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따라 하는 건 마치 아침 운동과 같아서, 처음에는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는 등 이것저것 갖추는 게 귀찮지만 경쾌하게 타자를 치다 보면 이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친절하게 나열된 스크린샷을 보며 한 장씩 넘기면 마지막엔 꽤 괜찮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익힌 후에는 프로그래밍 코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메모나 문서마저 깃으로 관리해야 마음이 놓일 거예요. 아참. 언제나 커밋 후엔 푸시까지 잊지 마세요! 로컬에 커밋을 묵혀두면 벌레가 꼬인답니다.”
- 김영재 (LINE+ Fellow 기술전문임원)
“아직 버전 관리 도구에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에서 제공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프로젝트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보세요. 실무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의 경험담을 통해 깃과 깃허브에 익숙해질 겁니다.”
- 김영훈 (『커피 한 잔 마시며 끝내는 Vue.js』 저자)
“개발자에게 깃&깃허브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깃은 협업을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버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줍니다. 아직 접해보지 못했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통해 기본 개념을 다잡고 깃&깃허브에 능숙한 프로그래머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박재유 (『모의 침투 입문자를 위한 파이썬 3 활용』 저자)
“깃허브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용해야 하는 분산 버전 관리 도구로써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필수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깃의 사용법과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제와 설명으로 깃을 정복해보세요.”
- 박진만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깃과 깃허브 사용법은 공식 페이지와 많은 블로그에서 다룹니다. 그런데 어떤 기능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지, 가장 자주 마주하는 기능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않습니다. 이 책은 현업에 투입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능, 그리고 현업에서 마주하게 될 시나리오들을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해줍니다. 팀에 깃/깃허브를 이용한 협업을 해본 적 없는 신규 멤버가 온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할 겁니다.”
- 서지연 (네이버 백엔드 개발자)
“단순히 사용법이나 문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가상의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깃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 송진영 (데이터 분석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예제와 그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깃&깃허브를 활용한 협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 개발을 시작하여 아직 깃과 깃허브에 익숙지 않은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이동규 (우아한형제들 프로그래머)
“이 책은 깃과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AWS, 애저Azure에 배포하는 방법도 다뤘기 때문에 개발 입문자와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임혁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석사 학위)
“깃과 깃허브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핵심 기능과 협업 방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 정상혁 (네이버 책임 리더)
“이 책은 깃과 깃허브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교재입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대부분 초급 입문자가 깃과 깃허브를 하나의 도구로 취급했습니다. 깃허브 문화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슈를 작성하고, 풀 리퀘스트를 보내는 과정은 현업 개발자들에게는 숨 쉬듯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하지만 초급자/입문자는 접하지 못한 문화입니다. 이 책은 깃&깃허브 문화를 실습을 통해서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깃과 깃허브에 대해서 여전히 혼란스러운 중급 개발자와, 깃&깃허브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신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 한상곤 (부산대학교 강의전담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