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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첫 마음

사제의 첫 마음

: 406명의 사제가 들려주는 내 인생 모토가 되어 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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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758g | 140*205*40mm
ISBN13 9788932113586
ISBN10 893211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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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창환,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가톨릭출판사
김창환 씨는 부산교구 사직 대건 성당에서 사목 회장으로 있었을 당시, 사제들의 서품 성구를 모으기로 결심하고, 2010년 10월부터 16개 교구의 사제들에게 성구 구절에 관한 글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고, 2년여에 걸쳐 꾸준히 글을 모았다. 또한 〈가톨릭신문〉에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각 사제들이 ‘나의 사목 모토’에 대해 쓴 글과 〈평화신문〉 2014년에 ‘수품 성구와 나’에 실린 글을 가톨릭출판사가 다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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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감히 제가 거룩한 사제가 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사제품을 받기 위해 땅에 엎드려 기도하는 동안 6·25 전쟁 때 죽을 고비를 넘기던 일들이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 많은 죽을 고비에서 제가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제가 되라는 하느님 뜻이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은 덤으로 받은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제 수품 미사 중에 죄 많은 제가 어떻게 성스러운 사제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감정이 북받쳐 많이 울었습니다. 감격스러우면서도 두려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저는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성구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한 대답입니다(요한 21,15-19 참고). 당연히 베드로는 예수님이 붙잡히셨을 때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일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배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을 모른다고 한 후 주님과 눈을 마주친 다음 밖으로 나가 슬피 울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던 것입니다. 회개야말로 배신자 베드로를 으뜸 제자로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이 베드로와 같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 보시기에는 잘못투성이일 겁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아무리 부족할지라도 마음만큼은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나 너 사랑하는 줄을 너 알으시나이다”(22-23쪽)

제 삶은 제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이 아니라, 초라한 모습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으신 예수님을 향한 삶이어야 함을 새롭게 느낀 것입니다. 멋진 제의를 입고 팔을 벌려 기도하는 모습이 아니라, 벌거벗고 채찍에 찢겨 피 흘리며 십자가에 팔 벌려 못 박힌 모습! 이것이 제 삶의 목표임을 새롭게 깨달았던 것입니다.
바로 그때 떠오르는 성경 구절이 있었습니다. 라자로를 살리기 위해 당신에게 돌을 던져 죽이려고 했던 유대인 마을로 가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말리자, 토마스 사도가 앞으로 나서며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이후 토마스 사도는 저의 수호성인이 되셨고 사제 수품 때 기념 상본에 새길 성구로 이 말씀을 선택하였습니다. “죽으러 갑시다.”라는 구절을 커다랗게 붓글씨로 써 달라고 부탁하여 제 사제관 방 입구에 걸어 놓고 사제관을 드나들 때마다 되뇌곤 하였습니다.
사제관에 놀러 온 어린아이들이 “왜 이렇게 무서운 말을 써 놓으셨어요?”라고 물어보곤 하지만 뒷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과 닮았던 신부님’이라고 그들이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파이팅을 외치듯 오늘도 되뇌입니다. 토마스 사도의 목소리, 토마스 사도의 결의에 찬 마음으로.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 김귀웅 토마스 신부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요한 11,16”(36-37쪽)

사제 서품을 앞두고 제일 두려운 것은 ‘저 자신’이었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내가 과연, 사람들에게 주님을 드러내 보여주어야 할 이 길을 잘 갈 수 있을까?’ ‘욕망과 이기심으로 자주 흔들리는 내가 그것들을 억누르고 추스르며, 사제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한마디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제의 길’에 대한 회의가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한 회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의 부족함에 대한 생각은 잠시도 저를 가만두질 않았습니다.
하도 답답하고 불안해서 성당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에서는 헤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성경을 들고 그냥 읽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한 구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나는 이렇게 괴롭고 힘든데, ‘편하고 가볍다’는 말씀이 작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나, 내 고통, 내 어려움, 내 갈등 속’에만 빠져 있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그분께서 채워 주시도록 그분께 자리를 내어 드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 안에서만 발버둥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제 결단의 중심은 ‘주님’이 아니라 ‘나’였고, 제 삶의 주어도 ‘주님’이 아니라 ‘나’였던 것입니다. (……)
‘그래, 믿고 맡기자. 바로 그분이 내 안에 오셔서 편하고 가볍게 하신다는데……. 그분이 내 삶의 주어가 되셔서 이끌어 주신다는데……. 아무것도 확실히 알 수 없는 나의 미래를, 미지의 세계를, 그분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올바르게 살 수 없는 나의 삶을 그분이 주관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맡겨 드리자.’
오늘도, 아니 평생을, 이 문제로 싸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는 온전히 완성되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30”(90-91쪽)

건강만큼은 자신하던 제가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신부가 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가 된 저에게 그것은 커다란 걸림돌이었습니다. 조바심이 났습니다. 이러다가 신부가 못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기도의 응답은 의외였습니다.
“네가 신부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믿고 내 뜻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온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그날 이후로 건강이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부르심은 그렇게 이어졌습니다.
교구장 주교님이 물으셨습니다. “자네는 어떤 신부가 되고 싶은가?” “본당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뜻과는 달리, 본당에는 보좌 신부 때 잠깐 있었을 뿐 사회 사목을 하고 있습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저도 제 뜻이 있지만 결국은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고 맙니다.
물론 그 안에 얼마나 큰 기쁨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모토를 이런 것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합니다. “나는 사제들에게 기름진 것을 실컷 먹이고…….”(예레 31,14)
- 나봉균 요셉 신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루카 22,42”(135-136쪽)
1980년 광주 민주 항쟁을 간접적으로 겪었던 저는 1981년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소위 나라와 민족을 독재 군사 정권에서 구한다는 명목으로 ‘운동권’ 공부에 몰입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극심하게 방황했고, 삶에서 중심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가까운 친구의 권유로 ‘대학생 기도 모임’과 ‘성서 공부’를 함께했고, 수개월에 걸쳐 기도와 성서 공부를 한 끝에 방황의 종지부를 찍고 ‘살아 있는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체험으로 사람(특히 청년)을 구하는 것은 이념도 지식도 사상도 아니고, 오직 ‘하느님 말씀’이며 ‘성령의 힘’임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신앙생활을 통해 이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마침내 사제성소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기에 이 성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전합수 가브리엘 신부
“당신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244쪽)

당신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당신께 봉헌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 제 자신을 봉헌합니다. 강하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잘난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름다운 꽃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계절 따라 아무 곳에서나 피어나고 볼 수 있는 들꽃과 같은 당신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멋진 성과물로 당신을 찬양하기보다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부족한 사람들 속에서 당신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장식장의 장식으로 이용되지 않고 삶 속에서 현장의 향기가 되게 하여 주소서. 저를 오롯이 받아 주시어 세상 구석구석에 당신의 향기를 전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고원일 안드레아 신부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377쪽)

그동안 성소를 생각하며 고민했던 문제는 ‘하느님께서 정말 나를 필요로 하시는 것일까? 말더듬이인 내가 어떻게 사제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말더듬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었고,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서품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복학생 피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기를 원했고, 그 해답을 찾지 못하면 신학교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개인 피정은 하루 종일 성체 앞에서 그날 주어진 성경 구절만을 묵상하는 것이었는데 삼 일째 되는 날 드디어 제가 원하던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바로 이 구절을 읽으면서 강한 충격을 받았고, 이 구절을 통해 하느님께서 저를 불러 주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5,16)는 구절을 저는 저에게 부족한 것을 하느님께 청한다면 그분께서는 다 들어주실 것이라는 약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복학생 피정을 통해 성소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고, 신학교에 복학을 하여 마침내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통해 사제성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에 이 구절을 사제 생활의 모토로 삼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 구절을 한 번씩 되새겨 보면서 하느님의 도움을 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이정근 요한 신부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465-466쪽)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를 성직에 불러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자기 전에 그리고 미사 후 감사 기도를 드릴 때, 이 성구를 기억하면서 사제 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사제들을 위해서 명예 퇴직한 후에도 무언가 삶의 좌우명(모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좌우명으로 삼으면서 묵상할 수 있는 글귀가 적힌 성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말이 많았지만 결국은 사제 수품 때 정한 성구가 적힌 성물을 사서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놓았습니다. 요즘 수시로 이 글을 읽고 묵상하면서 힘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게 도와주고 마음의 느긋함과 평화를 주는 말씀, 성경의 핵심을 함축한 이 성경 구절을 묵상하면 할수록 원로 사제들이 빠지기 쉬운 외로움과 고독을 극복하게 합니다. 결국 사제 서품 때 택한 서품 성구가 제 신앙생활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고, 죽을 때까지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염봉덕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1테살 5,16-18”(406-407쪽)

저는 어려서부터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 때문에 평화롭고 기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되어 하느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 특히 동양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저처럼 평화롭고 기쁘게 살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 원헥톨 헥토르 신부 (과달루페 외방 선교회)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 9,15”(624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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