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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부자들

: 운이 모이는 터, 공간, 사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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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2*210*20mm
ISBN13 9791191104998
ISBN10 119110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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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미신이라고 여기지만, 풍수는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부자를 포함한 사회지도층이 누려 온 아비투스(특정 계층이 향유하는 문화 및 습관)이자 그들만의 생활 비법이다.
--- p.6, 「들어가는 글」 중에서

풍수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이유는 ‘기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좋은 자리를 찾고자 하는 이유는 기운이 모여 있는 자리를 얻고, 그 공간에 머물면서 직접적으로 공간의 기운을 이용하기 위함이다. 내가 사는 공간에 운을 불러 모으는 물건을 두고자 하는 이유 역시 물건의 기운을 활용하고자 함이 클 것이다.
--- p.20, 「부잣집에는 해바라기 조화가 없다」 중에서

운이 들어오는 시작점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보통 좋은 방향을 ‘생방’이라고 한다. 문이 생방으로 나 있다면, 그 공간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공간의 기운을 생성시키는 좋은 운을 가지고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만약 생방이 아닌 흉방에 있다면 공간에 좋은 운이 들어올 확률이 줄고, 그 공간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좋지 않은 기운을 가지고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 p.61, 「로또 명당은 따로 있다?」 중에서

내가 머물 공간의 대문을 중심으로 봤을 때 아래가 약간 낮은 땅이 좋다. 이를 ‘전저후고’라고 표현한다. 보통 20도 이내의 경사를 가진 곳을 생각하면 된다. 만일 20도 이상일 때에는 기운이 머물기 어렵고 기운이 쉽게 흘러내리기 때문에 좋은 땅이라 할 수 없다.
--- p.76, 「좋은 땅의 조건」 중에서

한 사람이 태어난 곳은 그 사람의 평생 운을 좌우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미 있는 분들이 태어난 곳을 찾는 행위는, 좋은 기운을 받기에 적합하다.
--- p.94,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시작」 중에서

만일 내가 살 집, 내가 장사할 공간, 내가 경영할 사옥을 찾는다면, 동네 전체에 치우칠 필요 없다. 전체를 볼 줄도 알아야 하지만, 주변의 보이는 것들에 속아서 정작 나쁜 곳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 p.111, 「한 걸음 차이로 명당과 흉지가 나뉜다」 중에서

금이라고 하는 속성은 기본적으로 ‘충돌’을 의미한다. 유용한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모양이 정갈하지 못하고 형태가 오묘하다면, 보이는 느낌처럼 공간의 기운을 조화롭게 하지 못하고 모양의 형태와 같은 기운을 전달한다.
--- p.138, 「건물의 입구를 확인하자」 중에서

예로부터 풍수에서는 서북쪽의 허전함을 강하게 경계했다. 현재의 교동고택이 지어질 무렵 최씨 가문은 그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 교동고택의 원래 터는 서북쪽이 트여 있었다. 고택 뒤편에 가 보면 느티나무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서 북쪽이 트인 지형을 보완하기 위해서 당시 최언경 선생이 풍수적 비보법을 사용한 것이다
--- p.200, 「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중에서

풍수를 잘 적용 한 삶은 모든 것과 조화를 잘 이루는 삶이다. 모든 것은 장소, 그 장소에 살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가짐 등 여러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 결실을 이룬다. 그래서 명당의 한 요소로서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노력을 꼭 이야기해야 한다.
--- p.231, 「3계명: 때가 되면 바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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