과 졸업. 2003년 보도본부 사회부에서 사건기자로 시작하여 광주총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문화복지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대북정책에 관심이 있다.

[한상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86년 입사하여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쳤으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있었다.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따른 한ㆍ중ㆍ일의 역학관계와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재호]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1992년 입사하여 보도본부 통일부를 시작으로 특집부와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쳤다. 국제 경제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구 한편에서의 나비의 날갯짓이 다른 한편에서 폭풍을 유발할 수 있듯이 국제사회와 국내문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한국, 이제 우리의 눈을 내부에서 외부로 돌려 세계와 함께 호흡하고 세계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야 한다. 한국 기자가 한국인의 시선으로 지금 이 순간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안내인이 되어줄 것이다.
권오곤 (구 유고슬라비아 전범재판소(ICTY) 재판관)
바깥 세상에 대해 보이는 것만 보는, 남이 보여주는 것만 보는 '우물 안 개구리'는 결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강대국 사이에서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은 더욱 그렇다. KBS 특파원들이 글로벌 이슈 현장을 구석구석 발로 뛰며, 때로는 목숨을 걸고 취재한 내용이 담긴 이 책은 이 시대 한국인을 위한 '세계의 窓'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으로 10년 넘게 소말리아, 캄보디아, 반다아체 등을 찾았다. 매번 내가 짐을 싸는 것은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빛이 나던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 때문이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놀랍고 아름다운 진실 앞에 지구촌 이웃으로서 책임감을 절감하게 된다. 특파원들이 세계 각국을 누비는 이유도 같을 것이다. 이 책에는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고 영화보다 더 날것의 감동이 그득하게 담겨 있다.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