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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05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44쪽 | 483g | 224*285*20mm |
| ISBN13 | 9788959181124 |
| ISBN10 | 8959181129 |
중1 비문학독해 워크북
차마고도 편저
|
자우공부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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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인문 01 국토 박물관 [출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_ 유홍준·14 02 조선 시대의 기와집·16 03 국물과 인정의 나눔 [출처] 국물 이야기·18 04 하회 마을·20 05 웃음의 비밀·22 06 조선 후기의 성년식, 관례(?? [출처] 새로운 성원으로 거듭 태어나는 통과의례_ 이창일·24 07 역사 교육의 필요성 [출처]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_ 정기운·26 08 뇌사 문제와 찬반 논란 [출처] 뇌사_ 최종고·28 09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출처]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_ 서용식·30 10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 [출처] 두아미쉬 인디언 추장의 연설·32 11 백두산 [출처] 백두산_ 박찬교·34 12 선비와 선비 정신 [출처] 한국의 선비와 선비 정신_ 금장태·36 Ⅱ 사회 01 『육식의 종말』 서평·40 02 파리의 유행, 서울의 유행 [출처]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_ 홍세화·42 03 가정교육의 어제와 오늘·44 04 은행의 종류와 역할 [출처] 경제 수첩_ 한대희·46 05 다이어트 열풍·48 06 환율의 원리 [출처] 경제학 포털_ 김기원·50 07 여가의 참된 의미 [출처] 주말엔 잘 쉬십니까_ 김정운·52 08 경제 성장과 인간의 행복 [출처] 우리는 행복한가_ 이정전·54 09 신세대들의 독특한 삶의 문화·56 10 여론 조사의 신뢰성 [출처] 여론 조사의 비밀_ 유우종·58 11 친환경적 삶의 방식 [출처]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_ 존라이언·60 12 복권의 비밀 [출처] 복권은 꿈을 주는가_ 한국교육신문·62 Ⅲ 과학 01 사과와 ‘펙틴’·66 02 콜탄의 비극·68 03 잠의 비밀 [출처] 잠은 왜 잘까_ 김종성·70 04 과학의 가치 중립성 [출처] 현대 사회와 과학_ 김영식·72 05 과학 기술의 발달과 인간 관계·74 06 앙부일구 [출처] 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_ 박성래·76 07 김장독과 김치냉장고 [출처] 천년의 지혜-땅속의 김장독이 김치 냉장고로_ KISTI 과학향기·78 08 환경 호르몬 [출처] 환경 호르몬_ 이은희·80 09 우리 몸과 미생물 [출처] 몸 속 1kg 미생물이 우리 몸 지킨다_ 지근억·82 10 쓰나미의 이해 [출처] 교양으로 읽는 과학의 모든 것2_ 한국과학문화재단 엮음·84 11 마찰력의 이해 [출처] 힘, 운동량, 에너지의 삼각관계_ 곽영직·86 12 과학 지식·88 Ⅳ 예술 01 경복궁 근정전 [출처] 경복궁 근정전은 왜 그리 좁을까_ 서윤영·92 02 구전민요의 이해 [출처]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_ 최상일·94 03 풍속화의 의의 [출처] 풍속과 현실을 보는 눈_ 김해성·96 04 한국의 자연 환경과 한국의 미 [출처] 우리 미술 여행_ 김종수·98 05 사진의 이해 [출처] 사진과 진실_ 강홍구·100 06 한국 미술의 특징·102 07 동양화와 여백의 미 [출처]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_ 조용진·배재영·104 08 소설 읽기와 만화 읽기 [출처] 소설 읽기와 만화 읽기_ 장하경·106 09 영화와 현실 [출처] 예술로서의 영화_ R.스티븐슨·장R.데브릭스·108 10 뮤지컬의 이해 [출처] 뮤지컬 감상법_ 박용재·110 11 판화의 이해 [출처] 판화의 예술성_ 윤홍규·112 12 산조의 이해 [출처] 재미있는 우리 국악 이야기_ 이성재·114 Ⅴ 언어 01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118 02 그림문자와 표의문자 [출처] 문자의 역사·120 03 한글의 우수성·122 04 통신 언어, 어떻게 쓸 것인가·124 05 한글을 더욱 갈고 닦아 세계에 전파하자 [출처] 새국어생활 제16권 제3호 (발췌)·126 06 우리말 가꾸기 [출처] 우리말 가꾸기_ 고영근·128 07 표준어와 방언 [출처] 표준어와 방언_ 성낙수·130 08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 [출처] 외래어와 우리말 다듬기_ 이문규·132 09 속담과 언어생활 [출처] 국어생활_ 심재기 외·134 10 대중매체와 언어 [출처] 청둥호박과 굴퉁이_ 김광일·136 11 쉽고 재미있는 글 [출처] 쉽고 재미있는 글이 경쟁력이 있다_ 한규희·138 12 새말을 만드는 일·140 |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수 위 중1 비문학 독해 연습”
“방과후수업 및 자습용 국어 수련장”
중1 학생 독자들을 위한 국어 비문학독해 수련장.
이 책은 중1 학생 독자들을 위한 국어 비문학독해 수련장이다. 비문학 독해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이 이 책의 일차적인 목표인 셈이다.
이 책에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분야에 걸쳐 총 60개의 제시문과 그에 부속된 120개의 문제가 담겨 있다. 아직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이 소화하기가 힘에 겨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눈에 들어오는 편집 구성으로 편안한 학습을 가능케 할 것이다. 정답을 따로 맞춰보는 불편을 덜고 신속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교재라 자부한다.
비문학을 잡아라
수능시험에서 국어(언어영역), 특히 비문학 독해가 차지하는 지위는 거의 절대적이다. 이는 문제 파악 능력이 관건인 시험의 속성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 사람의 사고 수준이 그의 언어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데서 기인한다. 또한 수능국어에서 비문학은 그 비중도 크려니와, 다루는 제재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등 학문과 삶의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것이기에 수능시험의 다른 탐구영역과 대학별 논구술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는 실로 대단한 것이다. 입시 준비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우선적으로 비문학 독해능력 신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비문학 독해의 핵심은 테크닉이 아닌 내용의 파악과 이해
수능국어에서 비문학을 통해 주로 묻고자 하는 것은 주어진 글을 읽고 잘 이해할 수 있는지, 글 속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내용이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할 때, 독해의 열쇠는 문항의 패턴에 대한 기술적 이해보다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문제 풀이를 위한 기술의 습득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각 주제영역을 접하는 ‘눈’의 확립과 이해력 함양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비문학 공부는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커다란 기획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고, 글의 중심 내용을 찾아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독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 속도도 빠르게 해 준다. 그런데 이러한 물리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독해 훈련의 과정이 곧 다방면의 지식 습득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비문학 공부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비문학 공부를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런 생각들에 기초하여 이 책은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인문, 사회, 과학, 언어, 예술 분야에서 모범적인 글들을 가려서 수록하였기에 다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교양텍스트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글읽기 능력을 갖추고,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방과후수업 및 자습용 국어 수련장”
중1 학생 독자들을 위한 국어 비문학독해 수련장.
이 책은 중1 학생 독자들을 위한 국어 비문학독해 수련장이다. 비문학 독해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이 이 책의 일차적인 목표인 셈이다.
이 책에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분야에 걸쳐 총 60개의 제시문과 그에 부속된 120개의 문제가 담겨 있다. 아직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이 소화하기가 힘에 겨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눈에 들어오는 편집 구성으로 편안한 학습을 가능케 할 것이다. 정답을 따로 맞춰보는 불편을 덜고 신속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교재라 자부한다.
비문학을 잡아라
수능시험에서 국어(언어영역), 특히 비문학 독해가 차지하는 지위는 거의 절대적이다. 이는 문제 파악 능력이 관건인 시험의 속성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 사람의 사고 수준이 그의 언어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데서 기인한다. 또한 수능국어에서 비문학은 그 비중도 크려니와, 다루는 제재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등 학문과 삶의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것이기에 수능시험의 다른 탐구영역과 대학별 논구술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는 실로 대단한 것이다. 입시 준비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우선적으로 비문학 독해능력 신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비문학 독해의 핵심은 테크닉이 아닌 내용의 파악과 이해
수능국어에서 비문학을 통해 주로 묻고자 하는 것은 주어진 글을 읽고 잘 이해할 수 있는지, 글 속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내용이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할 때, 독해의 열쇠는 문항의 패턴에 대한 기술적 이해보다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문제 풀이를 위한 기술의 습득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각 주제영역을 접하는 ‘눈’의 확립과 이해력 함양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비문학 공부는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커다란 기획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고, 글의 중심 내용을 찾아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독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 속도도 빠르게 해 준다. 그런데 이러한 물리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독해 훈련의 과정이 곧 다방면의 지식 습득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비문학 공부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비문학 공부를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런 생각들에 기초하여 이 책은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인문, 사회, 과학, 언어, 예술 분야에서 모범적인 글들을 가려서 수록하였기에 다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교양텍스트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글읽기 능력을 갖추고,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회원리뷰 (3건)
혜택 및 유의사항?
독해가 잘 안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독해연습용으로 구매했는데 지문도적당하고 내용도 구분이되어있어 우리아이가어떤부분에서 약한지 알수있어요독해 한개당 문제수가 적어 아이들이 지루하지않아하고 내용도 지식으로 전환할수있어 좋아요;
리뷰제목
독해가 잘 안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독해연습용으로 구매했는데 지문도
적당하고 내용도 구분이되어있어 우리아이가
어떤부분에서 약한지 알수있어요
독해 한개당 문제수가 적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아하고 내용도 지식으로 전환할수있어 좋아요
독해연습용으로 구매했는데 지문도
적당하고 내용도 구분이되어있어 우리아이가
어떤부분에서 약한지 알수있어요
독해 한개당 문제수가 적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아하고 내용도 지식으로 전환할수있어 좋아요
비문학워크북으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책이라 망설임없이 골랐고문학 창작 등 위주로 책을 읽는 편이라 비문학을 접하고자 구매했습니다하루 1~2 꼭지씩 왼쪽 페이지의 지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 문제풀이 2개면 끝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진행중입니다 설명이 세세하지는 않지만 일단 접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다른 비문학책으로 확장해 가면 더욱 좋;
리뷰제목
비문학워크북으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책이라 망설임없이 골랐고
문학 창작 등 위주로 책을 읽는 편이라 비문학을 접하고자 구매했습니다
하루 1~2 꼭지씩
왼쪽 페이지의 지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 문제풀이 2개면 끝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진행중입니다
설명이 세세하지는 않지만 일단 접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비문학책으로 확장해 가면 더욱 좋겠고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걸 아이도 알고 엄마도 알지만 그 시간을 내기 어렵다.신문이라도 읽었으면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이 책이다.적절한 지문을 하루에 하나씩 혹은 두 세개씩 읽을 수 있어서 좋다.마냥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문제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매번 다 맞히;
리뷰제목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걸 아이도 알고 엄마도 알지만 그 시간을 내기 어렵다.
신문이라도 읽었으면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이 책이다.
적절한 지문을 하루에 하나씩 혹은 두 세개씩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마냥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매번 다 맞히는 것도 아니다.
독해란 것이 원래 그렇지 않나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답을 고르기는 어려운 거..
안다고 생각하지만 핵심을 놓치고 있는 걸 잡아준다.
출처가 나와있으니깐 글을 읽고 좀 내용이 맘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원문을 찾아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책 내부 디자인이 흑백에 단조로운 구성이라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취향에는 좀 무미건조할 수도....
한줄평 (21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지문내용이 좋긴한데 페이지마다 답이 있어서 별로예요. 답지를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s***4
|
2018.05.28
하루한장씩독해연습하기엔좋은데 답이페이지마다써있어서별로..답지는 맨 뒤에 따로만들었음좋겠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s***4
|
2018.01.11
지문은 좋은데 답이 바로 보여 아쉽네요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YES마니아 : 로얄
g*******m
|
2019.03.01
- 절판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