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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를 위한 현장중심 교직실무

예비교사를 위한 현장중심 교직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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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88*257*30mm
ISBN13 9791193707548
ISBN10 119370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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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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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왜 교직윤리인가?

1. 교직윤리
교원이 가져야 할 자질 및 윤리란 어떤 것인가? 현대 사회에 어떤 교원윤리가 요청되는가? 교원은 어느 정도까지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흔히 교직윤리라고 하면 세속적으로 외적 보상을 추구하기보다, 철저한 소명의식과 도덕적 요청을 떠올리게 된다. 예컨대, 교사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좋은 삶에 헌신하며 교육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는 전통적으로 교과지식을 잘 전달하는 기술보다 사회적 가치, 규범과 행위의 준칙들을 매개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학생들 하나하나를 차별 없이 따뜻이 대하는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가 교사 자질의 최우선으로 여겨져 왔다.

교원윤리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교육에 대한 책임이다. 교사 집단에게 전문적 지식 및 높은 윤리 의식과 태도를 요구하는 것은 교육이 참다운 인간을 형성하는 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즉, 교육은 인간의 정신과 인격을 다루는 일로 이해된다. 따라서 교직은 도덕적 인격형성이라는 독특한 목적을 가지며 이를 통해 공익을 추구하는 사회봉사적 기능을 수행한다. 교사는 학생의 인생, 가치관과 세계관에 광범위하게 깊숙이 개입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과는 달리, 교사에게는 특별히 강한 윤리의식을 요구한다. 교육은 가치 판단의 주체인 인간을 대상으로 하며, 인간의 삶에서 의미 있게 추구되는 모든 유형의 가치를 포함한다. 즉 교육은 가치지향적인 일과 관련된다.

물론, 의사, 서비스업 종사자, 법조인(판사, 검사, 변호사 등) 등 사회의 많은 직업들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 예컨대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는 위급한 환자를 수술하고, 서비스업 종사자는 이윤을 위해 매매하고, 판사는 재판을 진행하지만, 이런 행위들은 인간 행위의 한 측면에 집중되어 일시적이고 단편적으로 이루어진다(곽덕주, 2007: 10-11). 반면, 교직은 지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영역에서 학생의 인격 형성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학교는 학생들을 지적, 윤리적으로 교육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배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교육 상황의 윤리적 딜레마이다. 교사는 교육적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이며, 교직은 미성숙자를 다루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교사는 특별한 책임을 갖고 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교육적 책임은 개별 인간으로서 교사가 교육적 처방을 통해 다른 인간을 이렇게 혹은 저렇게 다룰 수 있는 권한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윤리적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정영근 외, 2017: 18). 교사의 윤리의식은 다음과 같은 윤리적 질문과 관련된다. 교사가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교육 일상에서 화두를 담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오늘날 교육 공간과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인가? 교육 상황에 관한 윤리적 판단과 그 판단의 윤리적 딜레마는 무엇인가? 이처럼 교육 속에는 윤리적 판단과 윤리적 행위의 가능성을 묻는 내용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교사로서 특정 교육 상황에서 교육적 행위를 할 때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의 교육 실천이 윤리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곰곰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교직윤리의 범위는 대체적으로 ‘교사와 학생’, ‘교사 자신에 대한 윤리’,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계에서 사회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윤리로 요약된다. 교사는 학생의 학업과정과 생활지도 등과 관련하여 학부모와 협력하여야 한다. 또한 교사는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봉사해야 한다. 그러나 교사 간, 교사와 학생 간, 교사와 학부모 간의 갈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곽덕주, 2007: 8).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교권은 무너지고 교사의 지도를 무시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언행과 폭력이 언론에서 자주 회자되고 있다. 많은 교사들은 생활지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임승현 외, 2023: 27). 또한 최근 들어 정부는 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이라는 미명 하에 교사들 간의 경쟁체제로의 정책(예컨대 교원평가)을 추진하여 자칫 교사동료 간의 갈등을 유발하였다. 이때 일부 교장은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황영준 외, 2014: 127). 한편, 일부 교사들이 유명 입시 학원들을 상대로 수능 모의고사 문제 출제, 입시 컨설팅을 해주고 거액을 받은 행위 등과 같이 개인적 양심이 결여되는 부도덕한 행위가 발견되고 있다.

넷째, 사회가 세계화, 다원화, 정보화, 전문화가 가속화되면서 보다 구체화된 교사의 전문직 윤리가 새롭게 요청되고 있다(손봉호 외, 2001: 191). 사회적 분화와 더불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기 위하여 교사들에게 기대되는 교직윤리는 전문직으로서의 윤리이다(허주, 2019: 3). 예컨대 오늘날 신자유주의 교육개혁이 가속화되면서 교육의 효율성과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는 주로 새로운 교육과정 혹은 교수법(학생 참여형, 에듀테크 활용 등)과 과정 중심 평가방법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 교육과정의 변화와 더불어 교직 윤리도 세분화되고 교사의 도덕성 제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리하자면, 교직 윤리라는 말은 공감하는 인격적 존재로서 ‘좋은’ 교사를 떠올리게 하고, 학습 전문가로서 자율적 주체의 입장에서 출발한다. 교사는 “올바른 의식”을 명확히 드러내는 일을 대행한다(Steinert, 2007: 228). 그러나 교사에게 기대하는 초인적인 교사상(학생 개개인에 대한 무제한적인 보살핌과 헌신)과 완벽주의(교사에게 요구되는 무한한 도덕성,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통제 가능하고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과 전문가적인 태도)가 과연 타당한 것인지 질문하고 다른 교육학적 관점은 없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윤리와 교육의 관계를 논의하고 교직윤리의 성격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

가. 윤리
‘윤리’와 ‘도덕’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초등단계에서는 ‘도덕’을 가르치는 반면, 중등단계에서는 ‘윤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윤리라는 말이 학습자로 하여금 자신의 행위의 도덕적 근거를 검토하고 학습자의 주체적인 반성을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황영준 외, 2014: 17).

학문에서는 서로 다른 성찰 수준을 명확하게 구별하기 위해 처음부터 도덕과 윤리 용어가 구별되었다. “오늘날 윤리는 규칙을 세우고 인간 행동의 형태를 조정하는 가치를 정당화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반면에 도덕은 이러한 규칙 자체의 총체를 형성한다. 그것에 따라 윤리적 삶과 공동체의 도덕이 규정된다”(Bertrand, 1990, Berzbach, 2003: 14에서 재인용)”.

도덕은 “사람들이 공동체 내 상호 인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구속력이 있으며 규범적 타당성이 부여되는 행위 패턴을 뜻한다”(Pieper, 2000, Berzbach, 2003: 14에서 재인용). 도덕은 주로 관습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도덕적 훌륭함은 천성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통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도덕적 행위는 일상에서 대개 지속적으로 성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 유형은 편의와 일상성을 고려하여 충분히 규제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도덕의 규범성과 규칙을 어길 경우이다. 비도덕적 행동은 제재를 받을 수도 있고, 부패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받을 수도 있다. 반면, 윤리는 인간 삶에서 존재와 당위의 관계를 성찰하는 것에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가령, 나는 삶의 전 영역에 걸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에게는 미래를 어떤 태도로 살아내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또 하나의 무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어원적으로 볼 때 윤리는 그리스어 에토스(ethos)에서 유래하였다. 서양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윤리라는 말 자체가 관습(ethos)이라는 말의 변형임을 이미 지적하였다. 에토스는 습관의 의미를 갖는 에토스와, 윤리적 성격의 의미인 에토스의 두 가지 어원을 갖는다. 키케로는 ‘실제적’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특정한 삶을 살도록 하는 인격적 특성(홍은숙, 2011: 203)을 뜻하는 그리스어 ‘에티코스’(ethikos, ‘윤리적’ 혹은 ‘인륜적’)를 라틴어 ‘moralis’(모랄리스)로, ‘에티케’(ethike, ‘윤리’)를 ‘도덕철학’(philosophia moralis)으로 번역하였다. 이를 통해 영어의 ‘moral’(도덕적)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에티코스라는 용어는 옳고 그름의 의미를 가지기보다, 삶을 잘 살아가는 실제적인 방식을 가리킨다(홍은숙, 2011: 203). 라틴어 ‘moralis’에서 다시금 한국어 ‘도덕’에 상응하는 moral 단어가 파생되었고, 그것은 일부 윤리 및 습관과 유사하게 사용되고 있다.

서양 고대 철학이 주로 논리학, 물리학, 수학, 형이상학을 다루는 반면, 서양 고대 윤리학은 궁극적으로 어떤 삶이 가장 만족스러우며 행복한 것인가, 삶을 윤리적으로 꾸려나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윤리학을 독립된 분과 학문으로 인식한 최초의 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황영준 외, 2014: 21). 아리스토텔레스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강조하였듯이, 존재와 인식을 다루는 것과 대조적으로 윤리학은 인간의 행위와 그 행위가 가져오는 결과를 다룬다. 때문에 윤리학은 정치학, 법학,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실천철학에 속한다. 윤리학은 인간의 행위와 그 윤리적 행위가 가져오는 결과와 지향점에 몰두하는 특징을 갖는다. 삶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윤리학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근본문제를 다룬다(황영준 외, 2014: 22-23). 첫째, 윤리학은 인간의 자유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인가 아니면 자연 및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과적 법칙에 의해 결정되어 있는 존재인가? 인간이 결정되어 있는 존재로만 이해된다면, 어떤 사람이 행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바른 행동에 대한 칭찬은 성립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는 이미 그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했음이 전제되어 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가치들과 문제를 마주치게 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때 가치들에 대한 태도를 취하고 자기결단을 하게 된다. 윤리성은 오직 자기결단을 하는 인간의 자유로부터 형성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윤리적인 선이란 인간을 인간의 본질에 부합하게 발현시키는 가치를 뜻한다. 왜냐하면 동물은 필연적인 자연법칙에 의해 행동하는 것과 달리, 인간은 자신의 본능과 욕구에서 벗어나 보편적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고 스스로 선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결단할 수 있고, 자신의 결단과 행위에 따른 윤리적 책임을 지니게 된다(정영근, 2000: 73).

둘째, 고대 윤리학의 근본문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와 같은 두 가지 주제에 대결하였다. 이에 반해 근대 윤리학은 행복의 문제 자체보다 옳음과 그름, 선과 악의 문제, 어떤 행위가 옳은가 등의 질문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셋째, 선과 악의 문제이다. 플라톤(Plato)은 모든 사물들의 최상의 가치로서 선의 이데아를 제시하였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측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등의 물음을 던졌다.

나. 윤리와 교육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는 윤리와 도덕을 함축하고 있고, 교육은 윤리 문제 자체와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유재봉 외, 2022: 291). 교육은 도덕적 선에 관한 것이다. 윤리와 교육은 오랜 역사를 통해 서로 얽혀 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선한 행위와 도덕성을 인생의 유일한 가치로 여겼다. 또한 그는 윤리에 있어 ‘덕을 가르칠 수 있는가?’라고 논의하면서 인간은 참된 진리를 인식함으로써 도덕적으로 살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된 진리는 도덕적 가치의 객관적 기준이 된다. 참된 진리와 올바른 삶을 탐구하기 위한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소크라테스의 기본 입장이자 교육 방법은 바로 자신의 앎의 한계를 부단히 이성적으로 검토하고 인식하는 것이다. 잘 알려졌듯이, 그는 ‘반성적으로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유명한 명제를 제시하였다. 플라톤은 이미 소크라테스를 예리한 사상가와 도덕적 삶의 방식을 실천한 뛰어난 교육자로 여겼다. 소크라테스에게 있어 윤리와 교육은 서로 결합되어 있다. “그의 윤리적 통찰력은 그의 교육적 자기이해를 이끌어냈다. 그는 자신을 교육 방법을 통해 학생의 숨겨진 미덕을 이끌어 내는 산파자라고 생각한다”(Pieper, 2000, Berzbach, 2003: 14에서 재인용). 윤리적 숙고로부터 철학자들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의 형상을 교사, 철학자, 가정교사, 예술가, 지식인, 시인으로 구상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도덕적으로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현실적인 이익에 급급하여 타인에게 부도덕한 일을 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거꾸로 부도덕한 행동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으로 둔갑하여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교육의 윤리적 측면은 윤리와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철학적, 인간학적 이론을 통해 특히 분명해진다. 인간학적 가정에 암시적으로 선과 악이라는 윤리의 근본 문제 설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분하기는 특히 계몽주의 철학, 특히 루소와 칸트의 교육이론에 잘 나타나 있다.

루소(Rousseau)는 교육 저작 『에밀』에서 인간학적 규정으로 시작하여 그의 교육철학을 발전시킨다.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 선하였으나, 인간의 손에 들어갈 때 타락한다.” 이 유명한 표현을 통해 루소는, 본래의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토지에 대한 사적 소유가 시작된 결과, 순수한 자기애는 타락하고 이기심으로부터 소유욕, 권력욕, 허영심 등이 성장하게 된다고 본다(Reble, 1999/정영근 외 역, 2002: 195-196). 조잡한 학문과 압제적 국가, 인간의 권위에 근거한 명령, 인위적이고 비도덕적인 사회에서 인간의 타고난 선한 본성인 자연성은 타락하였다. 루소는 『에밀』과 『사회계약론』에서 인간 본성의 회복 문제를 다룬다. 『에밀』에서 가상적인 교육상황을 통해 인간의 자연적인 본성이 어떻게 만개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황영준 외, 2014: 4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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