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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05월 0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0쪽 | 504g | 153*224*20mm |
| ISBN13 | 9791195236602 |
| ISBN10 | 1195236603 |
난 이런 사람을 뽑았다
: 8인의 인사담당자가 털어놓은 취업이야기
이희성 등저
|
경인잡코리아
|
201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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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유망직업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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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희성 외
증권사 / 신용평가사 / 제조업IT사 인사팀 및 인사팀장 근무
대학생 취업 / 진로분야 한양대 전문위원, 경희대 객원교수, 동국대 / 한림대 겸임교수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전국 100여개 학교 취업 / 면접특강 다수
국민은행 2012년 하반기 공채대비 면접관 교육 등
대학생 취업 / 진로분야 한양대 전문위원, 경희대 객원교수, 동국대 / 한림대 겸임교수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전국 100여개 학교 취업 / 면접특강 다수
국민은행 2012년 하반기 공채대비 면접관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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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지금부터는 실천뿐이다
지금부터는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늘 느끼지만 결국 실천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실천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아니, 강조가 아니라 실천은 필수임을 말해 주고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취업은 ‘개길’ 대상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취업준비를 해야 함을 명확히 알고 있지만, 만약 개긴다면 결국 백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개긴다 하더라도 취업준비만큼은 절대 개기지 마십시오. 취업은 여러분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앞으로 몇 년을 더 살까요? 최소한 60년은 더 살 겁니
다. 그리고 그 60년은 직장생활 30년과 은퇴 후 30년으로 구성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며,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느냐에 따라 직장생활 30년간의 생활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됩니다. 더불어 은퇴 후 30년도 직장생활 중에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하게 될 겁니다. 그렇겠지요? 취업을 준비와 도전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더불어 인생을 먼저 살아 본 인생선배로서도 말하지만)이 시기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가 될 겁니다. 취업준비가 귀찮고 짜증나고 힘든 일이지만, 이 과정을 성실하게 또한 슬기롭게 준비해서 돌파해나가야 미래가 보장될 겁니다. 절대 개기지 말고 그리고 앞서 얘기한 취업 프로세스 각각의 단계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책에서 각각의 단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절대 버리지 말고, 평상시에도 한 번씩 읽어 보는 취업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나올 내용들의 글쓴이들이 현장에서 채용업무를 경험해 본 인사팀장 또는 담당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책의 저자들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째, 현장에서 직접 신입사원을 뽑는 채용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기에 그 어느 책보다도 현장과 현실 중심의 준비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뽑히려는 쪽은 뽑는 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뽑는 쪽이 원하는 내용을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뽑는 쪽 사람들이 쓴 책을 통해서라도 뽑는 쪽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보면 저자들의 대부분이 인사업무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려니 하면서 쓴 것들입니다. 아무리 회사별 채용방식이나 방법이 다양하다 하더라도 원칙과 기본방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칙과 기본방향은 인사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기가 대단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뽑아본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제시한 내용이기에 그 어느 책보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한마디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둘째, 이 글의 저자들은 어려운 내용도 알기 쉽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을 포함해서 전국 각지의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취업강의를 해왔고, 학생들과 취업센터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내용도 보다 쉽게 학생들에게 정리와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 역시 그 쉽게 전달한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학생들이 이 책을 있으면서 바로 바로 이해하고 취업준비와 연습에 적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유는 글쓴이들이 다양한 취업동아리 또는 멘토와 컨설턴트로서 취업준비생들을 지도하면서 동일한 내용도 학생들이 쉽게 적용 및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준비와 방법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열심히 읽고 활용하고 준비/연습해서 원하는 취업을 반드시 꼭 기필코 만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부터는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늘 느끼지만 결국 실천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실천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아니, 강조가 아니라 실천은 필수임을 말해 주고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취업은 ‘개길’ 대상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취업준비를 해야 함을 명확히 알고 있지만, 만약 개긴다면 결국 백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개긴다 하더라도 취업준비만큼은 절대 개기지 마십시오. 취업은 여러분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앞으로 몇 년을 더 살까요? 최소한 60년은 더 살 겁니
다. 그리고 그 60년은 직장생활 30년과 은퇴 후 30년으로 구성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며,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느냐에 따라 직장생활 30년간의 생활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됩니다. 더불어 은퇴 후 30년도 직장생활 중에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하게 될 겁니다. 그렇겠지요? 취업을 준비와 도전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더불어 인생을 먼저 살아 본 인생선배로서도 말하지만)이 시기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가 될 겁니다. 취업준비가 귀찮고 짜증나고 힘든 일이지만, 이 과정을 성실하게 또한 슬기롭게 준비해서 돌파해나가야 미래가 보장될 겁니다. 절대 개기지 말고 그리고 앞서 얘기한 취업 프로세스 각각의 단계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책에서 각각의 단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절대 버리지 말고, 평상시에도 한 번씩 읽어 보는 취업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나올 내용들의 글쓴이들이 현장에서 채용업무를 경험해 본 인사팀장 또는 담당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책의 저자들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째, 현장에서 직접 신입사원을 뽑는 채용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기에 그 어느 책보다도 현장과 현실 중심의 준비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뽑히려는 쪽은 뽑는 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뽑는 쪽이 원하는 내용을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뽑는 쪽 사람들이 쓴 책을 통해서라도 뽑는 쪽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보면 저자들의 대부분이 인사업무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려니 하면서 쓴 것들입니다. 아무리 회사별 채용방식이나 방법이 다양하다 하더라도 원칙과 기본방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칙과 기본방향은 인사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기가 대단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뽑아본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제시한 내용이기에 그 어느 책보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한마디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둘째, 이 글의 저자들은 어려운 내용도 알기 쉽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을 포함해서 전국 각지의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취업강의를 해왔고, 학생들과 취업센터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내용도 보다 쉽게 학생들에게 정리와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 역시 그 쉽게 전달한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학생들이 이 책을 있으면서 바로 바로 이해하고 취업준비와 연습에 적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유는 글쓴이들이 다양한 취업동아리 또는 멘토와 컨설턴트로서 취업준비생들을 지도하면서 동일한 내용도 학생들이 쉽게 적용 및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준비와 방법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열심히 읽고 활용하고 준비/연습해서 원하는 취업을 반드시 꼭 기필코 만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취업이 힘든 시대에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넘쳐나는 책들이 취업관련 서적입니다. 그만큼 관심 있는 독자들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 책들 하나하나 모두 좋은 내용, 훌륭한 Skill들이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책들이 모두 “전략적인 관점에서 쓰여졌느냐?” 하는 점에서는 고개가 옆으로 흔들어 집니다. 인사 분야에서 10년 일한 제 눈을 뜨게 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게 한 책이『난 이런 사람을 뽑았다』입니다. 전략은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인 취업전략은 취업시장에서 필승을 해야 하고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국내 취업시장에 있어 최고의 실전 경험과 내공을 가진 전·현직 인사(채용)전문가들이 필진이고(Time), 근무지가 다들 국내 굴지의 대기업 & 취업전문회사이고(Place), 현재 급변하는 취업시장의 채용트렌드와 핵심을 꿰뚫는 실질적인 내용(Occa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론만 즐비한 다른 책들과는 차별이 됩니다. 아무쪼록 구직자에게 취업 전략을 세움에 있어 Tipping Point & Oasis(TPO)와 같은 실천서적이 될 것이므로 완전 레알 강추드립니다. 19년 전에 진작 이런 책을 만났으면 저도 취업이란 외롭고 험한 산을 조금은 쉽게 넘었을 것이란 첨언을 드립니다. SK인천석유화학 인력·노사팀 박현수 부장 현재 우리 젊은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입니다.『자신이 좋아하는 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라』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 젊은이들은 지금껏 그런 교육을 받고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찾는 인재가 어떤 인재인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또 취업을 앞두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들을 놓고 어떤 사람을 채용할 지를 숱하게 고민했던 인사담당자들의 생각과 고민이 배어 있고, 취업준비생들이 실제로 준비하고 노력해야하는 것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등대』와『나침반』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곧 사람이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업에 있어 인재 채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구직자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는 일만큼 신중을 기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저성장 고실업 시대를 맞아 갈수록 힘들어지는 취업난으로 인하여 졸업을 연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기업의 채용인원은 줄어들고 대학 졸업자의 수는 늘어나고 있어 취업경쟁율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내용을 담은 책이 경인잡코리아 에서 출간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각 분야 전.현직 인사담당자가 의기투합하여 세션별로 취업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IBK기업은행 종합기획부(전 인사부) 팀장 박태상 원하는 직장에 쑥쑥 잘 들어가는 합격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은 ‘성적이 안 좋아서’, ‘스펙이 부족해서’, ‘외모가 떨어져서’ 등 다양한 이유를 둘러댄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변명에 동의하지 않는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손자병법의 진부한 원리는 취업전쟁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명제이다. 선발과정에서 만나는 많은 지원자들을 보면 스펙이나 지식들은 풍부한데 정작 중요한 자기이해나 기업, 직무에 대한 이해가 의외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그리고 지원한 회사의 비전, 비즈니스 구조, 지원 분야의 직무내용, 요구역량 등에 대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도 말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그래서 카더라 통신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기업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에 현혹되어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이러한 취업 준비생들의 우려와 불식을 말끔하게 제거해 줄 목적으로 현장의 인사 책임자들이 의기투합하였다. 준비생들을 위해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무엇보다도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기업의 선발패턴을 잘 파악하여 핵심적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준비생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고지를 정복할 수 확실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KBS 인재개발원 권재경 교수 “스펙 대신 스토리를 준비하세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 취업대란의 시대! 취업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취업관문을 통과하는 이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학벌, 우수한 성적, 높은 영어점수, 꾸준한 봉사활동 등 스펙이 뛰어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또 판단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채용시장에서는 비장의 무기를 든 구직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단순한 스펙경쟁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스토리를 꼼꼼히 정리한 포트폴리오가 구직의 성패를 가를 것이란 뜻이죠. 이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지 않은 구직자는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도 취업 관문을 뚫기 점점 힘들어 집니다. 실제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열린 채용 방식’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채용제도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이 보인 만큼 취업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취업실패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단 스펙이라도 높이고 보자는 식의 과한 스펙 경쟁은 금물입니다. 기업은 더 이상 잉여스펙을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지원자가 갖고 있는 숨은 역량을 파악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구직자는 스펙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줄이고 관련 직무 경험과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내최초로 대기업 전현직 기업인사팀장들과 경인잡코리아가 머리를 맞대고 의기투합하여 오랜 기간에 걸친 분석과 논의 끝에 현 상황에 맞는,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준비서를 탄생시켰습니다.『난 이런 사람을 뽑았다』는 변해가는 채용트렌드에 맞게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기업이 원하는 인재, 채용 프로세스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하는 데 있어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구직자 여러분의 취업 성공을 잡코리아는 늘 응원합니다! 잡코리아(유) 대표이사 김화수 전국대학교 취업관리자 협의회장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장 최기원 대졸 실업자 역대 최대라는 이 시대의 암울한 청년들! 스펙초월, 열린채용, 열정, 자기만의 스토리텔링, 인문학 소양 등 어쩌란 말야! 무엇을 준비해야 하지? 학벌, 전공, 스펙이 필요 없다는데 삼성의 총장추천제 대학배당 숫자는 뭐지? 오리무중의 취업의 본질을 대학가에서 최고의 신뢰를 받고있는 전현직 인사팀장들이 철저히 파헤쳤다. 이 지침서를 읽는다면 취업성공의 느낌이 ‘팍’ 와 닿을 것이다. 동국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 박서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쏟아지고 있다. 추상적 메시지와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이드로 취준생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이때 전현직 인사담당자의 리얼 채용 스토리가 담긴 “난 이런 사람을 뽑았다”라는 책은 채용자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반드시 성공 취업을 확신해 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경희대학교 취업지원팀장/ 서울지역대학교취업협의회장 정진봉 박사 전·현직 인사팀장들의 경험을 녹아낸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강의하면서 느꼈던 잃어버린 한 조각을 맞춰주고 있다. 지금까지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주저한 우리 젊은이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위한 조건”을 채워주는, 더 성숙하고 더 유용한 인간이 되도록 자신감과 긍정적 행동을 이끌어 내 주는 그런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제는 다가가기만 하면 될 것이다. 주저하지 마세요! 멋진 인생길이 바로 여러분 앞에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장 이종태 스마트폰 앱과 SNS의 발달로 정보는 넘쳐나고 접근성은 날로 편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갈증을 해소시켜주지는 못한다. 오히려 조각조각 파편이 되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정보들이 취업준비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 전·현직 인사실무자가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를 취업준비 단계별로 정리한 이 책은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했거나, 가지와 잎만 보고 그 뿌리를 보지 못한 혼돈 속의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공동저자 모두가 채용현장 뿐만 아니라 대학사회에서도 검증받은 인기 멘토들이기에 그 진지함과 열정 또한 전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주대학교 사회진출센터장 박철균 이 책에는 그 동안 많은 대학 현장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지도해온 저자들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다. 취업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이 아니라 ‘상대-기업’의 관점에서 준비해야 한다. 또한 취업 준비는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이 책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핵심사항을 잘 담고 있어서, 성공취업으로 이끌어 줄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삼성증권 과천지점장(前인재개발팀장) 원유훤 국내 굴지의 기업출신의 전현직 인사담당자들의 살아 있는 글을 모처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의 취업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그렇게 녹녹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취업준비생들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많은 준비와 학습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이때 “난 이런 사람을 뽑았다”는 분명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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