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옥 : 1963년 전남 곡성에서 출생했다.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으며, ㅅ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멋진 한세상』, 『유랑가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 『수수밭에 오ㅗ세요』등이 있다.
방미진 :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났고,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동화집 『금이 간 거울』을 냈다.
성석제 :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86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 날』이 있으며 장편소설 『인간의 힘』등을 썼다.
오수연 :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4년 『현대문학』 장편 공모에 당선되면서 등단했고, 소설집 『빈집』, 『황금 지붕』과 연작 장편소설 『부엌』등을 냈다.
오진원 : 1981년 경북 울진 출생이다. 2006년 대산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동화 『플로라의 비밀』을 냈다.
조은이 : 1964년 전북 남원 출생. 1980년 『한국문학』희곡 부문 신인상에, 1986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소설집 『혼돈을 향하여 한 걸음』, 『구렁이들의 집』, 『목숨의 기억』이 있고, 장편소설 『아름다운 나의 귀신』,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등이 있다.
표명희 : 1965년 대구 출생이다.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3번 출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