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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 아나운서 최지인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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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08g | 128*188*20mm
ISBN13 9788979444803
ISBN10 8979444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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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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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지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방송 11년 차 아나운서. MBN에서 6년 동안 뉴스를 진행했고, 스무디킹·혼다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 카메오로 출연하더니 최근에는 화제의 드라마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MBC 〈기황후〉에 그림이 등장했다. 주목받는 신진 작가로 갤러리아래아 등에서 개인전 3회, 2012년 도어즈 아트페어·2013년 SOAF·킨텍스 서울아트쇼 등 개인부스전 3회를 열었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3년 한국미술상 수상 등 수상 경력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2014년 현재 MBN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을 진행하며 홍콩아트페어와 위갤러리 3인전, KIAF와 개인전도 예정돼 있다. 최초의 미대생 출신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타이틀만큼이나 인생을 누구보다 열심히, 재미나게 사는 그녀. 못하는 게 뭐냐고 묻는 질문에 연애가 가장 어렵다고 대답하는 그녀가 짧은 사랑 글을 엮어 첫 책을 낸다. 늘 현재진행형 삶을 살며 풀리지 않는 고민이나 걱정은 내일로 미루겠다고 애교 섞인 웃음을 짓는 그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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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악 방송 진행, 광고 모델, 아카데미 강사, 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쉴 틈 없이 하면서도 매순간 변하는 내면의 세계까지도 숨김없이 표현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담백하고 풋풋한 글이다. 글에서도 작가의 꾸밈없는 얼굴만큼이나 싱그러움을 느낀다.
최광준(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최지인 작가, 참 순수한 사람이다. 그림도 글도 사람도 참 사랑스럽다. 일터에서 늘 웃음을 잃지 않아 예쁨 받는 작가인데 연애는 어렵나 보다. 그녀의 사랑도 잘 풀리길, 그림도 더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길 바란다.
홍소민(브라운갤러리 대표)
최지인 작가의 그림을 보면 미술관을 찾는 것이 멀게만 느껴지진 않는다. 사랑에 관한 짧은 글이 더해져 책장 넘기기가 수월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마라.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사랑에 고민하는 최지인 작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최병철(런던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참 열심히 그림을 그려왔다는 게 느껴진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게 어려울 거라는 주변의 우려는 편견에 불과했다. 갤러리아래아에서의 개인전과 MBC 드라마 〈기황후〉 미술 작업을 같이 했는데, 즐기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앞으로의 작업에도 기대를 갖게 된다.
박소정(아트 컨설턴트)
누군가와 마주 앉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순간,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 이 책장을 펼쳐보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그렇게 최지인 아나운서와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김주영(방송작가)
사랑스러운 색감과 절로 웃음 지어지는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림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는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그녀가 책을 썼다니 기대된다. 작가로의 삶에도 응원을 보내고 싶다.
양준혁(전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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