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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논어

: 인생이라는 길에서 논어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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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45*210*20mm
ISBN13 9791189347246
ISBN10 11893472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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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고 좀 더 나은 선택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거인의 어깨’라 할 수 있다. 공자의 가르침은 2500여 년 전 옛 말씀이지만 그 안에는 지금도 유효한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술이〉 편에 따르면 공자는 제자들에게 네 가지를 가르쳤다. 문(文), 행(行), 충(忠), 신(信)이 그것으로 문은 역대 문헌, 행은 사회적 실천, 충은 도덕 수양, 신은 행위규범을 말한다. 또 〈선진〉 편에 따르면, 네 가지 과(科)로 분류할 수 있는데 덕행, 화술과 변론, 정사, 문헌이다. 그래서 우리는 『논어』를 읽음으로써 정치, 도덕, 삶의 가치관, 인간관계, 교육 등에 관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옛것은 새로운 창조의 원천」 중에서

활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밀함과 집중력이다. 정밀함과 집중력의 수준이 높을수록 활이 과녁에 명중하게 된다.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도 바로 정밀함과 집중이다. 빨리빨리 성공하고 남들보다 앞서는 것은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타고난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성향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정밀함은 삶의 올바른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안다면 그 방향을 따라 집중해서 나아가면 된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는 필즈상을 수상하고 나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제가 걸어온 길이 구불구불하기는 했지만, 저한테는 그게 가장 좋고, 빠르고, 최적화된 길이었던 것 같아요.” 직선이 아니라 구불구불한 길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길이라면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자신만의 성공의 고지에 도달할 수 있다. 맞지 않는 길, 잘못된 길을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정확하게 찾아 그 길을 최선을 다해 걸어가보자.
--- 「경쟁에서 속도보다 정확한 방향을 잃지 말자」 중에서

남을 사랑하고 공감하는 인한 마음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공감은 자신의 마음으로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이다. 그래서 공자는 안회의 대답을 듣고 군자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우리는 물을 통해 조화와 융통성, 변화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또 산의 존재감을 보면서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와 고정불변의 진리를 지키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 중심이 되는 산과 같은 굳건한 가치관을 갖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물과 같은 지혜를 겸비한다면 이는 서로 보완하는 관계가 되어 우리가 삶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 「굳건한 가치관을 갖고 유연한 지혜를 발휘하자」 중에서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학교를 보면 마치 춘추전국 시대의 혼란상을 방불케 한다. 학교가 인성을 함양하고 훌륭한 시민이 되기 위한 소양을 기르는 장이 아닌 오로지 좋은 대학을 가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한 수단이 되고 말았다. 그로 인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부모와 교사는 철저한 이익관계가 되어 서로 간에 사랑과 예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학교폭력, 왕따, 학생의 교사 폭행, 학부모들의 도를 넘는 간섭과 폭언 등 학교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름에 맞는 역할과 도덕이 완전히 무너짐으로써 무질서와 혼란이 극대화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병들어 가고 있는 우리의 학교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방법은 학생이 학생답고, 교사가 교사다우며, 학부모가 학부모다운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다.
--- 「상호존중은 질서를 세우는 주춧돌이다」 중에서

공자는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위의 네 가지를 제시했다. 삶의 지향점은 도를 향하고, 행동은 덕을 바탕으로 실천하며, 남들과의 관계에서는 사랑하는 마음 즉 인을 바탕으로 나누고 베풀며, 육예를 익혀 삶을 즐기며 살라는 의미다. 도는 공자가 삶에서 추구한 목표이자 지향점이었다. 〈위령공〉 제31장을 보면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군자는 도에 뜻을 두지 먹는 것에 뜻을 두지 않는다. 농사를 지어도 굶주릴 때가 있지만, 배우면 관직을 얻어 녹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자는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 「잘 살아가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중에서

전화나 문자로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일에 걸리는 시간은 몇 분이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부모님께 자주 안부를 묻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마음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위정〉 제7장에는 지금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지금의 효는 부모를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개나 말도 잘 기를 수 있다. 만약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부모를 봉양하는 것과 개나 말을 기르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님을 향한 공경심이라는 의미다. 공경심이 있어야 부모님께 관심을 갖고 부모님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핵가족화되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가 노인에 대한 무관심이다. 자식들은 자신의 일로 바빠서 부모에게 무관심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 노인들은 별다른 할 일이 없는 데다 자식들도 외면해서 우울한 삶을 보낼 수밖에 없다.
--- 「진정한 효는 정성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중에서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불통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꼰대’나 ‘틀딱’ 등은 노인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소통이 안 되는 ‘불통의 아이콘’을 의미한다. 꼰대 문화가 생긴 이유는 우리나라 정서인 ‘효(孝)와 정(情)’이라는 문화와 서구에서 영향을 받은 ‘개인주의’가 공존하면서도 부딪치기 때문일 것이다.
구세대의 성향은 연장자를 어른 대접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세대, 예를 들면 MZ 세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에 연장자라는 이유로 대접을 해주어야 한다는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꼰대로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예의 없게 행동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적인 것이다.
--- 「인간관계의 시작점은 부모와의 관계다」 중에서

공자는 힘이 부족한 사람은 시도해보고 나아갈 역량이 부족해 중도에 그만두지만, 염구 너는 시작조차도 하지 않고 스스로 선을 긋고 있다고 일깨우고 있다. 공자는 역량보다 의지가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3포세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2011년에 처음 등장했는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젊은이들을 일컫는 용어다. 하지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세 가지에 더해서 취업, 내집 마련, 건강 관리, 인간관계, 희망 등등을 포기한 N포세대가 등장했다.

또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이라는 용어가 있다. 15세에서 34세의 청년층 중에서 직업이 없지만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취업 의사가 없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니트족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데는 사회구조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개인의 인생에서 볼 때 15세에서 34세는 한창 꿈을 꾸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경력을 쌓아가는 시기다. 그런데 인생의 황금기에 취업에 대한 활동도 하지 않고 의지가 없는 것은 개인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 「스스로 한계를 긋지 말자」 중에서

공자는 이처럼 사유의 능력을 중시했다. 위에서 말한 거일우이삼우반(擧一隅以三隅反)도 일이관지와 일맥상통한다. 그 뜻은 한 모퉁이를 들었을 때 나머지 세 모퉁이를 미루어 안다는 의미로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그것으로 나머지를 미루어 안다는 말이다. 사각형은 네 개의 모퉁이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들어 보여주면 생각을 통해 나머지 세 개의 모퉁이가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유추는 생각과 사유를 통해서 가능하다. 배우고 나서 생각하고 사유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으며, 지식이 확장되지 않고, 지혜가 생겨나지 않는다. 공자는 배우고 나서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고, 또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을 중시했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사유를 더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이상 가르침을 주지 않은 것이다.

공자는 위대한 학자이기도 하지만, 위대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그는 제자들을 일률적으로 교육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제자에게 맞는 맞춤학습을 실시해 상대가 필요한 부분을 일깨워주고 이끌어주었다. 에듀테크의 발달로 지금까지의 일률적이고 평준화된 교육 시스템의 시대가 점차 저물어가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과 개인화 학습 시대가 열림에 따라 공자의 계발식 교육법은 시대를 앞서간 우수한 교수법으로서 배울 점이 많다.
--- 「배움이 발전이 되는 세 가지 자세」 중에서

공동체에서 의견은 다양하게 존재하기 마련이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고 서로의 이익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들 다수가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좋아하거나 모두가 미워한다면 그 안에는 무언가 꾸밈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공자는 선한 사람이 좋아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미워하는 것만 못하다고 말한 것이다.

온 마을 사람들이 그를 좋아한다면, 선하지 않은 사람도 그를 좋아하는 것으로 그는 자신의 인기와 이익을 위해 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영합하는 사람일 수 있다. 또 온 마을 사람들이 그를 미워한다면 어떤 선동에 의해 여론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일 수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진실로 선한 사람이라면 선한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고, 그와 다른 부류인 선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를 미워할 것이다. 공자는 어떤 인물을 판단할 때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냉철하게 분석해 판단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정치인을 판단할 때도 매우 유효하다.
--- 「선동에 휩쓸리지 않는 법」 중에서

여기에서 말하는 천명(天命)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각자 하늘이 부여한 자신의 본성을 갖고 태어난다. 그래서 저마다 외모, 성격, 재능, 성향이 다르다. 이것은 하늘이 부여한 우리 각자의 본질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각자 능력이 다르고,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다르다. 공자는 나이 오십에 천명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만큼 천명, 하늘이 부여한 소명을 아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본질을 알고 소명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왜 사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알게 되면, 쉽게 흔들리거나 방황하지 않고 하늘이 부여한 소명을 따라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삶이 흘러가다보면 어느 순간 길을 잃고 허무함에 빠지게 된다. 우리 사회에 40대 이상의 많은 사람이 어느 순간 번아웃이나 우울증에 빠져 방황하는 이유는 자신의 본질이나 소명은 알지 못한 채 하늘이 아닌 사회에서 부여한 페르소나의 가면을 쓴 채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하늘이 부여한 자신의 본모습이 아닌 사회가 정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며 살기 때문이다.
--- 「내 소명을 찾아가는 삶을 살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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