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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9

: 5국 전쟁

[ 양장 ]
엄광용 | 새움 | 2024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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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29*187*30mm
    ISBN13 9791170800583
    ISBN10 11708005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들 대답이 없는 것이오? 어서 적들을 물리칠 방법을 말해보시오.”
    이미 마립간 내물의 말은 노여움이 극에 달해 꺾진 쇳소리로 변해 있었다.
    “화급을 다투는 일이니, 먼저 국원성(國原城, 충주)으로 파발을 보내 고구려 원군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해야 할 것이옵니다.”
    --- p.34 「동상이몽의 외교전략」중에서

    담덕은 손수 술병을 기울여 술잔 하나에 칠홉 정도 술을 따랐다. 그런 뒤에 품속에서 단도를 꺼내 자신의 손가락을 살짝 베어 그 핏물을 술잔에 몇 방울 떨구었다.
    “폐하! 황감하옵니다.” 실성은 곧 단도로 손가락을 찔러 자신의 피를 몇 방울 술잔에 떨구었다.
    “이 술잔에는 짐과 그대의 피가 섞여 있소. 짐이 먼저 마시고, 그대가 마시면, 이제 우리는 형제의 의를 갖추는 것이오.”
    --- p.61 「동상이몽의 외교전략」중에서

    “그런데 고구려 원군이 우리 코앞에 닥치도록 왜 이리 늦었는가?” 소가노 마치는 침통한 얼굴로 파발꾼을 쳐다보았다.
    “이미 황산하 중류에서 하류까지 고구려군의 선박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상류까지 올라가 겨우 황산하를 건넜습니다.”
    “흐음, 황산하를 고구려군이 가로막고 있다?” 소가노 마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 p.111 「5국 전쟁」중에서

    소가노 마치는 칼을 거두고 추수를 향해 돌아섰다. “오래전 백제의 장수였던 목라근자의 아들 목만치라 하오. 백제에서 변란이 일어나는 바람에 왜국으로 망명해, 지금은 ‘소가노 마치’라고 이름을 고쳐 부르고 있소.”
    “목라근자 장군의 아들이라. 과연 대를 이은 검술의 대가라 할 만한 실력이오. 우리는 그대들을 더 이상 쫓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고 퇴각하시오.”
    --- p.150 「5국 전쟁」중에서

    ‘군주는 그래야지. 지상의 별처럼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그 빛의 세례를 주어야지. 가공할 무력으로 전쟁을 그치고(武), 인내와 사랑으로 고통을 없애고(無), 모든 이들이 희열로 춤추는(舞), ‘무무무(武無舞)’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군주의 도가 아닐 것인가?’
    정호는 그런 생각을 마음속으로 되뇌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뻐근해져 오는 느낌을 받았다.
    --- p.165 「군자의 도」중에서

    “고구려왕으로선 이번 전쟁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제는 회군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소?”
    후연으로선 고구려군이 어서 빨리 숙군성을 내놓고 물러가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래서 포로 교환은 급박하게 이루어졌다. 양군에서 백기를 든 사절들이 오가고, 포로 교환 조건을 모두 수용하였다.
    --- p.287 「불타는 숙군성」중에서

    마동이 석사비와 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을 접한 여성 호위무사 수빈은 오래도록 침울해 있었다. 어느 날 궁궐에서 두 사람이 마주쳤다.
    “이 치사한 자식아! 넌 이제 오라비도 아니야! 난 너 같은 도둑놈을 오라비로 두지 않았어. 이 나쁜 놈아!”
    수빈은 가차없이 마동의 뺨을 올려붙였다. 그러더니 두 손으로 자기 얼굴을 감싼 채 엉엉 울었다.
    --- p.297 「불타는 숙군성」중에서

    운양금광의 상단 행수 소철은 갑자기 들이닥친 왜군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들을 이끌고 온 자가 눈에 매우 익었다.
    “금괴 숨긴 비밀 창고로 안내하라.” 고마 히로가 소철에게 칼을 들이대며 소리쳤다.
    “아니, 너는? 네가 어찌 감히 이곳을?” 소철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고마 히로의 배반이 참으로 괘씸했기 때문이다.
    --- p.329 「대방 전투」중에서

    해광이 눈앞에서 사라지자, 해평은 다소 안심이 되는 듯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지난날 내가 반역을 한 것은 왜국으로 망명해서도 뼛속 깊이 후회하고 있소이다. 이 아비는 죽이되, 아들만큼은 다시 한번 관용을 베풀어주시기 바라오.” 해평은 흐윽, 하면서 고개를 더욱 떨구고 어깨가 들먹거릴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은 긴 가죽 장화의 안쪽을 더듬었고, 그곳에 숨겨두었던 단도를 끄집어냈다. 추수가 뒤늦게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소리쳤다.
    “말리지 마라. 태왕, 마지막 부탁이오. 아들 해광만큼은 목숨만이라도 살려 다시 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오.”
    해평은 그 말을 남기고, 재빠르게 오른손에 힘을 주어 자신의 숨통을 끊었다.
    --- p.357 「대방 전투」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광개토태왕 담덕』은 전체 10권으로 기획된 대하소설이다. 광개토태왕 탄생 전부터 죽음 이후 광개토태왕 능비 건립까지 다루게 될 것이다. 재위 기간 22년이지만 39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의 일생이 긴박감 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출생과 사망 전후 4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역사는 담덕의 영토확장 전략에 따라 인접한 국가들과의 끊임없는 전투로 이어지면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영웅은 고난 속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구려 영웅 담덕의 탄생은 그 역사적 배경 속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제1권 순풍과 역풍」 :
    담덕이 탄생하기 전인 고국원왕 재위 말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가 평양성 전투에서 백제군의 독화살을 맞아 전사한 것은 고구려로 볼 때 가장 뼈아픈 고난으로 점철되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30여 년 전 후연의 모용황에게 부왕 미천왕의 유해를 도난당하고 태후와 왕후가 볼모가 되는 등 수난을 겪은 그는 결국 백제에 치욕적인 죽임을 당했다. 바로 왕손 담덕이 태어나기 5년 전의 일이었다. 후연부터 백제까지 고구려가 수난을 당한 30년 가까운 기간은 그 고난에 사무친 역사가 영웅 탄생의 토양 같은 역할을 한 셈이다. 광개토태왕 탄생 이후가 아닌 그 이전부터 이 소설이 시작된 것은, 바로 그러한 역사적 배경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제2권 천손신화」 :
    고구려의 개혁군주 소수림왕 시대로 광개토태왕 탄생을 다루고 있다. 대대로 왕후를 배출해 권력의 중심에 있던 연나부는, 그들과 다른 출신의 여인에게서 왕손 담덕이 태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민다. 끝내 연나부는 지속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동부욕살 하대곤과 밀약을 맺고, 그의 양아들 해평을 새로운 군주로 세우기 위해 반역을 도모한다.

    해평은 고국원왕인 사유의 동생이자 당시 고구려를 대표하던 명장 무(武)의 아들이다. 이처럼 담덕은 고구려의 권력암투를 배경으로 한 어지러운 난국시대에 마침내 천손(天孫)으로 태어난다.

    「제3권 여명의 기운」 :
    담덕이 일곱 살 때 압록강 중류의 외가인 하가촌 무술도장으로 가서, 스승 을두미의 지도 아래 경서를 읽고 무술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소수림왕이 지병으로 앓아누웠을 때, 드디어 해평을 고구려의 새로운 군주로 세우려는 연나부와 하대곤이 반역을 일으킨다. 이때 왕태제 이련과 계루부 출신의 국상 고계는 사전에 그들의 음모를 눈치 채고 쳐들어온 반역 세력을 물리친다.

    끝내 반역에 실패한 해평은, 동부로 후퇴하는 길에 담덕을 죽이려고 하가촌 무술도장을 급습한다. 이때 을두미는 소년 호위무사 마동으로 하여금 담덕을 배에 태워 압록강에 띄우게 한 후, 자신은 해평의 무리들과 싸우다 끝내 쓰러진다.

    「제4권 고구려 천하관」 :
    담덕의 유랑 시절을 다루고 있다. 작은 배를 타고 마동과 함께 표류된 담덕은 서해바다 한가운데서 백제로 가는 동진의 사신단이 탄 무역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된다. 이때 담덕의 나이 열한 살. 두 사람은 졸지에 신분을 숨긴 채 적국인 백제의 땅 갑비고차(강화도)에서 한동안 체류하다가, 마침내 동진의 대행수와 함께 다시 무역선을 타고 유랑의 길에 나선다.

    그들은 어찌어찌 백제 상단을 따라 서역으로 명마를 사러간다. 지혜로운 결단으로 백제 상단과 헤어진 담덕과 마동은 장안 상단과 함께 전진 땅을 밟는다. 다시 전진의 수도 장안에서 산동까지 간다. 담덕은 그곳에서 고구려 유민의 자제들을 모집해 태극군을 만든다. 태극군은 고국양왕이 고구려 원정군을 이끌고 온 후연과의 요하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다. 부왕을 만나 국내성으로 개선한 담덕은 마침내 태자에 책봉된다(12세).

    「제5권 영락태왕」 :
    태자가 된 담덕은 무명선사로부터 고구려 무술을 집대성한 ‘무명검법’을 전수받는다. 국내성으로 돌아온 담덕은 대왕 직속 부대인 왕당군을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데 전력한다. 담덕은 부왕 고국양왕의 뒤를 이어 ‘태왕’의 지위에 오른다. 그는 ‘영락’이란 연호를 쓰며 즉위 초부터 주변국들과 등거리 외교를 펼친다. 영락태왕은 곧 철천지원수인 백제를 공략하여 부소갑과 관미성을 함락시킨다. 고구려는 그곳에서 산동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해상권을 확보한다.

    평양성에 아홉 개 절이 완공되고, 곧 열린 평양성 대법회는 고구려의 기상이 주변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신호탄이 된다. 이로써 태왕 담덕이 본격적으로 해외원정에 나서면서 정복군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제6권 상업의 길」 :
    태왕 담덕은 고구려를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경제부흥을 꿈꾼다. 수레가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대상들이 자유롭게 내왕토록 하고, 요소요소에 역참을 설치하여 국내외 정보를 파악해 외적의 침략에 철저히 대비한다. 상업의 길은 전쟁시 군사들의 진군로 역할을 한다.

    담덕은 태왕 직할 부대인 왕당군으로 하여금 거란의 비려부를 기습하게 하여 일거에 조공을 바치는 부용국으로 만든다. 한편 거란 서쪽의 북위와는 선린외교를 펼쳐 양수겸장의 전략으로 후연을 압박한다. 이에 따라 북위와 후연이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담덕은 그 틈을 이용하여 수륙 양면작전을 펼쳐 백제의 도성인 한성을 공략한다. 태왕 담덕은 백제 아신왕으로부터 “영원한 노객(노예)가 되겠다”는 맹서를 받아내고, 고구려 제장들 앞에서 자신의 포부를 천명한다.

    「제7권 전쟁과 평화」 :
    고구려를 둘러싼 후연, 북위, 백제, 왜국의 정세가 요동친다. 후연 포로들의 시체를 불태워 요동벌판에 산처럼 쌓아올린 탁발규의 백골탑, 이에 복수로 눈이 먼 후연 모용수의 무모한 정벌 전쟁. 결국 모용수는 퇴각하는 수레 속에서 쓸쓸히 숨을 거두고 그의 아들들은 주도권을 잡기 위한 내분에 휩싸인다.

    태왕 담덕은 후연과 북위의 전쟁 틈을 타 드디어 요동성을 정벌한다. 죽은 원혼들을 달래고 백성들의 평화를 기원하며 요동벌판이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7중석탑을 세운다. 잠시 평화로운 시기가 도래하나, 담덕은 평화 속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한다.

    한편 바다 건너 왜국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의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왜국왕 응신은 도래인들을 규합하여 대륙(고구려)을 침략할 음모를 꾸민다. 백제에서 건너간 목만치(소가노 마치)와 해평(고마 헤이)은 전략적 동맹을 맺는다. 이때 아직기와 왕인 박사를 비롯한 오경박사들이 일본의 강압적인 요구에 왜국으로 건너간다.

    「제8권 말 타고 초원로를 달리다」 :
    중원의 길이 막혀 서역과의 교역과 거래에 평소 답답함을 느껴오던 태왕 담덕은 북방 초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해삼위(블라디보스톡)와 동북쪽의 큰 세력인 숙신족, 우제돌궐족을 정벌하기 위해 태왕 담덕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 무력과 교역으로 그들을 굴복시킨다. 나아가 북위를 지룃대 삼아 금산 아래 마지막 관문인 유연과 외교관계를 맺어 초원로 개척을 완성한다. 국내성에서 로마인 대진국까지 상업의 길이 뚫린 것이다.

    한편 후연은 왕권을 둘러싼 골육상쟁으로 지리멸렬해져 가고, 그 틈을 타서 북위의 탁발규는 왕권을 강화하고자 운강 석불 조성 사업을 도모한다. 또한 바다 건너 왜국에서는 왜왕 오진이 도래인 세력을 규합하여 대륙 침략의 배를 띄운다. 바야흐로 일촉즉발 전쟁의 기운이 몰려든다.

    「제9권 5국 전쟁」 :
    고구려, 백제, 가야 도래인 세력을 규합한 ‘왜국 연합군’은 마침내 바다를 건너 신라 금성을 포위하고, 담덕은 신라에 5만 명의 원군을 보낸다. 그 틈을 타 후연은 고구려의 신성과 남소성을 공격, 5천의 포로를 끌고 돌아간다. 많은 상흔을 남기고 왜국 연합군은 후퇴했으나, 얼마 뒤 해평은 고구려 포로 생활을 겪은 아들 해광의 말을 듣고 고구려의 국고라고 할 수 있는 운양 비밀창고를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결국 해평은 포로로 잡혀 자결하고, 해광은 마동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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