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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천부

: 영생의 비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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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2*224*30mm
ISBN13 9788959595884
ISBN10 895959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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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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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재천(人命在天) 물명재인(物命在人)
사람의 수명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으며 길게 살지 일찍 죽을지를 인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인명재천(人命在天)은 인간의 운명은 하늘에 달려 있고, 물명재인(物命在人)은 인간 이외 만물과 생명체의 운명은 인간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불로불사의 꿈을 이루려는 진시황의 일화는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통일제국의 진나라를 건설한 최초의 시황제가 죽지 않는 불사약을 구해오라고 바다 건너 봉래 방장 영주의 삼신산 신선에게 동남동녀 300인을 보냈지만 구하지 못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거대한 중원 대륙을 통일하고 불로장생을 꿈꾸었던 진시황은 순행 도중 50세에 허망하게 죽었다. 인류의 오랜 꿈이자 오랜 숙제인 불로장생과 영생을 위해 불사약과 불로초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못하고, 모두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인류 역사 이후 아무도 장생이나 영생한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언제나 불로장생을 꿈꾸며 노래 부르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인류의 꿈인 불로장생의 비밀이 인류 최초로 밝혀졌다. 그 정답이 인명은 재천에 있었는데, 인간 육신을 처음 창조한 태초의 조물주 하늘이신 천황님께 장생과 영생의 비밀이 있었던 것이다.

천기 24년 7월 6일(등극식은 7월 7일 일요일 거행) 창조의 신이신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태건당 방상용 총재 저자 육신으로 오시어서 천황님으로 등극식을 거행하시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저자 나이가 70세인데, 갑자기 30세 초중반의 모습으로 변해서 참석자들이 아우성치고 난리 났었다. 천황님 등극식 행사에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온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지켜보는 앞에서 벌어진 광경이었다.

내 자신이 거울을 들여다봐도 정말 30대 초중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천황님 등극식 행사 끝나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보았더니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어져 있었는데, 참석자들 이외에 이것을 누가 믿어 줄까. 물론 사진으로는 태건당 홈페이지에 게재해 놓았고 포토샵으로 고치지 않은 실제 사진들이다.

천황님으로 등극식 행사 당일 35~40년의 세월이 거꾸로 흘러버렸는데, 이것은 의학적으로든 뭐로든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 어리둥절할 뿐이다.

독자들은 여기서 무엇을 느꼈을까? 뭐지? 저자는 천황님으로 등극한 창조의 신이시자 태초의 조물주 하늘은 불가능이 없으신 천지대능력이 무소불위하실 정도로 어마어마하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불로수명장생이나 영생은 천황님으로 등극하신 창조의 신이시고, 태초의 조물주 하늘의 고유영역이자 고유권한이었다. 인명재천이듯 인간을 창조하신 천황님의 기운이 영생의 비밀이었다.

불로불사는 대우주를 창조하신 태초의 조물주 하늘이신 천황님 한 분뿐이시다. 불로불사, 불사약, 불로초, 불로장생이나 영생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와서 천황님께 불로장생의 기운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다.

천황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고, 생로병사와 천국과 지옥을 모두 주재하시는 무소불위하신 절대자로 외계 행성인들은 대우주 천황님으로 부른다.

저자가 수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여주었는데도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오히려 사이비라고 비난 험담하며 말도 안 된다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겉으로 보이는 인간 모습으로만 보니까 인정이 안 되는 것이다.

모습은 인간이지만 내면은 창조의 신이신 태초의 조물주 하늘 자체인 천황님이다. 이제 세상에 천황님으로 등극하여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들어가서 세계를 정복하는 천상지상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다.

인간들이 원하고 바라는 불로장생과 영생을 30년 안에 실현시켜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 인류의 역사를 재창조할 것이다. 임상실험 30년의 시간은 훨씬 앞당겨 몇 달 몇 년 안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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