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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

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

: 우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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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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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593g | 153*224*30mm
ISBN13 9791195243204
ISBN10 11952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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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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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는 일본이 어떻게 작동하고, 일본인의 세계관은 무엇이며,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짚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오늘 일본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일본 정치인의 발언과 우익단체, 혐한 단체의 주장과 배경이 무엇인지 따져본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영토라고 대대적으로 교육하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를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구체적이고도 흥미롭게 다룬다. 이를 통해 책은 ‘독도는 일본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신호탄일 뿐’이라고 말한다.
책은 현재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19세기 일본의 조선 침략 전과 매우 흡사함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또한 당시 조선이 일본의 계략에 말려 어떤 실책을 했고, 지금 한국은 또 어떤 잘못을 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필자는 “흔히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조정과 한일병합 전의 대한제국 관료를 비판한다. 그러나 오늘 한국도 그때 선조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일본의 장단점, 일본인의 인식세계, 국가의 작동방식 등을 알려고 하지 않고, 무작정 배격하는 태도는 결국 역사를 반복하자는 얘기다. 나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한국관

2013년 11월 일본의 강경보수 잡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 뉴스는 우리 국민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
이 책은 아베총리가 ‘한국에 어떤 유감을 갖고 있다.’ ‘한국의 태도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식이 아니라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고 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발언의 바탕에 깔린 일본 정치지도자의 한국 인식은 구한말 대한제국 침략을 주장했던 군국주의세력,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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