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이야기

리뷰 총점9.8 리뷰 71건 | 판매지수 1,320
정가
11,000
판매가
10,4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476g | 187*250*20mm
ISBN13 9788962227253
ISBN10 89622272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우리누리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의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우리누리는 안심하고 어린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좋은 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4》등이 있고 현재 <그래서> 시리즈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창우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교, 웅진, 국정 홍보처, 법제처, 서울경제신문, 어린이동아 등에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학습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큐정전》, 《말괄량이 길들이기》,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그래서 이런 전통 과학이 생겼대요》 들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인쇄기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혁명’을 가지고 왔어요. 1450년부터 1500년까지 반세기 동안 유럽 각국에서는 2,000만 권에 달하는 책이 생산되었지요. 책이 대량으로 생산되자 책값이 많이 저렴해졌고 누구든 손쉽게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양은 폭발 적으로 늘어났고 창작 활동도 활발해졌지요. 인쇄기의 발명으로 문자 문화의 혁명이 시작된 거예요.
--- p.19

세균을 죽이고 더 강한 세균을 키우는-항생제
페니실린 이후 여러 항생제가 개발되자 세균이 일으키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항생제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항생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다 보면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강력한 세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세균은 항생 물질의 공격을 처음 받았을 때에는 쉽게 죽지만 계속된 공격에는 약효를 떨어뜨리는 효소를 만들어 내거나 항생 물질이 알아내지 못하도록 몸의 구조를 바꾸지요. 때문에 항생제는 적절한 만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p.16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4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