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재TV’는 여론시장에서 시대에 맞는 소셜플랫폼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인터넷기반의 1인 방송을 시작한지 채 2년도 안 돼 누적 시청자가 1,100만 명을 넘어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 자체로 이미 거대한 미디어이고, 여론의 흐름을 읽는 광장인 셈입니다.
특히 시장경제의 효율성에 대한 해박한 논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소신이 돋보입니다.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의 성공사례를 눈앞에서 목격하니 아주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정규재TV’가 한국경제의 갈 길과 할일에 대한 생산적인 공론의 장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
현오석(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 ‘정규재TV’는 어느 사이엔가 ‘현상’이 되었다. 이제 ‘정규재TV’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진지하고 솔직한 담론들의 진원이다. 객관적 조건들만 따지면 결코 대중적 성공을 거둘 수 없는 외로운 방송이 좀처럼 열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열광을 불러낸 것이다.
혼자 길을 나선 개척자가 광야를 발견한 셈이다. 모두 궁금해할 그 성공의 비밀을 우리는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정규재TV’가 경이로운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원한다. ”
복거일 (소설가)
“ ‘정규재TV’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 우리 사회의 잘못된 경제관을 바로잡고 사회 현안을 정론으로 분석해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지식교양채널입니다. 특히 정규재 논설실장님의 치밀한 논리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직설 화법은 경제와 시사에 대한 저의 지적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규재TV’가 인문과 사회,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우리나라의 대표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
이순우(우리금융지주 회장, 우리은행장)
“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그 폭발적인 힘은 ‘정규재TV’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총망라한 수준 높은 콘텐트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흥미롭게 사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규재TV’를 통해 많은 국민이 복잡한 사안을 쉽게 이해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정보가 범람하는 지금, ‘정규재TV’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의 곁에서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김영환(국회의원)
“ ‘정규재TV’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허름한 스튜디오도, 보잘 것 없는 화질도 오히려 콘텐트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해온 것처럼, 시장주의적, 자유주의적 시각에서 본질은 무엇이며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해결방안은 어떠해야 하는지 잘 제안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승훈 (서울대 교수)
“ ‘정규재TV’는 지금 있어야 할, 사회적으로 필요한 목소리를 잘 내고 있다. 잘못 가고 있는 여론에 대해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해서 정리해주고 있으며, 기업가정신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필요성을 잘 대변하고 있다. 정부에 대해서도 잘잘못을 과감하고 용기 있게 지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목소리를 키워갔으면 좋겠다. ”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 ‘정규재TV’는 대단히 중요한 국민 교육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적 관점에서의 우리 현실이나 역사, 세계 경제에 대한 소개가 tv영상 매체로는 드물다는 점에서 ‘정규재TV’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내용이 유익할 뿐 아니라, 대학강의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준의 대학 교육이 대체적인 매체로서 이루어지는 것의 가능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유사 매체가 많이 발전을 하고,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
“ ‘정규재TV’는 여론시장에서 시대에 맞는 소셜플랫폼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인터넷기반의 1인 방송을 시작한지 채 2년도 안 돼 누적 시청자가 1,100만 명을 넘어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 자체로 이미 거대한 미디어이고, 여론의 흐름을 읽는 광장인 셈입니다.
특히 시장경제의 효율성에 대한 해박한 논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소신이 돋보입니다.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의 성공사례를 눈앞에서 목격하니 아주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정규재TV’가 한국경제의 갈 길과 할일에 대한 생산적인 공론의 장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
현오석(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 ‘정규재TV’는 어느 사이엔가 ‘현상’이 되었다. 이제 ‘정규재TV’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진지하고 솔직한 담론들의 진원이다. 객관적 조건들만 따지면 결코 대중적 성공을 거둘 수 없는 외로운 방송이 좀처럼 열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열광을 불러낸 것이다.
혼자 길을 나선 개척자가 광야를 발견한 셈이다. 모두 궁금해할 그 성공의 비밀을 우리는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정규재TV’가 경이로운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원한다. ”
복거일 (소설가)
“ ‘정규재TV’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 우리 사회의 잘못된 경제관을 바로잡고 사회 현안을 정론으로 분석해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지식교양채널입니다. 특히 정규재 논설실장님의 치밀한 논리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직설 화법은 경제와 시사에 대한 저의 지적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규재TV’가 인문과 사회,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우리나라의 대표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
이순우(우리금융지주 회장, 우리은행장)
“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그 폭발적인 힘은 ‘정규재TV’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총망라한 수준 높은 콘텐트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흥미롭게 사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규재TV’를 통해 많은 국민이 복잡한 사안을 쉽게 이해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정보가 범람하는 지금, ‘정규재TV’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의 곁에서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김영환(국회의원)
“ ‘정규재TV’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허름한 스튜디오도, 보잘 것 없는 화질도 오히려 콘텐트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해온 것처럼, 시장주의적, 자유주의적 시각에서 본질은 무엇이며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해결방안은 어떠해야 하는지 잘 제안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승훈 (서울대 교수)
“ ‘정규재TV’는 지금 있어야 할, 사회적으로 필요한 목소리를 잘 내고 있다. 잘못 가고 있는 여론에 대해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해서 정리해주고 있으며, 기업가정신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필요성을 잘 대변하고 있다. 정부에 대해서도 잘잘못을 과감하고 용기 있게 지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목소리를 키워갔으면 좋겠다. ”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 ‘정규재TV’는 대단히 중요한 국민 교육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적 관점에서의 우리 현실이나 역사, 세계 경제에 대한 소개가 tv영상 매체로는 드물다는 점에서 ‘정규재TV’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내용이 유익할 뿐 아니라, 대학강의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준의 대학 교육이 대체적인 매체로서 이루어지는 것의 가능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유사 매체가 많이 발전을 하고,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